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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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교수, '대한민국 평화문화1번지 김포' 현판글씨를 쓰다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울과 맞닿은 김포의 관문에 들어서면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라는 대형 현판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과연 이 현판의 글씨를 쓴 이는 과연 누구일까? 다름 아닌 한석봉의 후손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 객좌교수의 작품이다.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김포시 청사 앞에서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 현판을 가르키고 있다(사진제공=김포시청) 한 교수는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 현판 서체디자인과 의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서체에 따라 느낌이 모두 다르다. 시정구호가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이기 때문에 평화와 안정, 균형과 조화, 기운과 여유를 강조하기 위해 ‘김포한한국체’를 새로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 또한 현판 글씨에 숨어져 있는 몇 가지 의미와 사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체에 들어가 있는 자음 ‘ㅎ’에는 한국적인 관모(冠帽)를 형상했고, 머리에 쓰는 관모(冠帽)는 ‘시작과 1번지’를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교수는 “평화의 ‘화’자(ㅎ)와 문화의 ‘화’자(ㅎ)속에는 두 개의 하트모형이 있는데 ‘사랑의 마음’으로 평화와 문화를 이룬다. 라는 뜻으로 두 개의 사랑이 서로 균형과 발전을 이루어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김포에서 힘차게 열어간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 현판 글씨는 김포시 청사 현판을 비롯해 읍•면•동주민센터 현판, 시 게시판, 버스정류장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김포 관문을 통과하는 김포~강화간 48번국도 제2외곽순환도로 교량과 김포한강로 등 여러 육교에 현판으로 설치되어 김포를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로 하여금 큰 호감을 얻고 있다. 한한국 시 홍보대사는 “김포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기 위한 세계평화지도를 그리기 시작한지 어언 17년이 되었고, 시 홍보대사로 활동한지 7년째다”며 “김포의 조강(한강하구)은 예로부터 한반도와 더 큰 세상을 잇는 물줄기였다. 한반도에 김포라는 이름으로 명명한 한지 올해가 126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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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9
  • ‘황금빛 내 인생’ 휘몰아친 폭풍 엔딩! 안방극장 ‘소름 쫙~’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소름 돋는 강렬한 한 방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핵폭탄급 반전과 충격을 선사했다.전노민이 ‘친딸 바꿔치기’의 진실이 담긴 정체불명 편지를 받고 경악, 신혜선의 고백에 앞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돼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말 그대로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한 방을 제대로 날린 엔딩이었다. 그런 가운데 박시후-신혜선은 위기 속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키워나가며 향후 이들의 로맨스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 사진제공 : KBS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이 같은 흥미진진한 전개는 시청률 17회 연속 1위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 17회는 전국 30.2%, 수도권 30.2%로 주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 시청률 중 자체 최고이자 17회 연속 1위 기록으로 막강한 ‘황금빛 파워’를 확인시켰다. 지난 28일(토)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7회에서는 서로를 향해 애틋한 마음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도경(박시후 분)-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져 가을밤 안방극장에 설렘지수를 높였다. 설상가상으로 방송 말미 재성(전노민 분)에게 ‘서지안은 최은석이 아닙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정체불명 편지가 배달, 지안에게 또 다른 시련이 시작됐다는 것을 예고하면서 궁예 불가의 시한폭탄 엔딩이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는 충격을 안겼다. 이 날 방송에서 도경은 차 브레이크 사고 유발 이후 지안을 향해 두근대는 감정을 혼란스러워했다. 지안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그는 ‘내가 왜 이러지?’