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지난 6월 8일, 중국민용항공동북지역관리국은 백산예이(白山睿弛)항공공업정우회사에 JN-1형 오토자이로(自转旋翼机) <항공기 모델 합격증>을 수여하였는데 이는 세좌석 오토자이로 항공기의 국내 공백을 메웠을 뿐더러 길림성지역의 비행기 조립 완제품 제조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였다.

백산예이항공회사와 폴란드아르투어항공회사에서 손잡고 연구개발한 JN-1형 오토자이로는 조작이 간단하고 안전성이 높으며 기동성이 강하고 이륙 및 착륙 거리가 짧은 등 특점을 가지고 있어 항공여행, 농업 및 식물보호, 소방, 치안업무 순찰, 야외 수색구조 등 여러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
3인승 좌석이 장착된 해당 기종은 단거리 이륙 및 착륙이 가능하고 115마력의 Rotax 914F발동기를 갖추었으며 비행기 기체는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사용하였다. 완제품 중량은 320kg, 최대 비행중량은560kg, 최소 이륙 거리는150m, 최소 착륙 거리는 0-5m이다. 이밖에도 액체연료는 95호이상의 무연휘발유를 사용하고 비행 거리는 약 550km이다.

이 회사에서는 1년에 100-150대 좌우의 오토자이로를 생산, 조립, 개조하게 되며 생산액은 2.3억 위안, 판매수입은 3억 원, 연평균 50%이상의 증가율을 실현 할 예정이다. 다시 말하면 200만 위안도 되지 않는 예산으로 오토자이로 한대를 구입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자가용 비행기를 보유하는 것이 더 이상 먼 꿈이 아니라 현실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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