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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윤도현,“나도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 발언으로 화제

  • 허훈 기자
  • 입력 2016.03.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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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38097700_ori.jpg▲ 사진제공= SBS TV방송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3월 30일(수)에 첫방송 되는 SBS <보컬 전쟁-신의목소리>제작진이 첫 녹화에 앞서 패널군단을 확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써니, 허영지, 강남 이외에도 에이프릴의 진솔, 김지민, 홍석천, 뮤지 등이 SBS<신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7일 첫 녹화에 참여한다.

SBS 설 연휴 파일럿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신의목소리>는 강심장의 ‘박상혁’PD가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으로 정규 첫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특히 패널 출연을 확정한 써니는 “설 연휴 때 너무 재미있게 봤다. 오랜만에 식구 같은 PD님이랑 같이 방송하게돼 너무 기대가 크다.”며 첫 녹화에 임하는 설렘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 SBS공식 SNS(/sbsnow) 를 통해 공개된 <신의목소리- 윤도현편>티저 영상은 웃음을 자아낸다. 윤도현은 “정규편성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 ‘신의목소리’는 보시는 분 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나도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 이번에 또 지면 난 어떻하냐. 무섭다.”며 너스레 발언으로 좌중을 웃음에 빠트렸다.

하지만 지난 방송 우승자인 ‘김재환’에게는 “음악인으로서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뮤지션이 됐으면 좋겠다. 파이팅!”이라며 격려메시지를 보내 선배 뮤지션으로서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기대와 화제 속에서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SBS<신의목소리>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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