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3(금)

전체기사보기

  • 소말리아 A321 여객기 폭발, 승객 기내에서 추락
    [동포투데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항공기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Aviation Safety Network는 다알로항공 에어버스 A321 여객기는 모가디슈 공항에서 이륙하자 마자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승객 한 명이 기내에서 추락했고 3명이 실종됐다고 전했다.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항공기는 폭발로 인해 기내 구멍이 뚫렸지만 이륙한 공항으로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19년 간 운항돼 온 사고 항공기에는 7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6-02-03
  • 한중문예진흥원, 한류스타활성화포럼 · 신년회 개최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한중문예진흥원(이사장 김동신, 한중원)이 청담동한류스타거리협동조합(이사장 한경선, 청한협),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함께 지난 1월 20일 엘루이호텔 2층 다이야몬드홀에서 청담동 한류스타거리 지역경제활성화포럼과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류스타활성화포럼은 개회식에 앞서 한류문화체험마당(이상현 캘리그라피연구소ㆍ식문화세계교류협회·한중원·청한협), 한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 특강(강진석 한중원 스타트업 청년위원장), 판소리(한계명 명창), 대금(한인석 아리랑국악원장) 공연을 개최했다 이어 한중 명품거리 업무제휴 협약식(중가소 회장 및 한경선 이사장), 축하공연(엔소닉), 한류스타거리 차별화 마케팅 전략(오기자 포럼추진위원장), 한식과 세계화(류현미 대표), 한류스타거리 축제 활성화 방안(전근호 대표), 한류문화와 중국 비즈니스(장래은 대표) 등 공연과 특강을 통해 한류스타거리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가 끝난 후 한경선 청한협 이사장과 중국 상해 화이하이루 경제발전촉진회 중가소 회장은 한중 명품거리 업무제휴 체결 행사를 진행했다. 중가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화이하이루는 정보 교류와 상권 개발, 해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해 투어 및 패션 패스티벌 등 대형 행사를 통해 상권의 활성화와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가소 회장은 이어 "2016년에는 한국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신 이사장은인사말에서 "좋은 문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열정을 갖고 문화 공간 중심으로 한류스타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청담, 강남, 대한민국 한류 문화의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홈
    • 국내뉴스
    • 문화
    2016-02-03
  • 탤런트 이진우, 이응경 부부,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 OST 참여
    탤런트 이진우, 이응경이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 OST에 참여했다 (사진제공: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동포투데이] 세간의 잉꼬부부로 알려진 인기 탤런트 이진우, 이응경이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 OST에 참여했다.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는 멀티 플레이어 감독으로 잘 알려진 이민욱 감독의 신작으로 함께 출연하는 두 사람은 내친김에 주제곡까지 부르게 되었다. 현재 이응경은 MBC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공초희 역으로 열연하며 전성기 때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진우는 지난해 가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촬영장이나 방송국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특수 사역을 시작해 매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어느새 두 사람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등극했다. 이진우는 “우리 부부가 노래를 그것도 찬양을 부른다고 생각하니 무척 가슴이 뛰었다. 예전에 한창 방송할 때 누군가가 노래를 해보자고 제안을 했지만 그때는 단호히 거절했는데 이민욱 감독님이 우리 부부가 이 노래를 꼭 해야 한다고 했을 때는 망설임 없이 그냥 오케이를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취입한 노래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목소리와 하모니를 이뤄 OST에 삽입됐다. 이응경은 “감독님이 잘 부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말하듯 하라고 하셨다. 나중엔 그것이 더 어려웠지만 아무튼 신나고 즐겁게 했다”고 말했다. 이진우와 이응경을 사랑하는 팬들은 두 사람의 목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어 좋고 두 사람은 부부애를 과시할 수 있어서 좋다. 두 사람은 요즘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를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촬영하고 TV 스팟 광고를 찍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인기 탤런트 한인수, 이진우, 이응경을 비롯해 이주석, 김희령, 연극배우 한록수, 개그맨 김성규, 탤런트 최령, 정나온 등 다방면의 연기자들이 뭉친 이민욱 감독의 창작 뮤지컬 ‘갈릴리로 가요’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이 주최하고 우물가 선교회와 스타트리 커뮤니케이션 공동주관기획으로 참여하며 뉴와인 엔터테인먼트 제작협력을 통해 4월 25일~5월 1일까지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막한다.
