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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꽃길’ 한 번 걷기 힘드네

  • 김나래 기자
  • 입력 2017.04.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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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1.PNG▲ 사진 제공 = ‘이름 없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꽃길’ 한 번 걷기 힘들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4회분에는 아버지를 잃고 위드가에 입양된 손여리(오지은)가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들의 병이 재발해 “도와 달라”는 홍지원(배종옥)의 부탁으로 곤란에 빠진 여리의 상황이 예고됐기 때문이다.
    
하나 뿐인 가족이었던 아버지 손주호(한갑수)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 꽃길만이 펼쳐질 줄 알았던 여리. 위드가의 딸이 된 후 유학을 다녀왔고, 사랑하는 연인 무열(서지석)에게 프러포즈도 받은 가운데 그의 아이까지 임신했다. 이렇게 그녀의 고된 인생에도 햇볕이 드나 싶었다.
    
그러나 여리의 인생에 불안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지원의 아들 해성(주승혁)의 백혈병이 재발했기 때문. 그러나 골수이식을 할 수 있었던 전과는 상황이 달라졌다. 뱃속에 생명을 품고, 이젠 자신이 엄마가 돼야 하기 때문이다. 무열과 결혼해 예쁜 아이까지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릴 일만 남은 줄 알았던 여리는 예상치 못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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