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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거점도시 연해주에서 트로트 임단아 광복71주년 기념공연

  • 이수민 기자
  • 입력 2016.08.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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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일 \'2016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 대중가요부문 \'충효 가수 대상\' 수상 예정
임단아 (2).jpg▲ 연변 정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축하공연 출연 하는 트로트 가수 임단아

[동포투데이] 데뷔한 지 이제 갓 1년을 넘긴 '가수 임단아'가 연변지역 동포 모임 '연변 한인회' 초청으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연길시와 용정시, 그리고 연변 정부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세 차례의 공연을 가진다.

본 공연은 광복 71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정취를 나누고자 기획된 우리 동포의 초청 무대로 연해주 독립운동 거점지역 및 연변지역의 순국선열 어르신들 및 그 후손들을 위한 특집행사이다.

K-POP에 이어 트로트까지 한류의 힘을 보여주듯 가수 임단아의 사랑하는 임을 향한 일편단심을 주제로 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당신만 사랑할래요(이호섭 작곡)'가 연변지역에 울려 퍼진다.

이렇듯 가수 임단아를 향한 러브콜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수많은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에 대한 물음에 '가수 임단아'는 진실한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임단아는 "남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가는 것보다 생각을 조금 바꿔 다른 시도를 하면서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라며, "이러한 노력을 예쁘게 받아주는 팬들이 생기는 듯합니다" 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근 옛날 교복 홍보모델과 한복 대회 홍보모델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임단아는 오는 30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언론인 연합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시상식 중 '2016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에서 대중가요부문 '충효 가수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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