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우한서 칼부림 난동...7명 사망, 1명 부상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10.26 2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66t.jpg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5일 오전 1시(현지시간)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7명이 숨졌다고 차이뎬구 관할 경찰이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어린 아이 한 명도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26일 우한시 공안국 차이뎬구 지국 공식 웨이보에 따르면 25일 새벽 1시쯤 차이뎬구 쑤쓰향에서 용의자 고모휘(39·남)가 칼을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하고 또다른 1명을 부상을 입힌 뒤 달아났다.


3시간 후인 오전 4시경 용의자는 또 우한 시가지 지역으로 도주해 승용차를 강탈하던 중 행인과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에 쫓기던 용의자는 오전 6시경양쯔강 다리에서 물속에 뛰어들어 탈출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5명의 희생자는 마을의 당서기 장모씨와 그의 가족들이다.


현재 경찰은 전력을 다해 도주한 용의자를 쫓고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우한서 칼부림 난동...7명 사망, 1명 부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