라며 자기 감정에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흙먼지를 뒤집어 쓴 채 회사에 돌아가 잔업무에 몰두하던 지안이 회의실 한 켠에서 새우잠을 자자 셔츠를 덮어주는 등 지안의 모든 것이 신경쓰기 시작했다. 특히 도경은 천연 염색 정강수 장인(전영운 분)을 만나러 간 지안이 이상 기온 속 연락 두절까지 되자 노심초사 애타는 마음에 그녀의 뒤를 따랐다. 이에 도경은 파르스름하게 어둑해진 산 비탈길에 주저앉아 추위에 떨고 있는 지안을 보자마자 “무모한 거야? 무식한 거야?”라는 모진 말을 뱉으며 버럭했지만 그의 눈빛은 이미 걱정하는 마음으로 가득했다. 더욱이 배고픔과 추위에 지쳤을 지안 걱정에 평상시 잘 먹지도 않은 선지해장국을 먹으며 “어~ 시원하다. 이 집 맛집인데?”를 연발하는 등 그녀가 밥 한술이라도 더 뜨게 하려고 배려했고 지수(서은수 분)의 부탁으로 그녀가 일평생 놓칠 뻔한 큰오빠 지태(이태성 분)의 결혼식에 함께 가주는 등 도경의 온 신경은 이미 지안에게 향해있었다. 지안 또한 점점 자신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된 도경에게 설렘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을 위해 깊은 산 속까지 찾아온 도경에게 심장이 뛰기 시작한 지안은 산길을 내려오는 중에서도 자신의 바로 뒤에서 느껴지는 도경의 기척에 두근거림을 감출 수 없었다. 이후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도 도경의 말소리와 숨소리에 온 신경이 쓰였던 지안은 스스로도 당혹스러운 마음에 “나 왜 이러지?”라며 감당할 수 없는 감정을 눈물로 쏟아내는 등 지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차사고 악연으로 시작해 ‘친딸 바꿔치기’라는 일촉즉발 위기를 함께 버티며 어느새 연민을 넘어 사랑이라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이었다. 남매에서 남남으로 그리고 이제는 서로의 빈 구석을 채워주기 시작한 존재로 관계가 변모된 도경-지안이 향후 어떤 로맨스를 펼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방송 말미 한 통의 편지가 안방극장을 혼란과 충격을 선사하며 소름을 유발했다. ‘서지안은 최은석이 아닙니다’라는 친딸 바꿔치기에 대한 진실이 담긴 편지로 이를 본 재성이 소스라치게 놀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앞서 재성은 해성그룹 가족에게 데면데면하게 행동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진심이 담긴 선물을 미개봉 상태로 서랍장에 방치하는 지안의 행동에 의아한 마음을 품었다. 이로써 지안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던 재성의 촉이 들어맞았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그의 표정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특히 이 장면은 매회 미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황금빛 내 인생’의 저력을 보여주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17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노민에게 편지를 보낸 주범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설마 노명희에게 택배 보냈던 10억 부부?”, “편지 민부장이 보낸 거 아녀?”, “민부장-10억 부부-지안 친구 일단 후보 셋”, “서지안은 최은석이 아닙니다 이 말 지안이가 편의점 앞에서 도경이한테 한 말인데.. 누구지?”, “그런데 재성이 진실 알고도 묵인할 듯?”, “지안이 친구가 보낸 것은 아닐지.. 그럼 너무 슬플 것 같다”, “설마 서현이 보디가드?”, “왠지 10억 부부는 모르는 것 같고 다른 사람이 보낸 것 같아” “내가 보기에는 민부장이 유전자 검사부터 노명희 속인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7-10-29
  • '사랑, 그리움 별이 되다' 제17회 박이제 작곡발표회, 국립극장에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제17회 박이제 작곡발표회를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갖는다. 이번 작곡 발표회는 17명의 시인 (강화자, 구준모, 김재규, 민문자, 신언관, 윤준경, 이혜선, 임승환, 장달식, 전세원 정영숙, 정창식, 조성우, 차성우, 최송정, 최숙영, 홍나영 가다다순) 들의 시에 곡을 부쳐 발표된다. 박이제 작곡가는 이번 발표회를 위해 올 한해 모든 휴일을 반납하고 국민 정서에 공감할 수 있는 선율을 가지면서도 각기 다른 음악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특히 이번 연주는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소리얼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전곡을 연주하고, 1979년 창단하여 올해로 38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톨릭남성합창단 울바우가 함께한다. 신작가곡 연주는 소프라노 임청화, 김지현, 서활란, 백은경, 이효숙, 정미영이 참여하고 테너 이정원, 배은환, 김정규 바리톤 송기창, 성궁용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최고 성악가들의 향연이다. 관객과 호흡하는 음악회를 위해 현직 방송인인 홍현종 국장을 사회자로 영입했다. 작곡가 박이제는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작곡전공을 졸업한 후 현재 중앙대학교 작곡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콩쿠르 1위외 수십 차례 콩쿠르에 입상 및 당선한 작곡가이자 제자들을 가장 많이 국내외 콩쿠르에 입상시킨 이 시대의 참 스승이라고 이번 발표회를 기획한 기획자이자 공동사회자인 엘컬처의 대표 임승환은 말을 전했다.(공연 문의 엘컬처 010-8873-3522)
    • 연예·방송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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