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월 1일, 중국 충칭(重庆) 고속도로 첫 도서관인 ‘렁수이·펑구 삼림서옥(冷水·风谷森林书屋)’이 상하이 - 충칭(上海-重庆) 고속도로 렁수이 휴게소(冷水服务区)에서 제막식을 가졌다고 2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향후 관광객들은 이 서옥에서 독서하는 한편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할 수 있는바 이는 중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나타난 첫 도서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렁수이·펑구 삼림서옥은 충칭시 도서관 렁수이·펑구의 분관으로 충칭시 도서관과 충칭 고속도로그룹 토지회사가 공동으로 투자하여 건립한 것이다. 서옥의 외형은 6변형의 꿀벌 집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마치 삼림 속에서 산보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도 하고 있다.
이 서옥의 건축면적은 543제곱미터이며 각종 유형의 장서는 근 1만권이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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