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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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고해상도 위성 사용에 투입...지상 관측 능력 대폭 향상
    [동포투데이] 중국 고해상도 대지(对地)관측시스템 고해상도 5호, 6호 위성이 지난 21일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 되였다고 중국 관영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고해상도 5호, 6호 위성은 각기 2018년 5월 9일과 6월 2일에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고해상도 5호 위성은 중국에서 스펙트르해상도가 가장 높은 위성이자 대기와 육지에 대한 종합관측을 진행하는 세계 최초의 전 구간 스트펙트르위성으로서 여러 가지 관측수치의 융합응용을 실현할 수 있다. 이 위성은 국내 환경감측, 자원답사, 재해방지 재해감소 등 업종에 고품질, 고신뢰성의 스트펙트르수치를 제공할 수 있다. 고해상도 6호 위성은 최초의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서 중국이 앞서 발사한 고해상도 1호 위성과 동일 네트워크에서 운행되며 원격탐지데터의 획득 규모와 시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국내외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중, 고 공간 해상도 멀티 스펙트럼위성 자원의 결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했으며 국산 원격탐지위성의 수치 자급률과 응용범위를 향상시켰다. 국방과학공업국 관계자는 “올해 년 말에 고해상도 7호 위성을 발사하여 우주플랫폼시스템의 건설임무를 전부 완성할 것이며 고해상도 전문 건설의 중점을 응용체계의 건설에 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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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 훈춘, 5개 나라 유소년팀 초청...친선경기 개최 예정
    [동포투데이] 훈춘시는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 몽골 등 5개 나라 U-10 연령 경기 이벤트를 마련, 해당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고 22일,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그 목적은 주변나라 국제청소년 축구초청경기를 통해 친선을 강화하고 훈춘시 축구발전을 추진하자는 데 있다. 신문에 따르면 매 팀은 정원 15명씩이고 경기는 8인조로 진행하게 되는데 5월 26일부터 29일까지를 활동일로 정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훈춘시 체육국 관계자는 “우리는 실제상황에 따라 아시아 5개 나라에 초청장을 보냈다. 곧 회답이 올 것이다.”라고 하면서 “기본상 참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훈춘시는 지난해 4월과 국경절기간 러시아 극동지역 축구팀을 초청, 국제적인 체육교류 활동을 벌려 성공한 바 있다. 이 경험에 비추어 올해 2월 훈춘시는 각 유형의 체육활동을 차질없이 마련하고 있으며 청소년 축구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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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 中, 장쑤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 47명 사망... 시진핑 중요지시
    [동포투데이] 3월 21일 오후 2시 48분(현지 시각), 중국 장쑤성 옌청시의 화학공장에서 한 저장탱크가 폭발하는 특대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이미 47명이 사망하고 90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경상을 입은 주민들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후 해외방문 중인 시진핑 주석은 즉시 중요한 지시를 내려 강소성과 해당 부처가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현장에 고립된 인원들을 구조하고 부상자들을 적시적으로 치료하며 사후작업을 잘해 사회 안정을 참답게 수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감측과 조기경보를 강화하고 환경오염의 발생을 예방 통제하며 2차 재해의 발생을 막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조속히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권위적인 조사 결과를 적시적으로 발표하여 여론 인도를 강화할 것도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최근 일부 지방에서 잇달아 중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한데 비추어 각 지와 해당 부처가 경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안전 우환을 제거하며 중·특대사고의 발생을 결연히 방지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서면 지시를 내려 모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2차 사고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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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6차 월례세미나 개최
    [동포투데이]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는 오는 3월 26일 18시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6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의 입자성과 뉴미디어 영화의 새로움" 이다. 본 세미나는 뉴미디어의 개념 구성을 시도하고 이에 따라 뉴미디어 영화를 설명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2017년 <뉴미디어 영화론: 수용에서 수행으로>를 펴낸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김무규 교수(미디어학 박사)가 맡게 되었다. 영화·트랜스미디어연구소는 매월 ‘시네마틱 디스포지티프(Cinematic Dispositif)’라는 주제로 관련 분야 학자와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의대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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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사적 제329호 서리 고려백자 재현 소성식 진행
