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전체기사보기

  • 안산시, 동포인식개선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동포인식개선 강사 및 동포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역량강화를 위해 ‘동포인식개선 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외국인주민지원과에서 양성한 동포인식개선 강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으로 동포인식개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조선후기부터 한국의 근현대사까지의 역사교육과 함께 청소년 이해와 소통방법, 다양한 수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동포인식개선 강사 외에 안산에 거주하는 중국 및 고려인 동포를 역사교육에 참여시켜 동포들의 자아정체성과 주인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건전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강의식 교육뿐만 아니라 안산역사현장체험을 진행하여 동포들이 안산 주민으로서 직접 안산의 역사적 모습을 보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동포인식개선이라는 것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동포 스스로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다문화도시 안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9-02-27
  • '사바하'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140만 관객 동원
    [동포투데이] 이정재, 박정민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류승룡, 진선규 주연의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 1550만을 동원하며, 개봉 5주차에도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주는 고아성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와 정지훈, 강소라 주연의 <자전차왕 엄복동>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사바하>가 예매율 16.7%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감동 드라마 <증인>은 예매율 14.9%로 2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은 예매율 12%로 3위에 올랐다. 고아성, 김새벽 주연의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예매율 10.5%로 4위를 차지했고, 차주 개봉 예정인 브리 라슨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캡틴 마블>은 예매율 8.8%로 5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은 예매율 5.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주는 올해 첫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한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코믹 드라마 <그때 그들>과 애니메이션 <리노>가 개봉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19-02-27
  • 세계연맹기자단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가 왔다" 성명 발표
    [동포투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www.wfple.org)부설 언론기관인 세계연맹기자단(WFPL PRESS CORPS, 회장 이치수)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www.inako.org) 양 언론기관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제도약의 기회가 왔다" 라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양 언론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27•28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다. 북한 핵문제를 핵심 의제로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외교 전략이 모색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언론기관은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한반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북한과 미국을 적극적으로 중재했다"며 "문 대통령이 이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적대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평화적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리더십과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 언론기관은 "우리는 70여 년의 단절된 역사를 극복하고 이제 도약의 길에 섰다"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비롯한 국민 모두는 이번 회담의 의의와 가치에 공감하고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다행히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해 공조의 뜻을 밝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 언론기관은 "우리는 앞으로 회담 이후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면서, "어떠한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남과 북이 비핵화를 전제로 함께할 수 있다면 정쟁에 매몰되지 않도록 여야의 초당적인 협력은 필수적이다"라고 말하고 "현 정부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프로세스가 강력하게 힘을 받아야만 전쟁 위기 해소와 함께 한반도 평화의 이정표를 바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연맹기자단과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비핵화를 전제로 한 남북한의 평화 공존 및 남북경제협력체계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도 지혜를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정치
    2019-02-27
  • 연변부덕FC, 세금체납으로 해체 확정… 프로리그와 고별
    [동포투데이] 2월 24일, 중국길림망은 연변부덕구단이 세금체납으로 가능하게 중국 갑급리그에서 퇴출할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동시에 중국축구협회가 연변주축구협회에 관계자를 파견해 중재하고 있다는 소식도 공개했다. 2월 25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 중재는 예기효과에 도달하지 못했고 담판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후 연변부덕구단은 파산을 선고하고 중국갑급리그에서 퇴출했다. 이로써 연변부덕구단은 중국축구가 프로화로 발전한 후 처음으로 세금체납으로 파산된 구단이 됐다. 2월 25일, 부덕그룹과 연변주체육국은 연변부덕구단 세금체납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담판은 순리롭지 못했고 연변축구클럽은 곧 파산청산단계에 들어섰다. 연변부덕구단이 해산한 후 지난 시즌 승격추가경기에서 패배한 섬서 장안이 첫 번째 보충자격으로 다음 시즌 중국갑급리그에 출전하게 된다. 연변부덕 선수들은 만약 단기 내에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실업하게 된다.
    • 스포츠
    2019-02-27
  • 서울온드림교육센터,중도입국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
    [동포투데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가 지난 2월 26일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올해 대학에 편·입학하는 중도입국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조철훈(22세, 중국출신, 서강대) 학생은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통해 초·중·고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대학교에도 합격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대학생이 되겠다.”며 대학교에 입학하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에 대해 김수영 센터장은 “청소년시기 이주를 경험하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잘 성장해줘서 감사하다. 대학이라는 새로운 터전에서 본인의 꿈을 잘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고 서울시가 지원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 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약730여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지원받았다. 또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개별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9-02-27
  • 서경덕-영화 '항거'팀, 3.1운동 100주년 기념 유관순 영상 공개
    [동포투데이]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유관순, 그리고 8호실의 기억' 영상을 제작해 26일 공개했다. 유튜브에 올린 이번 4분짜리 영상은 유관순의 서대문 감옥 수감 생활과 3.1운동 1주년을 맞아 옥중에서 진행한 만세운동의 과정을 다루었다. 특히 개성 만세운동의 주역이자 이화학당 선배였던 권애라, 수원에서 기생 30여 명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한 의기(義妓) 김향화, 만삭의 몸으로 파주 만세운동을 주도한 임명애 등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8호 감방 동료들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금까지 안중근, 윤봉길 등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의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려 왔는데, 이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만세운동의 대표 인물인 유관순의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이 3등급(독립장)으로 저평가가 된 것에 대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요즘, 유관순 열사에 대한 관심을 더 불러 일으키고자 영상을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고아성은 "서 교수의 이런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내레이션에 동참하게 되었고 더 많은 네티즌들이 영상을 함께 감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전 세계 주요 80여개국 3백여개의 재외동포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함께 올려 유관순과 3.1운동 정신을 해외 각지로 널리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지금까지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의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했다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영웅들의 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 전국민 읽기 캠페인',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3.1운동 정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다.
