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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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여 성감스타 진천 날씬한 어깨로 눈길
    ▲ 중국의 여 성감스타 진천(金晨)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5일, 홍콩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중국의 여 성감스타 진천(金晨)이 일전 개최된 이세이 미야케 패션디자이너의 갈랴쇼(大秀)에 초대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진천은 개성이 뚜렷하게 디자인이 된 크로스 숄더 원피스(Cross the shoulder of the dress)를 입고 이에 잘 어울리는 허리띠를 착용하여 강한 율동감과 더불어 살짝 드러난 어깨로 모든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1990년 9월 5일, 산둥성 지난시(山东省济南市)에서 태어난 진천은 무용교사인 부모의 영향으로 10살이 나던 해 상하이무용학원에 입학하면서 무용토대를 닦았고 그 뒤 베이징 무용학원 민족무용 전업을 졸업,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 2011년 진천은 무협드라마 <7가지 무기 및 공작새 날개(七种武器之孔雀翎)>에 출연하면서 연예 권에 데뷔, 같은 해 무용프로 <무동기적(舞动奇迹)>의 제3회와 총결산에 출연해 최 우승을 따냈으며 2013년에는 미스터리 스릴러(惊悚悬疑片) 영화 <병차경정(拼车惊情)>에 출연해 제16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최근 진천이 출연한 드라마 <우리 모두 안녕해(我们都要好好的)>와 영화 <자국(刺局)> 등 2편이 올해 내로 방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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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中, 개를 업고 봄을 맞는 촌민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광시 룽수이 묘족 자치현 안추이향(广西融水苗族自治县安陲乡)에서 <망고절(芒蒿节)> 전통행사를 진행, 이날 다텐촌(大田村)과 상류우슈촌(上六秀村)에서 온 촌민들이 출연한 <배구영춘(背狗迎春-개를 업고 봄맞이)>가 인기 종목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홍콩 봉황망(凤凰网)이 전하고 있다. <배구영춘>은 당지의 전통습관으로 사람들은 춘제 후의 길일을 택하여 개를 업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축복가를 부르며 주인 측에서는 술상에 찹쌀밥과 소금에 절여서 말린 고기 등을 차려놓고는 상호간의 인체건강과 육축흥왕(六畜兴旺- 말, 소, 양, 개, 닭, 돼지)을 기원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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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복 많은 사람의 일곱 가지 특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간은 누구나 모두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복이 굴러오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천부적으로 복을 타고 태어난 사람은 따로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인간의 행복이란 3의 천부적인 것에 7의 노력이란 말도 있다. 그럼 천부적인 것의 3을 놓고 말한다면 아래와 같이 7가지 특점이 있는 사람은 복을 타고 태어난 인간이라 할 수 있겠다 첫째, 양미간이 좀 넓고 긴 사람이다. 사람의 면상 중 양미간은 하늘이고 턱은 땅으로서 양미간이 넓고 높으며 아랫 턱이 방원형인 사람은 대범하고 부유하며 귀인대접을 받을 면상이다. 양미간은 사람의 통칭 이마라고도 한다. 그럼 어떤 양미간이면 좋을까? 우선 이마의 정면 부위가 넓고 윤택이 나야 하며 사마귀나 다른 무늬 같은 것이 없어야 한다. 그렇다고 양미간이 무조건 넓고 높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가 않더라도 양미간이 윤택이 나고 사마귀나 다른 무늬가 없으면 그 사람은 원견과 지혜가 있으며 주위에 귀인이 많고 복이 굴러올 수 있다. 둘째, 아랫 턱이 좀 길고 두툼하면 좋다. 턱은 땅으로서 담고 담당하는 역할을 하기에 인간의 많은 재부는 모두 턱으로 모이며 턱이 좀 길고 두툼한 사람은 재부를 잘 창조한다. 또한 원형으로 두툼하면서도 이중 턱(군턱)을 가진 사람은 주위에 친구가 많고 타인이 가져다 주는 복을 자주 향수할 수 있다. 셋째, 콧마루가 높고 콧방울이 포만하면 이는 횡재 운과 인품이 좋다는 것을 말한다. 