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춤축제 명작·명무전Ⅲ
[동포투데이] 춤잘추는 춤꾼은 많이 봤지만 감동을 주는 춤꾼은 찾기 힘들다. 수많은 관객들에게 무대 전체를 휘어잡으며 13일 오후7시 강동아트센터 한강홀에서 공간미적 형태의 아름다움과 내면적 세계를 표출하며, 그 속에 멋과 흥을 담고 있는 춤사위로 전통무용과 신무용이 어우러지는 미적 표출이 우리춤협회(이사장 양선희)가 주최하는 제9회 우리춤축제 명작·명무전Ⅲ 통해 엄청난 충격과 반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김영숙-헌선도(獻仙桃).
김영숙-헌선도(獻仙桃), 이금주-태평무(한영숙류), 최창덕–승무(이매방류), 정양자-아리랑(김해랑류), 박소림-살풀이춤(이매방류), 이화숙-즉흥무(강선영류), 한혜경-12체장고춤, 양성옥-태평무(강선영류), 김말애-한국의 인상(세종대춤다솜무용단협연) 등 명무들의 명작을 통해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춤사위및 내면적 견고함 및 세련되고 우아한 한국무용의 높은 미적 가치가 우리춤축제 명작·명무전Ⅲ에서 표출된다.
(사)춤다솜무용단 임정희(세종대무용학박사)회장에 의하면 “전통의 의미를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전하고, 한국춤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편견을 깨는 노력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화숙-즉흥무(강선영류).
우리춤축제는 올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 이였으나 메르스사태로 인한 일정변경등 어려움 속에도 협회 임원들의 우리춤의 대중화에 대한 애정과 갈망으로 개최되고 있어 한층 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런 사실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무용단의 참가 소식이 알려지자 애향 인사들과 지역 유명 인사들의 관심이 대폭 쏠리고 있다, 18일 열리는 한국무용의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의 큰 축제인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구미오주신청소년무용단을 격려차 한국체육대학교 김성조총장과 경기·하남 조성란 청소년무용단을 응원하기 위한 그 지역 이현재국회의원과 윤태길도의원등이 우리춤협회 관계자에게 미리부터 관람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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