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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하얼빈 고속철 전 구간 개통…4시간 52분 소요
    [동포투데이] 베이징-하얼빈 고속철도가 22일 정식으로 개통되었다. 하얼빈에서 베이징까지 최단 운행 시간은 6시간 32분에서 4시간 52분으로 단축된다. 베이징-하얼빈 고속철도 총 길이는 1,198km이고 설계 속도는 시속 350km이다. 베이징-하얼빈 고속철도는 3단계 3구간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선양-하얼빈 구간은 2012년 12월 1일에 개통되었고 선양-청더 구간은 2018년 12월 29일에 개통되었다. 마지막으로 청더-베이징 구간이 2021년 1월 22일에 개통되면서 베이징-할빈 고속철 전 구간이 관통되었다. 베이징-할빈 고속철도는 중국 "8종 8횡' 고속철도망의 베이징·할빈-베이징·홍콩·마카오 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베이징-할빈 고속철도의 전 구간 개통은 내지를 오가는 철도의 화물운수 능력을 높이고 베이징-천진-하북의 협동발전을 추진하며 동북진흥 전략을 실시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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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COVID-19] 연변, KTV·PC방·술집·오락실 등 임시 휴업
    [동포투데이] 연변자치주 코로나19 예방·통제 판공실은 코로나19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고 당면當面) 전염병 예방·통제 수요에 근거해 KTV, PC방, 안마원, 사우나, 주점, 실내 오락실 등 시설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고 19일 통보했다. 1. 전 주 KTV, PC방, 안마원, 사우나, 주점, 실내 오락실 등 모든 시설은 임시 휴업한다. 2. 이발소, 슈퍼마켓, 농업무역시장 등 장소는 방호조치를 강화 하고 집결성 행사를 엄격히 관리 통제한다. 3. 혼사는 미루어 치르고 상사는 간단히 치르며 연회는 열지 않을 것을 창의한다. 4.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강좌, 강습, 무료 진료, 회의 소집, 집결성 판매, 집회 등 형식으로 조직하는 오프라인 경영 판매활동을 엄금한다. 5. 해당 규정을 집행하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공안기관 등 해당 부문에서 법에 따라 엄숙히 처리한다. 한편 연변자치주는 지난해 2월 5일 이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중국에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연변에서 보고 된 누적 확진환자는 총 5명으로 지난해 2월 24일까지 모두 완치 퇴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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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문재인 대통령, 3차 개각 단행…3개 부처 장관 교체
    (왼쪽부터) 외교부 정의용·문화체육관광부 황희·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사진=청와대) [동포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3개 부처에 대한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는 황희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3개 부처 장관 인사를 발표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정만호 수석은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장으로 3년간 재임하면서 한미 간 모든 현안을 협의·조율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실행을 위한 북미 협상, 한반도 비핵화 등 주요 정책에도 가장 깊숙이 관여했다”고 소개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 민주당 홍보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 수석은 "황 후보자는 국회 국방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등 다양한 정책분야에서 활동하며 소통역량을 발휘해왔다"고 설명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더불어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재선 국회의원이다. 정 수석은 "권 후보자는 중소기업 관련 주요 정책, 그리고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 촉진 등에 기여해 왔다"고 소개했다. 3개 부처(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지명된 후보자들은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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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경기도, 다문화 혼인 다시 늘고 이혼은 감소
    [동포투데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문화 혼인과 이혼 동향의 변화를 살펴보고 다문화 가족이 향후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족형태로 남을 수 있는가를 진단하기 위한 ‘경기도 다문화 혼인과 이혼 동향’ 이슈분석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대비 경기도 다문화 혼인 비중은 10년 동안 점차적으로 증가해 2019년 기준 27.9%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8,115건에서 2015년 5,720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 2019년 6,905건으로 집계됐다. 도의 전체 혼인대비 다문화 혼인 비중을 살펴본 결과, 2010년 10.1%에서 2015년 7.6%까지 감소했다가 이후 다시 반등하며 2019년 10.8%를 기록, 전국 비중(10.3%)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는 혼인기피 경향 속에서 전체 혼인건수는 줄어드는데 반해 다문화 혼인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 다문화 혼인의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이 32.4%로 가장 많았고 중국(26.3%), 태국(11.4%)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32.0%)이 가장 많았고, 미국, 베트남 순이었다. 도내 지역의 다문화 혼인 비중은 동두천시(18.1%), 포천시(17.6%), 시흥시(15.2%)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년간 다문화 이혼은 점차 감소 추세여서 다문화 가정의 안정세를 반영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다문화 이혼이 감소하고 있지만 전국 8.9%보다는 높은 수준인 9.5%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경기도의 다문화 이혼 비중은 꾸준히 증가해 현재 28.1%를 기록하고 있다. 다문화 이혼 사례 중 아내의 국적 절반은 중국(50.2%)이었고 다음은 베트남, 필리핀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안산시의 다문화 이혼건수가 265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부천시 순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다문화 혼인과 이혼은 각각 전체 혼인과 이혼의 10%대와 8-9%대를 유지하게 됨에 따라, 일정한 사회적 경향을 가진 혼인 및 이혼 유형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영혜 선임연구위원은 “이혼을 경험한 다문화 가족은 경제적으로 더욱 취약할 가능성이 있으며,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족 자녀보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혼으로 귀결되는 다문화가족 문제를 지원하고 이들의 현실을 파악해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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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中, 2020년 마스크 2242억장 수출