    • 뉴스홈
    2019-02-26
  • '왕이 된 남자' 이무생, 코앞에 놓인 반란의 불씨 '기대↑'
    [동포투데이] 본격적인 역모가 시작됐다. '왕이 된 남자' 이무생이 권력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여진구에 맞선 팽팽한 대척을 예고했다. 이무생은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임금의 조카뻘 되는 종친 진평군 역을 맡아 역심 품은 활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평군은 자비로운 미소 속 왕좌를 향한 야심으로 가득 찬 인물. 이 가운데 지난 25일 방송된 '왕이 된 남자' 14회에서는 본격적인 역모에 돌입한 진평군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평군과 대비(장영남 분)가 꾸민 부원군 유호준(이윤건 분)의 척살 모략이 성공, 기뻐하는 대비에 진평군 또한 흡족해했다. 이내 중전(이세영 분)의 얼굴을 보러 간다는 대비의 말에 진평군은 담담하지만 강한 어조로 "주상이 눈치 챌 수도 있으니 속마음을 감추시는게 상책입니다"라고 조언했다. 부원군의 죽음에 그의 신원을 반대하던 진평군을 떠올린 하선(여진구 분)과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가 진평군을 의심하고, 사저를 뒤지라는 어명까지 내려온 상황. 이를 알게 된 진평군은 형판을 인질 삼아 도망쳤다. 수하들과 은신처로 도피한 진평군은 자신이 모함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병을 소집했다. 이어 자신과 뜻을 같이 한 이들의 수가 삼천이 넘을 것이며 명을 내리면 바로 움직일 것이라는 한 사내의 말에 진평군은, 생각을 하는 듯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은 패가 도성 안에 있소. 그것 먼저 손에 넣어야 하오"라며 철저함을 보였다. 극 말미 진평군은 군사들을 이끌고 도성 안으로 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심을 교묘히 숨기고 기회를 엿보던 진평군이 끝내 반란을 예고, 왕위 찬탈을 위한 욕망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치열한 계략을 펼치는 진평군을 표현해내는 이무생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온화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겉으로는 인자한 성품을 지닌 듯 하지만, 뒤에서는 왕좌를 노리는 검은 속내를 지닌 이중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반란을 앞둔 진평군이 어떤 음모와 술수를 벌일 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tvN '왕이 된 남자'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9-02-26
  • 서울온드림교육센터, 대림중학교와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김수영 센터장(오른쪽)과 대림중학교 최진흥 교장(왼쪽)이 25일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고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25일, 대림중학교(교장 최진흥)와 중도입국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 지원과 상호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림중학교는 전교생 중 다문화 학생 비율이 24%에 달하는 다문화 예비・중점학교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통합교육에 앞서 초기 지원이 필요한 중도입국청소년에게 한국어 교육 및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김수영 센터장은 “중도입국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학교는 단순히 교과목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는 놀이터이자 한국 사회를 경험하는 배움터이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적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고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 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73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이 지원받았다. 또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개별상담(심리, 진로, 진학 등)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사회
    2019-02-26
  • [속보] '고액체납' 연변축구팀, 파산선고
    [동포투데이] 중국 축구 갑급리그 연변부덕구단(연변팀)이 2.4억 위안 고액의 세금 체납과 2019년 시즌 재정보장도 불투명해 파산을 선고했다고 25일 시나체육이 전했다.
    • 스포츠
    2019-02-25
  •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파주시 초등학교 지역 교과서에 수록
    [동포투데이] 파주시가 복원을 추진 중인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에 관한 기록이 파주시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됐다. '우리 고장 파주' 교과서는 사회과 교육과정의 별책으로 우리 고장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기르기 위해 파주시교육지원청에서 2019년 2월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된 교과서 '우리 고장 파주'는 다음 달 새 학기부터 관내 57개 초등학교 5천여명에게 배포된다. 교과서에는 '태종 13년 2월 태종과 세자가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싸우는 상황을 구경했다'라고 간단하게 삽화로 설명하고 있다. 태종실록에 따르면 '태종의 탕목 행차를 당시 세자인 양녕대군이 따라가기를 청하자 임금이 예에 맞지 않는다 해 돌아가게 하고자 했으나 세자가 앙앙대고 밥을 먹지 않아 호가하는 대신들과 의논해 세자를 따르게 하니 세자가 안색이 기쁜 빛을 띠었고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했다.'라고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우리 고장 파주'에 수록된 임진강거북선 내용을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릴 것"이라며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복원 추진위원회 발족과 다양한 고증을 통해 임진강 거북선을 파주 평화문화관광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9-02-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