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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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 성황리에 개막
    ▲ 장고춤 [동포투데이] 2018 두만강 문화관광 축제가 8월 24일 저녁, 길림성 도문시 두만강 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제8회 중국두만강 문화 관광축제는, 제5회 길림성 시민 문화축제 시리즈 행사이며 “감동과 귀가”라는 리념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객들과 투자상을 유치하고 “귀가”의 분위기를 통해 귀향창업과 고향생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도문시 두만강 문화발전촉진회가 주최하고 북경 감각지혜 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주관하였다. ▲ “아름다운 도문, 당신을 기다립니다”- 임향숙 도문시 조영호 시장이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 선언에 이어 1만여개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이 두만강 광장을 가득 채웠고 하늘에는 화려한 불꽃들이 수를 놓았다. 행사는 장고춤을 시작으로 최선자, WI-FI그룹, 장홍량, 대요, 조병철, 임향숙, 구련옥, 곡경국, 김림, 변강 등 배우들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이어갔고 전 세대를 사로잡는 강육형 가수가 출현해 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뒤돌아 보니”-강육형 가수 ▲ “해바라기”- 구련옥 가수 잔잔히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음악으로 소통하며 여름밤의 설레임을 전했다. 두만강축제는 오는 28일까지 5일 동안 도문시 두만강 광장, 일광산 삼림공원, 월청진 등 곳에서 진행된다. 성대한 개막식과 페막식 이외에 도문시 개혁개방 40주년 음악회, “두만강 스타” 쇼쇼쇼TV가수대회, “정 모은 두만강” 클래식 히트송야회, 일광산 꽃바다 채풍절, 제8회 두만강문화론단, 경제무역 상담회, 무형문화재 전시, 두만강 특색 상품전, 두만강 투우절, 두만강 불빛축제, 월청 민속계렬활동 등 5가지 종류 20개의 공연, 전시, 체험 행사로 가족들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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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7
  • 박태하 감독"모든 선수들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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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中 용정 제9회 “중국 조선족 농부절”, 어곡전 “풍수제”로 시작 열어
    [동포투데이] 8월 25일, 용정 제9회 “중국조선족 농부절”을 알리는 시작행사인 어곡전 “풍수제”가 용정시 개산툰진 광소촌에서 열렸다고 현지 매체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이 풍수제 의식은 2009년 길림성비물질문화유산에 등록, 농사의 신 “백종”에게 풍수를 기원하는 제를 지내는 조선족의 오래된 전통이다. 풍수제에 이어 호미씻기 의식이 진행되였다. 호미씻기는 김매기가 끝나는 시기인 6,7월에 농군들을 위로하여 치르는 잔치인데 이때면 마을의 로총각이나 홀아비이면 처녀나 과부를 골라 장가를 들여주고 살림을 장만해 준다고 하여 “백중날 머슴이 장가를 간다”는 말도 생겼다고 한다. 풍수제는 이미 성급 비물질문화유신, 시급 중요한 민속행사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최근 몇년간 이미 민속관광, 생태관광을 추동하고 당지의 어곡미 등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사진/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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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연변부덕, 절강의등과 홈경기 1-0 승리
    [동포투데이]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은 8월 25일 저녁 7시 30분(현지 시각)에 펼쳐진 2018 중국축구 갑급리그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절강의등에 1-0으로 승리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박태하 감독은 키퍼에 주천, 배육문 –구즈믹스- 왕붕- 오영춘으로 수비라인을 구축하고 허리에 손군과 박세호를 앞세웠다. 최전방에 원톱 오스카의 뒤에 알렉스를 뒤받침하고 좌우 날개에 김파와 채심우를 세웠다. ​ ▲ 사진/신문화보 경기 초반부터 양팀은 서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경기 2분 오스카의 첫 슛으로 시작된 연변의 진공은 장거리 패스를 적진에 매복해 있는 오스카에게 연결시키며 방어반격을 노렸다. 원정이지만 경기흐름을 주도하던 절강의등은 빈번하게 연변 수비선을 가르며 위험상황을 만들었고 연변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24분, 연변은 앨릭스가 키퍼와 1대1상황에서 헤딩슛을 날렸으나 공은 문대밖으로 흘러나가가며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25분 연변은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알렉스의 헤딩이 또 빗나갔다 34분경, 박태하감독은 최인으로 채심우를 교체, 공격에 승부수를 띄웠다. 경기 40분경부터 절강의등팀의 공격이 점점 살아나면서 연변팀 수비선에 압력을 주다가 42분 한차례 강슛은 문대를 스쳐나가며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43분 연변도 위기를 맞이했지만 의등이 박스안에서 마음껏 때린 슈팅이 높이 뜨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후반들어 박태하 감독은 전반전 진세 그대로 들고 나왔다. 50분 연변은 한차례 공격에서 박스안으로 날아가는 공을 최인이 상대 키퍼가 잡기전에 헤딩, 빈문대로 날아가던 공을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가까스로 막아냈다. 그뒤로 연변은 연속 코너킥, 프리킥을 얻어냈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후 연변은 하프선에서의 격돌을 적게 하고 직접 공을 오스카, 알렉스, 최인, 김파에게 연결해주며 경기장을 종횡 무진하며 숨막히는 공격을 펼쳤다. 80분 기다리고 기다리던 꼴이 끝내 터졌다. 상대 박스부근에서 금방 교체해들어간 한광휘가 박스안으로 공을 띠워주자 배육문이 몸을 솟구치며 헤딩슛, 공은 끝내 의등 키퍼의 손을 피해 골망에 보기좋게 걸렸다. ​한 골을 뒤진 의등은 동점골을 뽑으려고 공격에 날을 세웠지만 스코어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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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박태하 감독: “선수들 승전 의욕 강하다”
