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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 개최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6.07.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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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 신들리다, 나이스걸, 헤븐 등 총 10개 작품을 한 자리에서 소개
캡처.PNG▲ 사진: 트레이시 모팻 작가

[동포투데이] 오는 8월 4일~12일 개최되는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미술가이자 사진작가, 영화감독인 ‘트레이시 모팻(Tracey Moffatt) 회고전’이 열린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가로 알려져 있는 ‘트레이시 모팻(Tracey Moffatt)’ 작가는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원주민에 대한 편견, 인종과 성에 대한 탄압, 사회적 소외 문제들을 권력에 대한 전복적 시각을 바탕으로 미술,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호주 대표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었다.

이번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에서는 ‘트레이시 모팻’ 작가의 10개 작품을 ‘작가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다. 그동안 ‘트레이시 모팻’의 작품은 국내에서 간간히 한 작품씩 소개된 적은 있으나, 그녀의 주요 대표작품 10작품이 한 자리에서 기획, 상영되는 것은 네마프가 처음이다. 이번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에서는 장편 데뷔작 <신들리다(BeDevil)>을 비롯, <나이스 걸(Nice Couloured Girls)> <헤븐(Heaven)> <마더(Mother)> 등 총 10개의 작품이 소개된다. (아래 10개 작품 소개)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의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이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디어아트 영상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는 20개국 118명의 미디어아트 작가, 영화감독 등이 참여하고 129개의 작품이 선보인다.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실험영화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뉴미디어대안영화제 ▶뉴미디어아트전시제 ▶뉴미디어복합예술제 등 3개 섹션 1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세한 상영일정과 정보는 네마프 홈페이지(www.nemaf.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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