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의 두번째 주부터 토요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여름밤을 화끈 달구며 웃음을 줄 성인 코미디 투맨쇼(对个人表演)가 오는 7월의 두번째 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막이 오르게 된다.
성인들이 탕개를 풀어 놓고 웃을 곳이 없다는 요즘 세월, 400석 규모의 굿시어터 무대가 성인문화가 점점 자취를 감추면서 생활에 지치고 삶에 짜증나는 사람들에게 가물에 단비같은 희소식이다.
전설의 코미디클럽의 주인공 개그맨 서인석, 서원섭의 걸쭉하고 통쾌한 입담, 그리고 DJ신철과 화제의 공연 토토즐(토요일을 즐겨라)의 제작진까지 참여해 볼거리, 듣거리가 풍성하다는 것이 공연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 날만은 무조건 시름을 놓고 웃을 수 있다. 웃자, 이날만은 무조건 웃자.
…
이번 투맨쇼는 6월 14일, 중국 시안(西安)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을 투어한 뒤 다시 국내공연을 개시할 예정이며 요즘 중국 등 해외 한인단체와 지역들에서 공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운 여름, 서인석 서원섭 그리고 DJ신철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성인들만을 위한 성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화끈한 무대로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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