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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지난 24일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가 주최한 다문화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기 위한 설 맞이 진웨뉘 다문화사랑 나눔 콘서트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국내 다문화 사회에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는 이날 콘서트에서 진웨뉘는 ‘북경아가씨’ “사랑하며 삽시다” ‘여자대통령’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비롯해 우리 민요와 판소리까지 선물했다. 공연에 앞서 진웨뉘는"이번 콘서트를 기점 삼아 글로벌 가수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가 우리 한국 가요계에서 활동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이곳에서 그 동안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고향인 중국은 물론이고, 아시아권을 비롯해 지구촌 널리 넓혀가겠다.”고 덧붙혔다.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 부회장 오지민은 "진웨뉘 가수는 다문화 생활스포츠협회의 홍보대사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하여 다문화생활스포츠협회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고 다문화인들이 생활스포츠에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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