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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선, 중국서 첫 싱글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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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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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선, 중국 방송에 출연해 중국어 뮤직비디오 “기억하지 말아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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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배우 조혜선(赵慧仙)은 15일, 첫 싱글 앨범(중국어) “기억하지 말아요(不要记得)” 시사회를 베이징에서 가진데 이어 일전 중국 한 방송에 출연해 “기억하지 말아요”를 홍보했다.

조혜선은 2015년 첫 타이틀곡 “기억하지 말아요”로 가수로서의 변신을 선고했다.

중국 언론들은 조혜선의 뮤직비디오 “기억하지 말아요”는 한국 드라마의 우아한 정취가 풍기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이라고 평가했다.

조혜선의 “기억하지 말아요”가 곧 대만에서 방영되는 로맨스 드라마 “너를 잃은 그 시간”에 OST로 수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혜선은 서울 출생, 중국 중앙희극학원 연기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계 배우이자 가수라고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百度)에 올라있다.

2008년 중국 청춘 미스터리 드라마 “안녕, 좋은 이웃(嗨,芳邻)”으로 데뷔한 조혜선은 2010년 영화 “가희진작(假戏真作)”에서 중국배우 황립행과 함께 주연을 맡았고 2011년 중국 단편 영화 “종신일약(纵身一跃)”에 주연으로 열연했으며 2012년 중국영화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爱上台北)”에 출연, 최근 2014년 중국 공익 단편 영화 “거독(拒毒)에도 출연하며 중국에서의 연기활동에 입지를 굳혀왔다. 이번 가수활동을 통해 그가 중국과 대만에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선은 방송에서 아예 가수로 전환하지 않겠는가는 질문에 앞으로 계속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할 것이라면서 다음 번의 타이틀곡은 자기의 모국어인 한국어로 할 것이며 현재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밝고 건강한 남성이 이상형이며 지금은 일이 위주이지만 일과 사랑이 병행했으면 좋겠다면서 중국인 남자친구와 사귄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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