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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4)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 연예·방송
    2016-02-10
  • 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3)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 연예·방송
    2016-02-10
  • 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2)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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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2016 연변TV음력설문예야회 (1)
    [동포투데이]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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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0
  • [속보] 수지 동문5차 굿모닝힐 화재
    ▲ 사진제보.최종우 시민기자 [동포투데이] 오늘 오후 4시경 수지구 동천동 동문5차 굿모닝힐 아파트 11층에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소방차들의 진화작업과 인명구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적인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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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 '리틀 싸이' 전민우,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동포투데이] 리틀싸이라 불렸던 전민우가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연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민우는 2월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되어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16년 2월 9일 0시 뇌간종양으로 만 1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리틀싸이로 불리며 사랑받던 고 전민우는 4살부터 연변TV방송국 “우리네 동산 ”창작동요제, 절강위성TV “중국몽상쇼”, CCTV “스타대행진(星光大道)”에는 물론 한국 SBS “스타킹”에도 출연해 조선족 어린이의 음악 천재성을 자랑하며 사랑을 한몸에 받아 안았다. 그러던 전민우가 연변병원에서 뇌간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은 2014년 8월 24일, 바로 한국에 입국해 서울삼성병원에서 28일 1차 수술을 받으면서 투병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며 20여 차례의 방사선 치료와 차도가 좀 보이던 디톡스 자연치료법도 전민우를 살리지 못했다. 전민우는 한동안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에서 지내던 동안에는 혼수상태에서 내내 헛소리를 하다가도 “나중에 다시 태여나도 다시 내 엄마가 돼달라”며 유언이 아닌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 가족에 의하면 고 전민우군의 장례식은 2월 10일 10시 연길 장의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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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9
  • 홍콩 경찰 시위대와 충돌 … 위협 발포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홍콩 몽콕(旺角) 번화가에서 8일 심야에서 9일 새벽에 수백명 규모의 ‘본토파’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이 일어나, 경찰이 위협 발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보도 블록 등을 던지는 이외에 도로에 쌓인 쓰레기 등에 방화했다. 경찰은 2발의 위협 발포를 실시한 후 권총을 시위대 방향으로 겨누거나 최면 스프레이를 발사해 제압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경찰 4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옴겨졌으며 시위대 24명을 체포했다. 8일은 춘절(春節, 음력 설)로 홍콩 정부가 몽콕 번화가에 늘어선 노점상을 무허가 영업으로 단속할 방침을 표명하자 젊은이들이 반발해 시위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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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6-02-09
  • 에이걸스·신유·최진희, 中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 출연
    [동포투데이] 걸그룹 에이걸스,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명창 이호연 등이 설날인 8일 저녁에 방송된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에 출연했다. 올해 연변TV 음력설문예야회는 "꿈이 머무는 곳에"를 주제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 슈퍼리그 승격 축하 공연,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트로트가수 신유, 최진희 등 한국 인기가수의 공연과 러시아공연팀, 연변가무단의 공연으로 펼쳐졌다.
    • 연예·방송
    2016-02-09
  • ‘로드걸’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동포투데이] ROAD FC(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이 설 인사를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임지우, 최슬기, 공민서는 각각의 청순미, 애교, 건강미를 어필하며 아름다운 한복자태를 뽐냈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그리고 ROAD FC(로드FC)와 로드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ROAD FC(로드FC) 029 대회는 3월 19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과 말론산드로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One Minutes’김수철과 ‘미국’ 마커스 브리매지가 코메인이벤트로 출전한다.
    • 스포츠
    2016-02-07
  • 부산지역 춤꾼들, 문화예술 살리기 나섰다
    5일,부산지역 무용인들이 교육부의 문화예술말살교육정책과 비즈니스대학의 독단적 무용학과 폐과방침에 항거해 횃불의 춤 들었다.(사진제공 :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위원회 무용사진작가 박병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역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폐지와 관련 부산지역 춤꾼들이 지난 5일 오후2시 부산역 광장에서 무용학과 폐과와 정원을 감축하는 시도에 반대하는 ‘횃불의 춤’이란 주제로 거리예술제를 열었다. 부산예총, 부산민예총이 주최하고 부산무용협회, 부산민예총 춤위원회등 부산지역의 예술인들이 주관한 이번 거리예술제에서는 ‘횃불의 춤’ 퍼포먼스로 무용학과 폐지에 항거했다. 5일,부산지역 무용인들이 교육부의 문화예술말살교육정책과 비즈니스대학의 독단적 무용학과 폐과방침에 항거해 횃불의 춤 들었다.(사진제공 :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위원회 무용사진작가 박병민) 이날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강주미위원장은 “이제 정부와 교육부는 기초인문. 문화예술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대학은 숭고한 학문의 장을 돈으로 계산하는 구조조정을 철회해야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정부, 교육부, 사립대학을 상대로 이 횃불의 춤이 이제 전국으로 번져 미술 음악 무용 및 기초인문예술인들 함께 할 것 이라”며 “이 학문을 교육정책의 희생양으로 치고자함은 시정잡배의 우둔한 판단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또 “부산춤에 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한국을 대표했던 영남춤을 말살하는 정책이므로 한국춤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에 부산의 예술인들은 교과부와 비즈니스 대학들이 개선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부산에서 시작한 횃불이 전국에 들불처럼 번질 수 있도록 지속적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라며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5일,부산지역 무용인들이 교육부의 문화예술말살교육정책과 비즈니스대학의 독단적 무용학과 폐과방침에 항거해 횃불의 춤 들었다.(사진제공 : 횃불의 춤 거리예술제위원회 무용사진작가 박병민)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산민예총 춤위원회 강주미위원장의 성명서 낭독을 시작으로 판굿-부산 풍물연합팀, 학춤-박소산외 7, 소고춤-임지유, 풍류북춤(한국무용)-부산대 무용학과, 병신춤-춤꾼 정승천, 온-온 댄스랩, 지전무-춤.결 대표 강미선, 푸리-하야로비 무용단, 힙합-부산 댄스스트릿 연합, 살풀이춤-춤꾼 하연화, 즉흥춤: 예술인이여 일어나라-판댄스시어터 리드, 산조춤-김경미·장경화, 희망새-부산민예총 춤위원회, 시민대동춤-부산무용협회등 100여명의 무용예술인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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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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