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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 청주시청 및 자매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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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6.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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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 청주시청 및 자매학교 방문

[동포투데이] 청주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의 우한시실험학교 대표단이 자매도시 견학 및 자매학교 간 우의증진을 위하여 6월 2일 청주시청을 방문하였다.

청주시의 이충근 기획경제실장은 대표단을 맞이한 자리에서 지난해 12월 청주시 대표단이 우한시를 방문 경제교류활성화 및 보다 실질적인 협력추진관련 MOU를 체결한 이래 지난 4월 우한시 부시장의 청주시 방문, 5월 청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한 청주시대표단 우한시 방문 및 우한시 개최 중부지역투자박람회 참가 등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청주시와 우환 간의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다.

양 시간의 교류는 이에 그치지 않고 6월 우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 육상선수권대회에 청주시 선수단 참가, 청주시기업인 대표단의 우한시 방문, 10월 우한에서 열릴 청주시와 우한시의 자매결연 15주년 기념식에 청주시장의 우한시 방문을 통해 양 시간의 교류는 최고조에 이를 것이며 향후 양 시간의 시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우한시의 청소년들이 청주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우홍 우한시 실험학교 대표단 단장은 "청주시 관계자와 시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청주시의 깨끗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봉명고와 실험학교의 청소년 교류가 양 시의 교류와 협력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10월 우한시에서 열릴 청주·우한 자매결연 15주년 활동에 실험학교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적극 참여하여 양 시의 우호와 협력 증진에 이 바지 할 것"이라고 하였다.

청주시의 봉명고등학교와 우한시의 우한시실험학교는 지난 2008년 12월 4일 청주시의 주선으로 자매결연 체결 후 매년 상호방문을 통해 돈독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실험학교 대표단은 6월 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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