    • 연예·방송
    2016-02-03
  •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동포투데이]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8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성민 주연의 SF 드라마 <로봇, 소리>는 개봉 첫 주 2위에 오르며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에는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과 손예진, 신현준 주연의 <나쁜놈은 죽는다>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검사외전>이 예매율 67.7%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꽃미남 사기꾼을 통해 누명을 벗으려는 과정을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쿵푸팬더3>는 예매율 14.8%로 2위를 차지했다.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주연의 감성 드라마 <캐롤>은 예매율 3.7%로 3위에 올랐다. 이성민 주연의 SF 드라마 <로봇, 소리>는 예매율 1.4%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는 예매율 1.2%로 5위에 올랐다.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은 예매율 1.2%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에는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드레스메이커>가 개봉한다. <드레스메이커>는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내쳐진 소녀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복수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의 우상 ‘번개맨’의 극장판 <번개맨>과 홍수아, 임성언 주연의 스릴러 <멜리스>가 개봉할 예정이다.
    • 연예·방송
    2016-02-03
  • [KBS 1TV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36년 인기상 총집합
    [동포투데이]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 송해 선생이 90세가 되는 2016년을 맞아 '전국노래자랑36년 인기상 총집합'이 설 특집으로 마련된다. '전국노래자랑'의 결정판이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인기상 수상자들. 그들만의 무대를 마련한 '전국노래자랑36년 인기상 총집합'에서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인기상 수상자들 중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정된 최정예 재주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능청스럽게 술 취한 연기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린 출연자, 50대로 구성된 비보이 팀의 파워 넘치는 무대,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어른들에게 가르쳐주는 재치만점 일곱 살 어린이, 몸무게 100kg이 넘는 제작 스텝과 한판 승부를 겨루는 씨름 선수출신 여성 출연자 등 끼와 웃음이 넘쳐나는 인기상 수상자들의 무대는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지난 36년의 역사와 다양한 기록들을 담은 자료화면이 곁들여진 설특집 <전국노래자랑36년 인기상 총집합>은 2월 7일 일요일 낮 12시 10분부터 130분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설특집 <전국노래자랑36년 인기상 총집합>
    • 연예·방송
    2016-02-03
  • 명품 보컬리스트 거미,’독거미’로 변신한 사연은?
    [동포투데이] 거미가 독을 품고 독거미가 됐다.오는 10일(수) 저녁 시간 대에 방송되는 SBS 설 파일럿 음악예능 <보컬전쟁 : 신의목소리>(이하 신의목소리)의 제작진은 기존의 음악 경연 쇼들과 다르게 아마추어 실력자가 노래대결을 펼칠 프로 가수를 직접 지목하여 오로지 노래실력만으로,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예고한 바 있다. 박정현, 설운도, 거미, 윤도현, 김조한’으로 구성된 출연자 중 거미는, 이미 다양한 경연프로그램에서의 우승을 차지한 내공이 빛나는 프로 가수답게 이번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도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수가 아닌 아마추어 실력자와의 대결이지만, 거미가 그 어떤 무대보다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MC 및 패널들은 “역시 거미”,”거미가 독을 품었다.”,“거미에서 독거미가 됐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제작진측은, 국내 정상급 가수군단을 두려움에 떨게 할 정도의 실력을 지닌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 긴장감이 고조되었다고 밝혀 더욱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거미와 그녀를 긴장시킨 아마추어 실력자가 선보일 역대급 무대는 2월 10일 오후 SBS 설 파일럿 음악예능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 방송된다.
