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6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 수상자의 밤 개최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31 19: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가 후원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2016 수상자의 밤‘ 공연이 오는 5일(일)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4월 9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제11회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에 239팀 296명이 참가하였다. 그 중 금상 및 대상 수상자들 중 우수한 기량을 펼친 참가자들을 선정하였으며,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전라남도지회에서 개최한 제1회 평화통일전국무용경연대회에 참가한 211팀 중 대상을 수상한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정된 참가자로는 함선호(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이송희(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졸업), 김진경, 홍자연(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박은영(세종대학교 졸업), 김현지(한성대학교), 박상아(서울기독대학교), 김태희, 강동우(한국국제예술원), 윤예령(숙명여자대학교), 유원태(세종대학교), 김혜준(상명대학교 콘서바토리), 김윤미(강원대학교), 박슬종(충남예술고등학교), 임효원(전주예술고등학교), 김민섭(고양예술고등학교), 김채린(고양예술고등학교), 방세린(계원예술고등학교), 정예영(계원예술고등학교), 김수빈(계원예술고등학교), 전현지(계원예술고등학교), 이수연(안양예술고등학교), 정혜정(안양예술고등학교), 권지아(부광중학교), 박소영(광주예술고등학교) 등이며 수상자의 밤 공연과 더불어 경연이 다시 한번 치러진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16 한.중 국제무용경연대회 수상자의 밤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