이 중 콧 끝이 동그랗고도 윤기가 나면 더욱 좋다. 이런 사람은 자신감이 있고 정직하며 일을 함에 있어서도 진지하다. 또한 재테크 관념이 강한바 돈을 잘 벌뿐만 아니라 재산을 잘 지키기도 하며 이외 수확도 많다. 넷째, 눈과 눈 사이가 이름다운 사람은 비교적 순진하고 선량하며 지혜롭다. 또한 친구가 많고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며 특히 이성 사이의 관계가 조화롭다. 눈은 인간의 심성을 말하며 인간의 귀천도 대표한다. 옛 서적에는 “눈이 아름다울수록 부귀차원이 높아간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름다운 눈이란 눈자위와 눈동자의 흑백이 분명하고 눈이 크고도 맑은 것을 말한다. 다섯째, 눈썹이 많아야 하지만 어느 정도에 그쳐야 하고 눈썹 사이가 이어지지 말아야 하며 눈썹이 눈을 덮지 말아야 한다. 눈썹은 한 인간의 인제관계(人际关系)를 대표하는 것으로 눈썹이 일정하게 많은 사람은 타인과의 인연이 좋으며 친구도 많다. 어디 가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으며 일을 해도 마음에 드는 동료와 함께 하게 된다. 여섯째, 입이 비뚤지 말고 입술 두께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입술 능선이 분명해야 복이 있다. 입은 인간한테 있어서 <출납궁(出纳宫)>이란 말이 있으며 입은 한 사람의 인정두께를 대표한다. 입이 잘 생긴 사람이 말하면 남들이 즐겨 들으며 곧 잘 탄복한다. 이런 사람은 성격이 좋아 남들의 중용을 받으며 정의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와 사귀려 한다. 일곱째, 귀가 잘 생긴 사람은 생활이 풍족하며 중년에 들어 재력이 폭발하고 만년에 자손들로부터 들어오는 복이 넘친다. 귀는 또 신(肾)을 보여주는 구멍으로 인간의 건강을 보여주기도 하며 잘 생긴 귀를 가진 사람은 장수한다고 한다. 잘 생긴 귀는 윤곽이 분명하고 좀 두꺼워야 하며 반점같은 것이 없으면서도 귀방울이 큰 것을 말한다. <역경과 풍수(易经与风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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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만찬
    ▲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평양행 특별기에 오르며 나란히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동포투데이] 정의용 수석 특별사절이 이끄는 대북 특사단 일행이 5일 오후 2시50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 위원장과 맹경일 노동당 통일정선부 부부장이 나와 특사단을 맞이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후 3시40분 부터 15분간 방북 일정을 놓고 양측간 협의가 이뤄졌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과 만찬을 지금 이 시각, 오후 6시부터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으로 구성된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은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북한 노동 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북 특별사절 대표단은 1박 2일간 평양에 머물 계획이며 내일(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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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애연가 송경령, 송미령 두 자매 희귀사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국시기 중국의 두 <국모(国母)>였던 송경령(宋美龄)과 송미령(宋美龄) 두 자매가 장기간 흡연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최근 이들 자매의 흡연사진이 중국 국내에 공개되면서 마치 <보물>처럼 간주되고 있다. 일찍 중화민국 초대 총통 손중산의 부인이었으며 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으로 되었던 송경령은 오랫동안 흡연했었지만 대외로 공개된 적은 거의 없었다. 윗 사진은 1959년 엘리자베스 벨기에 왕태후를 회견할 때 흡연하는 송경령 부주석, 이는 송경령 흡연밀사에 있어서 얻기 힘든 흡연 장면이다. 한편 송경령의 여동생 송미령 역시 흡연은 그의 기호(嗜好) 중 하나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생전에 장개석은 송미령(아래 사진)한테 금연할 것을 여러 번 권고했지만 송미령은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1975년 장개석이 사망한 뒤 송미령은 큰 결심을 내리고 60여 년간 내려온 습관을 고쳐 금연에 성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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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중국 정부 직능, ‘관리자’에서 ‘봉사자’로 전환
