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 vs. 국내기업인 멘토링 강화로 비즈니스 네트워킹 실효성 극대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글로벌 한민족 공동체 구현 중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4차 세계한상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축제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한(韓)민족의 자존심, ‘세계로 뻗어가는 한상’>이라는 주제 아래 40개국 1천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200여 개 업체 임직원 등 총 3천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높은 비즈니스 네트워크 실효성을 위해 대륙별 유망산업, 산업별 마케팅 특화전략 등 세미나·포럼·비즈니스 상담 등 한상과 국내 기업인 간 멘토링을 공고히 함으로써 한상 네트워킹의 성과를 한 단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대회 개회일인 13일에는 ‘한상, 역사를 만나다’를 테마로 ‘공감데이’로 구성, 기업전시회 오프닝에 이어 개회식과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장 이홍 교수의 ‘천년 한상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대회 이틀째인 14일에는 ‘한상, 한상을 만나다’를 테마로 ‘비즈니스데이’로 구성되어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권선주 IBK 기업은행장의 ‘한상창조컨퍼런스’와 대륙별 유망산업 트랜드로 세분화된 ‘비즈니스네트워킹세미나’을 진행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은 물론 최신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하는 내외동포 경제인 간의 내실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場)이 마련된다.
이어 15일에는 ‘한상, 청춘을 만나다’를 테마로 ‘청춘데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한상&청년, Go Together' 공개오디션이 진행된다. 동 프로그램은 오픈형 세션으로 한상기업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국내청년의 취업난 해결에 동참하는 한상기업인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경북도지사,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 오·만찬, 리딩CEO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은 물론 내외경제인 상호 간 상생발전도모를 위한 모국투자 활성화 방안과 프랜차이즈 IR이 펼쳐질 한상비즈니스플랫폼 및 오찬 등이 진행되며 15일 폐회식과 환송만찬을 끝으로 세계한상대회는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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