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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송아, ‘최순실 사건’ 모티브 영화 ‘게이트’ 김 원장 역 캐스팅

  • 화영 기자
  • 입력 2017.03.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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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사진제공: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배우 윤송아가 시국을 풍자한 영화 <게이트>에 <김원장>역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게이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모티브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임창정은 비선 실세를 수사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한 엘리트 검사 역을, 정려원은 청년 실업자 역을 맡았다.
 
비선실세 최순실을 연상시키는 강남 아줌마 역할은 배우 정경순이 출연을 확정, 이어 배우 윤송아가 최순실이 애용하는 성형외과, ‘보임클리닉’의 <김원장> 역에 캐스팅 되었다.
 
윤송아는 남다른 비지니스 감각으로 화려한 인맥관리와 자신의 출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부의 달인 <김원장'>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kbs2 <여자의 비밀>에서 강우(오민석)를 짝사랑하는 여자사람친구 <정주리> 역로 주목을 받은 윤송아는 올해 영화 <오뉴월>, <궁합>, <덕구>, <미쓰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담아낼 영화 <게이트>는 <내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을 만든 신동엽 감독이 신재호 감독으로 개명하여 선보이는 신작으로 올 추석 개봉을 목표로 4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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