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8(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29일, 중국 슈퍼리그 7라운드 연변부덕 세번째 홈경기인 대 창춘 야타이와의 경기가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jpg▲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현지 매체인 연변방송에 따르면 4월 28일 오후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모두 아시다싶이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물러설 수가 없다. 내일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겠다.”고 최선을 약속다. 팀에 복귀한 구즈믹스의 출전가능성에 대해 박 감독은 “구즈믹스는 이번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박 감독을 대동해 소식공개회에 참가한 스티브는 “내일 경기는 우리 팀에 상당히 중요하다. 현재 우리 팀 선수들의 컨디션은 상당히 좋다. 우리는 승리를 취득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jpg▲ 연변부덕 FC 스티브 선수
 
이에 앞서 진행된 창춘 야타이 경기전 소식공개회에서 창춘의 대리감독 천진강은 "양팀은 서로에 대한 요해가 깊다. 연변은 실력이 괜찮은 팀이다. 최근 우리 팀은 곤난을 겪고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점차적으로 얻을것이다. 내일 경기는 우리 팀 모든 선수들에 대해 말하면 좋은 테스트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취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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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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