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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한국인 남자 친구의 칼에 찔려 중상 입고, 8세 아들은 사망

  • 허훈 기자
  • 입력 2022.12.0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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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달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 한 주택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0대 한국인 남성으로 이날 30대 중국 국적의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한 뒤 칼을 휘둘러 여자친구의 8세 아들을 숨지게 했다.


용의자 A씨는  범행 후 자살을 시도했고, 여성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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