    ▲ 사진/박태하 연변부덕 감독 [동포투데이] 오늘(25일) 저녁 19시 30분 연변부덕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절강의등과 갑급리그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4일 경기전 기자 회견에 박태하 감독과 구즈믹스 선수가 참가했다. 박태하 감독은 “상대팀이 신장적 우세가 있는 실력이 뛰여난 팀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팀 선수들 컨디션이 매우 좋다.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다.”고 말했다. 오스카 부상 상황에 대해 박태하 감독은 “괜찮다.”고 밝혔다. 절강의등팀 코펠티노 감독은 “간고한 경기가 될것이다. 연변은 훌륭한 팀이다. 작년시즌 슈퍼리그에서의 표현도 좋았다. 강팀과 원정경기이지만 우리팀 선수들에 대해 근심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팀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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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5
  •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동포 대상 맞춤형 “탄력순찰” 홍보활동 실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동작경찰서(서장 김병우) 노량진지구대(대장 박용희)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맞춤형 방범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은 휴가와 명절 등의 이유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상황에서 절도 발생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이에 네일숍 등 여성 1인 운영업소와 고시원(고시텔, 원룸텔)을 대상으로 방범순찰과 방범시설 점검, 그리고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달 22, 23일 이틀간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업소를 운영하는 동포들을 대상으로 “탄력순찰”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을 펼쳤던 노량진지구대 경찰관들은 아직 한글에 익숙치 않은 동포를 위해 중국어(와 영어)로 된 탄력순찰 홍보지, 그리고 폭염 속 탄력순찰 홍보문구가 새겨진 부채와 물티슈를 이용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경찰관(경위 최명렬)은 “탄력순찰이요? 간단히 말하면, 경찰 순찰 코스를 경찰이 아닌 지역 주민들이 정하는 거예요. 물론, 무작정 정하는 것은 아니고 합당한 선택 이유가 있어야죠. 신청은 가까운 지구대(파출소)를 직접 방문해도 되고, 인터넷 신청도 가능합니다.(온라인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사항은 위(右) 홍보물 참조). 결국 탄력순찰이란 지역 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경찰의 의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우리경찰에서 탄력순찰에 대해 다양하게 홍보했고, 현재 많은 주민들이 탄력순찰에 대해 알고 호응하고 있었요. 그런데 오히려 사회적 치안 약자인 동포분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무척 아쉽네요.”라며 특히 현금과 귀금속을 집안에 보관하는 동포분들이 있는데 가급적 현금보관은 은행(통장과 카드)을 이용하고, 평상시 탄력순찰제도와 함께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빈집 사전 신고제」(여행 및 고향방문 등의 이유로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경찰에 신고하여 순찰강화토록 하는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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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5
  • '도시전설' 우주소녀까지 합류! 엉뚱 추리美 발산 기대
    ▲ 우주소녀(WJSN) 다영x여름x연정x수빈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KBS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도시전설'은 걸그룹 러블리즈에 이어 우주소녀까지 합류하며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KBS ‘도시전설’은 의문의 VR 공간으로 떠나 그곳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공포 미스터리 추리 프로그램이다. 방송가의 주류인 전문 MC는 물론 남성 출연자 하나 없이 오롯이 여성 아이돌 두 팀이 출연을 확정지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출연이 확정된 러블리즈와 우주소녀는 각각의 가상공간 속에 떨어져 그곳에 숨겨진 진실을 추리를 통해 파헤쳐 나갈 예정이다.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던 날카로운 예리함은 물론 엉뚱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2016년 ‘모모모’로 데뷔 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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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최용수, 황의조 선수에 “엄지척”... 이승우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 극찬