    [동포투데이] 중국이 지난해 약 2천억장의 마스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4일 중국 세관총국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작년 연말까지 전국 세관이 검수후 방출한 방역물자 수출가격은 4385억 위안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 중 마스크 수출이 2242억장으로 가치가 3400억 위안에 달한다. 이는 중국을 뺀 전 세계 1인당 약 40장의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그중 의료용 마스크가 650억장으로 마스크 수출총량의 30%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중국은 23.1억벌의 방호복을 수출했으며 그 중 의료용 방호복이 7.73억벌이고 보안경이 2.89억개, 외과 장갑은 29.2억켤레에 달한다. 중국은 또 2020년 지속기도양압기(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machine, CPAP) 21만2천 대를 포함해 총 27만1천 대의 인공호흡기를 수출했다. 환자 감시장치(Patient Monitor)와 적외선 온도계는 각각 66만3천 대, 1억1천900만 개가 수출됐다. 그 외 코로나19 진단키트는 10억8천만 개가 수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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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中, 자국산 백신 1000여 만명 접종.. 심각한 부작용 없어
    [동포투데이] 국약그룹 중국바이오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을 중국 여러 지역에서 접종했다. 베이징시에서 100만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상해시에서 누적 60.2만명이 백신을 접종하고 전국적으로 1000만명 이상이 백신을 접종하였다. 중국국약그룹 류징정(劉敬楨) 이사장은 백신 접종후의 보호기간에 대해 1기 임상실험과 2기 임상실험의 6개월 이상의 관찰데이터로 볼때 여전히 높은 수준의 항체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소수의 백신접종자들에게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심각한 부작용 보고는 없었고 다수의 부작용은 접종부위의 통증이고 두통과 근육통, 발열이 일부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 바이오는 작년에 백신 1억명분을 생산했으며 올해 10억명분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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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BMW 2020년 중국 판매량 역대 최고치 경신
    [동포투데이] 13일 중국 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중국 시장 진출 이래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독일 BMW 그룹이 1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 시장에 납품한 BMW와 MINI 브랜드 차량이 약 77만7천 대로 지난해보다 7.4% 증가해 1994년 중국 시장 진출 이래 역대급 판매 기록을 세웠다. 작년 4분기 BMW 그룹은 중국 시장에 약 21만8천 대의 자동차를 납품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반면 BMW 그룹이 작년 전 세계 시장에 납품한 차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줄어든 약 232만 대에 그쳤다. 이 중 유럽과 미국 시장 판매량은 각각 15.7%, 18% 씩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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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인니, 中 시노백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동포투데이] 인도네시아 약품식품감독관리국이 11일,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인 '코로나백'(CoronaVac) 긴급사용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페니 루키토 인도네시아 약품식품감독관리국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코로나백 백신이 이미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제3기 임상시험을 완성했으며 유효성은 세계보건기구에서 규정한 50%의 기준보다 높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시노백이 브라질과 터키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을 참고로 코로나백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최초로 코로나백신 사용을 승인한 것이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7일 SNS에서 코로나 백신 사용이 승인된다면 정부는 단계 별로 전 국민들에게 무료로 백신을 접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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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2
  • 中, 디지털 RMB 가시카드(可视卡) 출시
    [동포투데이] 1월 5일, 상하이교통대학병원 부속 동인병원 직원식당에서 의사들이 디지털 RMB ‘하드웨어 지갑’을 통해 주문, 소비, 지불 일체화 체험을 실시했다. 전에 사용한 휴대폰 지불 디지털 RMB와 다르게 이번에 휴대폰을 벗어난 가시 카드(可视卡) 식 지갑이 최초로 등장한 것이다. 아침 일찍, 동인병원 한 의사는 직원식당을 찾아 음식을 구매했다. 그는 스크린이 있는 카드를 직원식당 지불 단말기에 가볍게 터치하여 지불을 완성했다. 그는 “처음으로 디지털인 RMB로 소비했는데 아주 편리했고 더욱이 잔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가시 카드 오른쪽 우에 위치한 스크린에서 소비금액, 카드 잔액, 지불 회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동인병원 원장 마준은 동인병원은 병원 진료, 건강검진, 주차비용 등 업무에서 디지털 RMB 시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은 최초로 휴대폰에 의존하지 않는 가시 카드식 지갑 지불 모식을 실현한 것으로 이는 스마트 단말기 운용이 어려운 사람들이 디지털 RMB를 사용, 디지털 격차를 극복하는 데 가능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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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외국인 취약계층 치과 의료비 지원
    [동포투데이]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가 난민 및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내체류 90일 이상이 확인된 치과 치료가 필요한 난민,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으로하며 치과 의료비 90%를 지원(1인당 상한액 1,500만원)한다. 제출서류는 ▲여권 및 외국인 등록증▲체류 자격 확인 서류(출입국사실 증명서, 다문화가정 증빙서류 등) ▲통장 거래내역서(6개월), 근로사실 확인서 등 근로활동 증빙 서류 ▲임대차 계약서, 무상거주확인서 등 거주사실 증빙서류 등이다. 지원대상자는 사회복지사 면담을 통한 사회·경제력 평가를 실시해 30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은 외국인 유관기관 추천 공문 및 의뢰서 또는 본인이 직접 서울적십자병원 온드림 희망진료센터 (☎ 02-2002-8681)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가 많은 경우 고연령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의료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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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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