    ▲ 중국정부청사(사진=인터넷)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이 정부 직능 전환을 끊임없이 추진하면서 신시대에 걸맞는 서비스형 정부가 빠른 속도로 형성되고 있다. 신화통신 인터넷판 신화망에 따르면 정부 직능 전환을 추진하는 관건은 ‘행정 간소화와 권한 이양, 관리감독 능력 강화, 서비스 최적화’ 개혁의 중요한 핵심을 잡는 데 있다. 이 개혁 자체는 체계적인 전체로 행정 간소화 및 권한 이양의 ‘뺄셈’을 잘 해 권력의 몸집을 줄이는 ‘타이트한 옷’을 만들어야 하면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덧셈’과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곱셈’을 잘 해야 한다. “5년간 중앙은 정부 직능 전환을 경제체제 개혁과 행정체제 개혁을 심화하는 관건으로 삼아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장옌성(張燕生)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수석 연구원은 종전의 문턱이 높고 불친절하고 일을 처리하기 힘든 현상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고 말했다. 얼마 전에 발표된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공보’는 정부직능 전환, 정부기관 설치와 직능배치를 최적화하는 것은 당과 국가기관 개혁을 심화하는 중요한 임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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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4
  • 미국서 '해상 도시' 탄생할 듯
    ▲ 사진 = 홍콩 봉황망(凤凰网)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그대는 혹시 관광 스켓쥴에 따라 연해도시 여러 나라의 연해도시에는 가보았을 것이나 <해상 도시>에 가보았느냐 하고 물으면 모두 고개를 흔들 것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 폴로리다 주의 한 회사에서 항공모함의 20배에 달하는 <해상 도시> 건조하기 시작, 많은 유람객들이 <해상 도시>로 가 즐길 날도 멀지 않게 되었다고 4일 홍콩 봉황망(凤凰网)이 보도했다. <자유호>로 명명된 이 물위에 떠있는 이 <해상 도시>는 미국 폴로리다 주 자유의 선박 국제회사에서 설계, 총 25층으로 된 이 <해상 도시>에는 인구 5만 명이 주거할 수 있다고 한다. 설계에 따르면 이 <해상 도시>는 길이 1372미터, 너비 229미터, 높이가 107미터로 <퀸 마리 2호> 유람선의 4배에 달하며 태양광과 파도 에너지를 동력으로 2년이면 지구 한 바퀴를 돌 수 있다. <해상 도시>의 보조시설들을 보면 학교, 병원, 예술관, 쇼핑센터, 공원과 수족관 및 도박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비행장이 있다. <자유호>로 명명된 이 <해상 도시>의 항행 스켓쥴은 미국 동해안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에 진입, 이탈리아를 거쳐 아프리카에 들어갔다가 다시 호주(오스트레일리아)로 향발, 이어 북상해 아시아를 거쳐 최종 미국의 서해안에 가 닿으며 상황에 따라 남미주를 거치기도 한다고 한다. 일전 미국 자유의 선박 국제회사 총재 겸 디자이너인 노먼 닉슨은 이 <해상 도시>를 소개하면서 유사 이래의 가장 큰 선박으로 세계의 첫 <해상 도시>를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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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4
  • 이희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사무총장, 인성교육강사 대상 홍보마케팅 교육 실시
