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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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이화원 건원 270주년 문물 특별 전람 베이징서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5일, ‘원설 ㅡ 이화원 건원 270 주년 문물 특별 전람(园说II——颐和园建园270周年文物特展)’이 중국 국가 원림박물관에서 개박되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특별 전람에는 이화원 및 중국 국가박물관, 선양구궁 박물관(沈阳故宫博物院) 등 문화단위에서 제공한 각종 유형의 문물 208건/세트, 자료품 190건/세트가 진열되었고 이런 문물들은 모두 2000년 전의 것으로 전국시기에서 오늘 근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장되었던 것들이었다. 사진은 중국 고대 전통복장 차림의 2명 여사가 ‘원설 ㅡ 이화원 건원 270주년 문물 특별전’ 장내에 들어서는 장면이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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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中 해군 선박호항 편대 아덴만서 임무 교체 완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중국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해군 선박호항 편대인 제 35진 타이왠함(太原舰)과 제 36진 구이양함(贵阳舰)이 아덴만에서 순리롭게 임무 교체를 완성, 제 35진 선박호항 편대가 이미 원만하게 임무를 완성했고 제 36 진 편대가 정식으로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선박호항 임무를 맡게 되었다. 사진은 아덴만에서 임무 교체를 하고 있는 타이왠 함(아래 사진)과 구이양 함(아랫 사진)의 모습이다.(사진=해방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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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中, 4가지 코로나19 백신 Ⅲ기 임상실험단계 진입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6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25일 중국 국무원 보도 판공 실에서 마련한 브리핑에서 중국 국가 과학기술부 사회발전과학기술사(司) 우웬빈(吴远彬) 사장은 목전 중국에서는 이미 11가지 종류의 코로나 19 백신이 임상실험을 진행, 이 중 4가지 종류의 백신은 이미 Ⅲ기 임상실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우웬빈에 따르면 중국의 백신 연구 제작 기업은 여러 개 국가의 기구와 합작협의를 체결, 합법적인 규정의 기초에서 공동으로 Ⅲ기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 중생회사(中生公司)의 2가지 불활성화 백신은 중동에서 Ⅲ기 임상실험을 진행, 접종 자가 이미 3.5만 명을 초과했다. 목전 관찰에 의하면 안전성이 양호해 엄중한 불량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베이징 과흥중유회사(北京科兴中维公司)의 불활성화 백신은 남미와 동남아의 해당 국가들에서 법에 의한 Ⅲ기 임상실험을 전개, 접종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국무원 연합방지 연합통제 기제 과학연구 공략 조 백신연구개발 전문팀 전문가 조 부조장이며 중국 공정 원 원사인 왕쥔즈(王军志)에 따르면 코로나 19란 전부가 새롭게 나타난 바이러스에 대해 중국은 단 시일 내 5갈래의 기술라인을 포치, 11가지 백신이 임상실험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 중 2갈래 기술라인의 4가지 백신은 남 먼저 Ⅲ기 임상실험단계에 들어갔다면서 이는 중국이 다 년래 백신영역에서의 개발 능력, 기술과 경험 누적의 결과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백신이 언제 비준을 얻어 출시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국가 약품검사국 약품등록 관리사(司)의 책임자인 양성(杨胜)은 코로나 19의 안전성, 유효성이 반드시 해당 표준에 부합되어야 하고 상업규모의 생산 공예 검사에서 통과되어야 하며 통제가 가능한 질 표준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나서 Ⅲ기 임상실험 과정을 보아 진전의 빠르거나 늦어지는 것은 많은 인소의 영향을 받는바 예하면 실험접수자의 인원수, 실험접수자의 실험소조 가입속도, 실험접수자 중 감염사례의 획득속도 및 실험의 구체적 결과 등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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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美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 700만 건 초과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5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이 발표한 코로나 19 최신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가 700만 건 라인을 넘어섰다고 당일 미국 뉴스전문방송(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25일 14시 23분(한국시간 26일 2시 23분)까지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는 700만 5746건, 누적 사망사례는 20만 3240건으로 미국은 누적 확진사례와 누적 사망사례가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였다. 목전 미국에서 누적 확진사례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 주로 80만 1006건, 다음은 텍사스 주로 74만 7491건이었다. 이어서 폴로리다 주의 누적 확진사례는 69만 건, 뉴욕 주가 45만 건이었다. 그리고 누적 확진사례가 20만 건을 초과하는 주로는 조지아 주, 일리노이 주, 애리조나 주, 노스캐톨라이나 주와 뉴저지 주였다. 한편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사례가 500만 건을 초과한 것은 지난 8월 9일이었고 600만 건을 초과한 것은 8월 31일, 500만 건에서 600만 건에 이른데 걸린 시일은 22일었으며 600만 건에서 700만 건에 이른데 걸린 시일은 2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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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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