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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vs 이세돌, 제2국 최고 시청률 8.3%까지 치솟아

  • 화영 기자
  • 입력 2016.03.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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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91410304_ori.jpg▲ 사진= SBS 세기의 대결 <알파고 VS 이세돌>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1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3월 10일 SBS에서 방송된 '세기의 대결 알파고 vs 이세돌' 제2국의 최고 시청률이 8.3%로 전날 1국의 최고 시청률 6.8% 보다 1.5% 더 높았다. 오후 12시 47분부터 5시 42분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대국의 전체 시청률은 5.2%(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날 1국의 시청률 보다 0.1% 상승했으며, 전주 금요일 동시간대 시청률(1.4%) 보다는 약 4배 이상 오른 수치다.  
 
이날 '세기의 대결 알파고 vs 이세돌' 제2국 중계의 시청자층을 살펴보면, 남자 60세 이상이 4.6%로 가장 높고, 여자 60세 이상 3.3%, 남자 50대 3.1%의 순이었다.  
 
한편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 특별대국장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도 이세돌 9단이 211수만에 알파고에게 불계패했다.

이세돌 9단은 이날 1국과는 달리 신중하고 안정적인 기풍을 선보이며 초중반 우세를 이끌어 갔다. 알파고는 기존 상식을 깨는 수로 대응하며 후반으로 갈수록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알파고의 실수라고 생각됐던 수가 '철저히 이기는 수'였던 것으로 드러나며 이세돌 9단은 2백 11수 만에 돌을 던지고 말았다.
  
이세돌 9단은 "오늘 바둑은 정말 알파고의 완승이고 알파고가 완벽한 대국을 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고 패배를 담담히 인정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1승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ID : white****), '이미 알파고는 신의 한수를 알고 있는 것 같다.'(ID : gull***)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세돌9단의 패배를 안타까워 하면서도 알파고의 놀라운 능력에 두려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앞으로 3연승 할 수도 있다.' (ID : Rai**), '졌지만 최선을 다한 이세돌 9단이 존경스럽다. 최고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대국.' (ID : sunny***) 등 다음 대국을 기대하며 이세돌 9단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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