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톱스타상'시상식, 12월 29일 개최
▲배우 이병헌, 한효주, 유아인(좌측부터)이 '대한민국 톱스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포커스뉴스DB>
이병헌, 유아인, 한효주가 2015년 '대한민국 톱스타'로 선정됐다. 오는 29일 열리는 '2015년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스타상'에서다.
'대한민국 톱스타상'은 한국영화배우협회 임원진과 협회 회원, 후원회 위원이 심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앞두고 2015년 수상자를 공개했다.
이병헌, 유아인, 한효주는 나란히 톱스타상에 선정됐다. 이병헌은 '내부자들'에서, 한효주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유아인은 '베테랑'과 '사도'에서 대중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소셜포비아' 변요한, '거인' 최우식, '간신' 이유영, '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두 배우 김수현, 추자현이 확정됐다. 또한, 안성기는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감독상에는 '사도'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선정됐다. 신인감독상에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신설된 무술감독상 부문에는 '베테랑'의 정두홍 무술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의 진행은 신현준과 이다희가 맡았다. 신현준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행사의 자리에 진행자로 만날 뵐 수 있어서 더욱더 기대된다"며 진행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포커스뉴스 조명현 기자 midol13@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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