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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칠곡군의 날… 1200여 관객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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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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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의 댄스공연, 보람할매극단의 연극,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공연
칠곡군의_날_4.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23일 ‘실크로드 경주 2015’가 펼쳐지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칠곡군 문화의 날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식전행사는 북삼고등학교 댄스동아리 B-BLACK의 칼군무를 시작으로 보람할매극단의 연극, 한국국악협회의 칠곡아리랑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산읍 어로리 할매들로 구성된 보람할매극단은 재치있는 입담과 걸쭉한 사투리로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칠곡군의 날 개회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장세학 칠곡군의회 의장, 박경호 경상북도 도의원 등과 칠곡군민, 관람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백선기 칠곡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에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약속했다.
 
식후 공연으로는 ‘다쳐’, ‘내가 잘나가서 그래’ 등 아이돌 노래에 맞춰 순심여자고등학교 ‘블레이즈’의 댄스공연으로 아이돌 무대를 연상할 만큼 출중한 실력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한국무용 동아리 삼학은 수건을 이용한 수건입춤을 오늘 새롭게 첫 선을 보였다. 화려한 한복과 대비되는 흰 수건을 이용한 공연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가을비에 어울리는 향사 박귀희 명인의 교육생들의 가야금 병창은 ‘애수의 가을밤’, ‘함양 양잠가’, ‘풍년노래’ 등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칠곡군 석적고등학교에서 온 이수진학생(18)은 “칠곡군 행사를 경주에서 보게 되서 신기하고 반갑다”며 “특히 보람할매극단의 흥부연극이 인상깊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백결공연장 밖에는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알리는 홍보관이 설치되어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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