    ▲ 명지대학교내 전통도자기 가마에 장작을 넣고있다. [동포투데이] 지난 3월 19일(화) 명지대학교내 전통도자기 가마에서는 사적 329호 서리 가마터에서 발굴된 고려백자 재현품을 전통가마에 의해 재탄생 되었다. 18일 유약 작업과 도자기 재임을 하면서 연이은 19일 행사는 명장들이 장작 가마에 불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용인 고려백자연구소 에서는 새벽 2시, 전통의례 복식을 갖추고 문화원(정양화 부원장)의 축원으로 진행되었다. 물과 흙을 섞고, 천강태화 (天降太火- 하늘에서 큰불이 내려 오다) 태극진세(太極鎭世-그 불이 세상을 진압하다) 화기조균(火氣調均-불이 조화롭게 되다)등 깃대에 매달려, 명장들의 손에 의하여 전통 가마터에 불을 당기 기전 깨끗하게 소지 되었다. ▲ 용인 서리고려백자 전통도자기를 재현 하였다이번 2019년 “천년의 부활” 은 용인문화원, 명지대학교, 단국대학교 ,일반 작가분들이 함께 참여하였고. 전통도자기 재현에는 "용인 제1호 명장 (마순관), 이천 도자기 명장 원승상, 제103호 전통명장 서광윤, 전통 다기명인 심인구" 등이 함께 관여하였다. 경기도 용인은 “백자” 발원지이다. 고려와 조선백자의 맥을 잇는 전통의 도요지로서의 용인은 지금으로부터 천년 전 고려 초부터 백자를 생산하였으며, 긴 세월 꾸준한 선조들의 노력으로 오백년 후에는 조선백자라는 것으로 이어져 온 전통의 발자취가 용인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용인 서리고려백자 연구소에서 노력하였다. 지난 2016년(3년 전) 전시는 고려시대 430년간의 전체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보인 것이라면, 이번 전시는 올곧이 사적 329호 서리 고려백자 가마터에서 발굴된 도편을 토대로 고려 초기(9c~11c) 백자만을 선정 전통도자기 재현을 하였다는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두었다. 또한 크게 3가지 색상 중 한가지 색상을 선택하여 재현하였다. 원형재현이란? 도편만 남아 있는 도자기의 원형을 추론해 제작한 것을 말하며, 도편 조각을 퍼즐 조각처럼 맞추어 재현한 것을 말하는데, 본 연구소에서는 서리 고려백자터에서 발견된 도편의 태토, 유약, 형태, 빛깔 등을 분석하여 원형에 가깝도록 흙의 제작부터 검토하여 천년 전의 태토로 옛 고려시대 초기 백자로 재현하였다. ▲ 단체사진 이번 전시는 백자가 용인에서부터 출발하였다는 근거와 세계에서 가장 긴 서리 가마터(83미터)를 기리고 알림에 의미를 두었으며, 용인시 문화원이 주최하고 용인 서리고려백자연구소 주관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용인 서리고려백자연구소 에서는 2019년 4월 16일~23일까지 포은아트 갤러리에서 2019` 기획특별전 「천년의 부활, 과거.현재.미래」를 전시한다. 2016년 「고려백자」특별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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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남궁민과 본격 맞대결 예고! '안방극장 장악'
    ▲ 사진 제공 :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 [동포투데이] 배우 김병철이 압도적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김병철은 전작과는 180도 달라진 연기의 결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명불허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극 중 비리의 중심에 선 선민식으로 변신,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이재환(박은석 분)의 교통사고 현장에 나이제(남궁민 분)가 있었다는 소식을 접한 선민식은 나이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계획에 장애물이 된 나이제에게 날을 세우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 무엇보다 열패감에 싸인 선민식을 그린 김병철의 열연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원치 않게 자신의 후임 의료과장이 된 나이제로 인해 자리가 위협받자 왠지 모를 불안감과 불쾌감을 느끼는 선민식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먼저 김병철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재환의 생명이 위험해졌고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담당 전문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계획이 틀어질까 나이제를 막으려는 야비한 면모를 보였다. 결국 나이제가 수술을 집도하게 되었고 이재준(최원영 분)과 모이라(진희경 분)의 사이에서 난처한 처지에 빠진 선민식은 나이제를 보며 "빌어먹을 자식"이라고 내뱉었다. 욕망 가득한 캐릭터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났다. 기대했던 VIP 센터장 취임이 보류되자 화가 치민 선민식은 자신의 왕좌인 교도소로 돌아갔다. 하지만 인사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과 더불어 자신의 방에서 진료중인 나이제와 대면, 설전을 벌이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교통사고의 전말을 알게 된 선민식은 승기를 잡은 얼굴로 "이재환이 교통사고, 자네가 계획한 거지?"라며 나이제와 본격적인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렇듯 김병철은 탁월한 강약 조절로 악인 선민식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며 극을 쥐락펴락했다. 극의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주무르는 김병철의 몰입감 높은 연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한편,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김병철의 열연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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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19학년도 학부모총회 개최
    ▲ 사진 제공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3월 20일(수) 10시, 도담관(체육관)에서 2019학년도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초등 학부모 210여 명, 중등 학부모 2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부임한 본교 교장 선생님의 학교 교육 비전 제시와 더불어 2019학년도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신선호 교장은 스스로 서고 함께 나누는 글로네이컬(GloNaCal)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National)?’,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Local)?’, ‘우리는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Global)?’의 세 가지 본질적 물음을 통해 본교가 나아갈 교육 목표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앞으로 본교에서 베트남과 세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가 배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학생 참여 수업 확대, 학생 자치활동의 강화 및 한국과 베트남, 한국과 세계를 잇는 브릿지(Bridge) 교육을 추진하는 등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였다. ▲ 사진 제공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이후 민주적 분위기 속에서 추천과 투표를 통해 학부모 회장단을 선출하여 초등과 중등 학부모회를 구성하였다. 