    • 연예·방송
    2016-02-03
  • 인피니트, 홍콩서 두 번째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펙트' 성황리에 마무리
    [동포투데이] 피니트가 31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펙트(Infinite Effect)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지 한인 매체 홍콩타임스에 따르면 인피니트는 이날 ‘파라다이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내꺼하자’, ‘BTD’ 등 연달아 3곡을 소화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오랫동안 무대에서 다져온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이 광둥어로 자기소개를 하자 홍콩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화답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 루나(Luna, 16)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번 공연을 못 봐서 아쉬웠는데, 다시 홍콩에서 공연을 해 너무 기쁘다.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피니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피니트의 두 번째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펙트'는 1월 7일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등 6개국에서 진행했으며, 이번 홍콩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월드투어 앵콜 공연 인피니트 이펙트 어드밴스(Infinite Effect Advance)를 오는 20일, 21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글 천효진 기자
    • 연예·방송
    2016-02-03
  • [포토] 뜨거웠던 인피니트 홍콩 월드투어 현장
    [동포투데이] 지난 31일오후 인피니트가 홍콩에서 '인피니트 이펙트(Infinite Effect)' 마지막 공연을 펼치며, 6개월에 걸친 인피니트 2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현지 한인 매체 홍콩타임스가 전했다. 인피니트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사진 : 천효진) ▲홍콩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광둥어로 자기소개 중인 인피니트 멤버들 ▲인피니트 공연을 보며 열광하는 관객들 ▲홍콩 월드투어에서 파워풀하게 춤을 추고 있는 인피니트 ▲콘서트홀 앞에서 인피니트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
    • 연예·방송
    2016-02-03
  • “아름다운 프렌치 뮤지컬 넘버의 향연”
    [동포투데이] 2014년 2월 ‘프렌치 뮤지컬 갈라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원작 뮤지컬의 감동을 재현했던 콘서트가 다시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거대한 스케일과 강렬한 음악의 프랑스 뮤지컬인 <노트르담 드 파리>,<레 미제라블>,<로미오와 줄리엣>이 한 자리에 모인 ‘The Musical Concert 2016 (더 뮤지컬 콘서트 2016)’가 오는 2016년 02월 20일, 2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영원한 콰지모도 ‘맷 로랑’(Matt Laurent)과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로베르 마리엥’(Robert marien), 이외에도 매혹적인 가수 ‘스테파니 베다‘ (Stepahanie Bedard),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페뷔스와 마리우스 역을 연기한 ’리샤르 샤레스트‘(Richard Charest),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벤볼리오 역으로 로미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시릴 니콜라이’(Cyril Niccolai)와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공연한 가수 '아리안 고티에'(Ariane Gauthier)까지 총 6명의 오리지널 캐스트들이 내한해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0인조와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리샤르 샤레스트'(Richard Charest)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곡 'Le temps des cathédrales'(대성당의 시대)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다운 사랑노래 'Aimer'(사랑한다는 것)를 '아리안 코티에'(Arian Gauthier)와 '시릴 니콜라이'(Cyril Niccolai)의 아름다운 듀엣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며 또한, 6명의 오리지널 캐스트가 다 같이 부르는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은 뜨거운 열정과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주최사인 (주)킹홀딩스(회장 최정일)가 주관사인 (주)지에이치이엔엠(회장 정찬우)과 함께, 앞으로 이어질 2016년 문화컨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첫 번째 행보이다. 주식회사 킹홀딩스 최정일회장은 작년부터 킹홀딩스 엔터테인먼트사업부를 통해 문화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어린이돕기 ‘원러브콘서트’, 광복70주년 ‘달편지의 날’ 영화 제작, 소외계층 문화순회 추경사업 ‘파크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공헌 사업도 참여해 왔다.
    • 연예·방송
    2016-02-03
  • 배우 박솔미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에 배우 박솔미가 합류,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박신양(조들호 역), 강소라(이은조 역), 류수영(신지욱 역)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박솔미가 대형 로펌 ‘금산’의 소속 변호사 ‘장해경’ 역으로 활약하는 것. 장해경(박솔미 분) 캐릭터는 미모와 스펙, 법조계의 신화를 쓴 아버지를 둔 무남독녀로 안방극장을 긴장케 만들 남다른 승부욕까지 지녔다. 무엇보다 박솔미는 여심까지 설레게 할 카리스마는 물론 지극히 냉철한 현실주의 변호사로 활약한다고. 이에 그녀가 말하는 ‘법’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또한 박솔미는 박신양과 적대적 협력관계가 되어 용호상박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인연이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한 관계자는 “박솔미는 장해경이 지닌 비주얼과 수완, 그리고 포스까지 최상의 씽크로율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우먼 크러쉬를 제대로 입증할 박솔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실 것”이라며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변호사라는 직업의 편견을 파격적으로 깬 서민형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의뢰인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싸우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에 이어 박솔미까지 합류를 확정짓고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 우먼 크러쉬 변호사 박솔미는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둔 KBS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 연예·방송
    2016-02-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