    [동포투데이] SBS 최용수 축구해설위원이 골을 넣은 황의조와 이승우 선수를 향해 각각 “엄지척”과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극찬했다.SBS는 23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이란과의 16강전 경기를 최용수 위원,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 이른바 ‘욘쓰트리오’와 함께 중계방송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전반 39분 황의조선수의 선제골에 이은 이승우선수의 후반 9분 추가골에 힘입어 2대 0으로 완승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최용수 위원은 경기시작전 손흥민선수와 만났던 사연이며 지난 키르기스스탄 전 당시 언급한 황선홍 전 감독으로부터 받은 격려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를 편하게 시작하더니 이내 이란전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이었다.“90분 내내 공수균형이 흔들리지 않고, 나이가 어린데도 경기 운영 능력이 상당히 좋은 팀”이라는 말과 함께 우리가 승기를 잡기위해서는 공격할 때 하더라도 수비전환도 빨라야 함을 언급한 것이다.전반전의 경우 거친 몸싸움과 함께 신경전이 오가면서 경기가 펼쳐지다 전반 39분경 황인범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은 황의조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배성재 캐스터의 “슛 골인”에 이은 장지현 위원의 “와일드카드의 힘입니다”라는 멘트가 흘러나왔다. 그러자 최위원은 “황의조선수 정말 엄지척입니다”, “순간 집중력을 가졌기 때문에 골을 넣었습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던 것.특히, 배성재 캐스터는 골을 넣고 나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물었고, 최위원은 “마치 세상이 다 제 것 같은 기분입니다”라며 명쾌한 대답을 내놓았다.그러다 이승우선수를 주시하던 그는 ”이선수의 움직임이 팀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하다가 후반 9분 이선수가 순식간에 이란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자 “상대 수비를 가지고 노네요. 정말 대단합니다”라며 흥분했다. 그리고는 “김학범감독님은 아마 뛰어가서 안아주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라며 “사실 선발출전을 고민했던 선수가 잘 해주면 정말 기분이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승우 선수는 한국 축구의 미래이자 희망입니다”라는 솔직한 멘트도 선보였다.두 점을 넣은 한국은 이후 더욱 이란을 압박하며 공격에 들어갔고, 이미 한골을 넣은 황의조 선수가 상대방 실책을 유도해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이를 놓칠세라 최의원은 “상상도 못한 기술이고, 저는 저렇게 못합니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그리고 이승우 선수도 후반 30분이 넘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그라운드를 누비자 “물찬제비입니다. 정말 오늘 자기 전부를 쏟아부었습니다”라고 말하더니 첫골 어시스트를 성공시킨 황인범 선수의 리플레이장면이 나오자 “창의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라고 칭찬한 것이다.최위원의 전매특허인 재치 있는 입담은 경기내내 계속 되었다.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헤어스타일을 보더니 “제가 존경하는 최강희 감독님도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머리에 흔들림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는 가 하면, 타사의 해설위원에 대해서는 “안정환, 이영표 위원은 경험이 많죠. 저는 좀 낯섭니다”라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이외에도 교체선수를 위한 번호판을 실수한 대기심에 대한 언급이나, 선수간 정상적인 몸싸움에 파울을 준 부심에게는 “이게 무슨 파울입니까?”라며 항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마지막에 이르러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자 최위원은 “오늘 정말 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말레이시아전 잊으면 안되고, 단판 승부에서 잘해야 합니다. 저도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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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백두산 천지 괴물 또 출몰?
    [동포투데이] 지난 8월 23일, 길림성 돈화시민 리 씨는 카메라에 백두산천지 풍경을 담은 사진에 기이한 물체가 찍혔다며 현지 매체에 제보했다. 8월 17일 오전, 리 씨는 백두산 천지 서쪽비탈 풍경구 전망대에서 천지 풍경을 직었다. 이틑날 사진 정리 중 정체불명의 물체가 천지 수면위로 떠오른 사진을 발견했다. 연후 그는 해당 사진을 확대해 관찰해본 결과 전설속의 천지괴물이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게 아닌가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였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이 찍힌 위치는 백두산 기상소 아래로 산기슭과 멀지 않은 곳이다. 리씨는 “마치 대형 수생물이 수면위에 떠오르는 것만 같았는데 거리가 3키로메터나 떨어져 똑똑히는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가 사진을 찍은 시간에 따라 추측해보면 해당 생물은 수면위에 1분도 떠있지 않은 채 다시 물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다른 한장의 사진에는 폭포로 가기 전 수심구역에 장형 거대 검은 그림자가 물속에 비추었는데 대형 수생물로 보였다. 백두산관리위원회 천지보호중심 관련 전문가는 리씨가 찍은 사진의 선명도가 높지 않아 물속의 검은 그림자가 생물이라고 아직은 확인할 수 없으며 관광객이 버린 비닐봉지와 같은 표류물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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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 [아시안게임] 펜싱—한국 대표팀,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 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사진은 8월 22일, 한국 대표팀 선수가 경기 후 축하하고 있다. 당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된 제18회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한국이 우승, 중국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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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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