    ▲ 지난 24일 이희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사무총장이 인성교육강사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육신문연합회 제공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이희선 사무총장(뉴스에듀신문 대표)이 인성교육 지도사 자격증과정에 참가한 수강생 대상으로 언론홍보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24일(토) 한국교육신문연합회와 한국강사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 서울 강남구 강남르몽드어학원 교육장에서 2018년 시즌2 제 14기 청소년 인성교육 지도사 강사 자격증 과정이 진행됐다. 홍보전문가로 알려진 이 총장은 이날 인터넷마케팅&온라인 홍보 이해 △검색엔진과 키워드 마케팅 △블로그&카페 & 인스타그램 홍보마케팅 △네이버 검색엔진의 비밀 △네이버 지식인 마케팅 △UCC 유튜브 동영상 홍보 마케팅 △소셜네트워크 활용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보도자료 작성법 및 릴리즈 △포털뉴스 노출방법 △포털뉴스 실검 활용법 △방송 출연 노하우(공중파,종편,케이블) 등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 총장은 홍보대행사 출신으로 지난 15년 동안 광고 및 홍보 마케팅 관련 강연 및 교육을 1100여회 진행한 홍보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업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1인기업 CEO 및 개인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맞춤컨설팅 및 개인 피알(PR)과 더불어 퍼스널브랜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제 16기 인성교육 강사 자격증 과정(서울)'은 오는 3월 17일(토) 강남르몽드학원 서울캠퍼스(강남역 인근)에서 진행된다. 문의 : 주판준 사무국장 010-7244-1472, 02-2207-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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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4
  • 中, 화난 호랑이 세 마리 새끼 낳아
    ▲ 사진= 인민망 저쟝채널(人民网浙江频道)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4일, 인민망 저쟝채널(人民网浙江频道)에 따르면 일전 항저우(杭州)야생동물세계에서는 태어난 지 20여일이 되는 3마리의 화난호랑이(华南虎)를 유람객들과 대면시켰다. 이 귀여운 3쌍둥이 화난호랑이는 수컷 2마리에 암컷 1마리로서 체중은 모두 4.5킬로 안팍으로 되고 있다. 전하는데 따르면 화난호랑이는 판다와 더불어 중국의 10대 명종위기 동물에 속하며 그 수량이 날마다 줄어들고 있다. 거기에 화난호랑이의 유전자 요소로 생육차수가 아주 드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항저우 야생동물세계에서는 이번까지 3차에 거쳐 화난호랑이의 배육에 성공, 화난호랑이가 한꺼번에 3마리의 새끼를 출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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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4
  • 中 시속 1000km ‘슈퍼급 고속철’ 모형 개발
    ▲ 중국 슈퍼 고속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일, 홍콩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최근 시속이 1000km에 달하는 <슈퍼급 고속철>을 연구 개발하여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의 <슈퍼급 고속철> 실험기지는 청두(成都)의 시난교통대학(西南交通大学)에 있다. 이곳은 중국의 첫 고온 초전도 자기부상 원형실험라인(高温超导磁悬浮环形实验线)으로서 총 길이가 45m, 설계중량이 300kg, 최대 탑재량은 1t이며 부상 높이가 약 20cm에 달한다. 그리고 탑재면이 작고 영구자석 자재 용량이 적은 등 특점이 있다. 이 기술의 창신은 이론상 열차의 시속을 1000km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바 이는 목전까지 인류가 개발하지 못한 <미래 슈퍼급 고속철>의 모형으로 되고 있다. 자기부상 기술은 지난 세기 20년대 독일 과학자들이 최초로 제기했었으며 수십 년 후 역시 독일인들에 의해 개발되었고 후에는 일본이 줄곧 이 기술 분야에서 세계의 선두에서 달렸다. 중국은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이 기술의 개발에서 선진국들을 추격해왔다. 중국과학자들이 내놓은 이 고온 초전도 자기부상 기술은 미국에 있는 세계 최대의 전자전기 엔지니어협회(电子电气工程师协会)의 주목을 받았으며 미국의 CNN, 영국의 BBC와 유럽 공공 TV 등 대형 매체들도 앞다투어 이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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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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