2019학년도에는 최정원 초등 학부모회장과 김형순 중등 학부모회장이 학부모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본교 급식실에서 학부모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자녀들이 먹는 급식의 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식 후에는 각반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학급 경영과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였다. 학부모총회에 참석한 초등 1학년 학부모 전모씨는 “진화된 교육비전과 연간 학교 운영 방향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학부모총회였다. 다양한 정보도 얻고, 구체적인 교육과정 운영 설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에 대한 높은 기대와 신뢰를 형성하고,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의 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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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바이블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 상장 확정
    [동포투데이] 비아이핀테크(Bi Fintech, 대표 이재영) 가상화폐 ‘바이블코인(BibleCoin)’이 디지파이넥스(DigiFinex)에 상장이 확정됐다. 디지파이넥스(DigiFinex)는 세계 5대 거래소 중 한 곳으로 쑨레이, 바이두, HP, 텐센트등의 대형 IT회사 출신의 Block Chain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이며,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다. 거래소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거래소로 선정됐으며, 그 다음으로 오케이엑스(Okex), 그 밑으로 후오비, 비트파이넥스(Bitfinex), 빗썸(bithumb), 업비트(Upbit)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꿈꾸는 비아이핀테크는 바이블코인 사용금액의 50%를 캐쉬백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 20%를 환원하고, 30%를 기독교계와 불우이웃들에게 기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상화폐 실생활 플랫폼 ‘서치타임’과 생활편의시설 내 물품구매에 바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업무협약을 (주)시간아와 체결했다. 이재영 대표는 “디지파이넥스(DigiFinex) 거래소에서의 바이블코인에 대한 평가는 높은 기술력과 사업성에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기대감 또한 매우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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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러시아 탑 가수 예고르 크리드, '2019 W-POP FESTIVAL' 러시아 대표로 출전
    ▲ 러시아 탑가수 예고르 크리드 [동포투데이] 이번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슈퍼콘서트’가 가평 자라섬에서 진행된다. 한국의 K-POP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 15팀,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총 7개국의 탑 가수가 출전한다. 베트남 V-POP 대표로 출전하는 하리원(Ha Ri Won)에 이어 러시아 탑 가수 예고르 크리드(Egor Kreed)가 러시아 R-POP 대표로 확정됐다. 예고르 크리드는 러시아 차트에서 1위, YouTube에서 1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SNS 팔로워가 1000만명이 넘는 러시아 최고의 가수이다. 주최자인 대한민국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은 국가별 TOP 가수 초청의 포인트가 현재 해당 국가에서 최고 인기가 있는 가수이며 기부와 나눔에 선한 영양력 있는 가수를 초청한다는 것이 레드엔젤의 기준이라고 밝혔다. 국가별 탑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별들의 POP 축제’, ‘세계 POP 올림픽’ W-POP FESTIVAL은 한국을 시작으로 2019 원아시아 원월드 주제로 ‘중국’에서, 2020 도쿄올림픽 성공기원으로 ‘일본’에서, 2020년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러시아’에서 차회 축제가 확정이 되었다. 올림픽이 그리스이면 세계 POP 올림픽 종주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레드엔젤은 이번 가정의 달 5월 첫 주에 개최되는 ‘3일간의 슈퍼콘서트’, ‘세계 POP 올림픽’ W-POP FESTIVAL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에게 2019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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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애니메이션 '키코리키: 시간여행' 4월 10일 개봉
    [동포투데이] 개구쟁이 사고뭉치 토끼 크래쉬와 키코리키 친구들이 스릴 넘치는 시간 여행을 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타임 익스프레스 어드벤처 <키코리키: 시간여행>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코리키: 시간여행>은 2004년 러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 세계 60개국, 20여 개 언어로 방송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키코리키’의 세 번째 극장판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간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자뷰 회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두더지 사원과 만난 크래쉬와 함께 펼쳐지는 신비로운 역사시대의 모습과 ‘역사 속으로 떠나는 기상천외한 시간여행’ 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생일파티 도중 시간 여행 딸깍 장치를 통해 열린 시간 포탈로 빨려 들어가는 키코리키 친구들의 모습이 보여지며 이들 앞에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시간 이상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검투사, 공룡 등 뜻밖의 대상으로부터 쫓겨 위기에 처한 키코리키 친구들의 모습이 차례로 보여지며 <키코리키: 시간여행>이 보여줄 역대급 스케일과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여행 어드벤처를 예고하고 있다. 올 봄, 온 가족의 눈길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타임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키코리키: 시간여행>은 4월 10일 개봉한다.
    • 연예·방송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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