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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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번째! 중국의 또 하나의 세계 유산
    [동포투데이]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제42회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는 7월 2일 중국에서 신청한 자연유산 프로젝트 범정산(梵淨山)을 심의, 범정산이 세계유산에 필요한 '뛰어난 보편가치'를 구비했다고 일치하게 인정하고 '세계유산명록'에 넣기로 결정했다. 범정산은 귀주성(貴州省) 동인시(銅仁市) 경내에 위치하며 무릉산(武陵山) 산맥의 주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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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한국관광공사, ‘동북3성 기업 관광 장려 설명회’ 개최
    [동포투데이]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9일, 심양 힐튼호텔에서 동북지역 기업계 대표들과 관광업계 관련 인사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북 3성 기업 관광 장려 설명회(东北三省企业奖励旅游说明会)’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심양한국총영사관 임병진 총영사가 출석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의 개최가 한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 김용재 지사장은 지원정책 설명에서 “MICE 산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 관광산업과 다르다”며“한국은 국제회의를 소집하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시설이 완벽하며 동북 3성과의 교통도 편리하여 국제활동을 진행하는데 우세가 아주 크다”고 밝혔다. 지원정책 설명에 따르면 단체관광 인원이 10명에서 49명 사이일 경우 기념품, 관광지 입장권, 체험비용, 환영의식 중 하나를 지원하고 50명에서 499명 사이일 경우 한화 2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 500명에서 999명 사이일 경우 한화 3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단체인원이 1000명 이상일 경우에는 한화 3만원 상당의 관광프로그램 외 대표단 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한국 경기관광공사 등 16개 한국 지방정부 기관과 기업 대표들은 중국 동북지역의 기업인들, 관광업체 관련 인사들과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담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25일에는 광주에서, 6월 27일에는 북경에서 중국인 단체관광 지원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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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연길시, 中 현급시 고급 소비품 소비지수 순위 전국 1위
    ▲연길시 일각 [동포투데이] 중국재정경제정보 권위 브랜드인 제1재경·신1선 도시연구소와 경동 데이터연구원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2017년 중국 현급 도시 소비력지수 순위표'에서 연길시가 지수 12.13으로 전국 1,983개 현급 도시 고급소비 점유 비율 지수가 제1위로 나타났다. 제1재경·신1선 도시연구소와 경동 데이터연구원은 2017년 경동 가전 하향봉사플래트홈이 커버한 1,983개 현급 시의 가전 소비 데이터를 토대로, 현급 도시 고급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참조 지수로 하여 현급시의 고급브랜드 소비 점유 비율 순위를 얻어냈다고 밝혔다. 데이터 분석 보고에 따르면 연길시의 소비행위 가운데서 고급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전국 100강현 앞 순위에 있는 연길시와 곤산시(100강현 제1위)를 비교할 때 연길시의 빈도지수는 정체적으로 1에 가깝다. 이는 연길시의 고급브랜드 소비 비율이 곤산보다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곤산의 단항목 고급브랜드 소비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구역에 집중돼있다. 소비 절대 수는 높지 않지만 연길시의 고급브랜드 소비가 제반 소비품 가운데서 점하는 비율이 곤산시보다 훨씬 높았다. 연길시의 2017년 봉사업 부가가치는 지난 동기보다 5.4% 증가해 200억 위안 돌파,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은 지난 동기보다 7.5% 증가해 268.7억 위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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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연변부덕, 홍콩 귀화선수 알렉스 영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구단이 하반기 공격강화를 위해 홍콩리그에서 활약한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알렉스를 영입했다. 오늘(3일) 오후 연변부덕은 선수진영을 보강하고 후반기 리그를 더 잘 치르기 위하여 홍콩 귀화선수 알렉스와 우호적인 협의을 거쳐 최종 3년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알렉스는 앞으로 24호 유니폼을 입고 연변부덕에서 활약하게 된다. 1989년 나이지리아에서 출생하고 2015년에 홍콩으로 귀화한 알렉스는 신장이 182센치메터이고 체중이 76킬로그람이다. 포지션은 중앙공격수이다. 선후로 동방, 타이포, 걸지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하였으며 2013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걸지팀을 대표하여 51경기에 출전해 24골을 터뜨렸고 홍콩축구대표팀을 대표하여 나선 10경기에서도 9골을 터뜨렸다. 알렉스는 신체조건이 출중하고 문전포착능력과 득점력이 뛰어나며 일정한 스피드와 볼 컨트롤을 겸비한 훌륭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연변부덕 관계자는 "알렉스의 영입으로 팀의 공격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감독진에서 풍부한 전술체계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선택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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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CCTV主持人, 日本足球给我们上课 给中国足球期盼
    【据新浪体育报道】 7月3日(顿河畔罗斯托夫当地时间2日21:00),2018年世界杯1/8决赛第六场比赛在罗斯托夫球场展开角逐,比利时3比2险胜日本。原口元气和乾贵士5分钟连入2球,维尔通亨和费莱尼6分钟连入2球扳平,查德利第94分钟绝杀完成逆转。比利时将在1/4决赛对阵巴西。 日本2球领先的情况下被比利时3-2逆转,虽然未能完成奇迹,但是日本队的表现让人尊敬,央视主持人邵圣懿也是对日本足球送上了赞誉。 邵圣懿赛后对本场比赛进行了评论:“对于日本足球来说,奇迹没有发生,但是他们已经无限接近奇迹了,面对实力太过强大的比利时,他们可以说是用技战术,用智慧,用纪律弥补了身体上的一切不足。向我们展示了亚洲足球也可以踢得很好,亚洲人也可以把足球无上限的提高,可以缩小和欧美强队的差距,这个晚上,日本是值得尊敬的……是世界杯对亚洲足球又一次全新认知。” 邵圣懿继续说到,“今天的比赛非常精彩,其实两支球队有着明显的高下之分,比利时球员的身体强过日本,球员身价也是强过日本,球员名气和个人能力也是强过日本,但是今天日本足球真是给我们上了很好的一课。” “他们是用自己的足球智慧,用自己技战术上对比赛的控制能力,一步一步实现自己的战略目标,虽然最终只是差了一点,但是已经让我们看到日本足球取得了非常大的进步。今天这个夜晚,日本足球没有创造奇迹,对于我们来说,这可能是情理之中,意料之中的事情。但是希望明天各位醒来的时候,想想日本足球这些年做的事情,是不是可以给中国足球一些期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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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中国将量产连发远程激光枪?媒体炒作军事用途
    香港《南华早报》网站2日披露,中国研制出一种新型便携式激光步枪,可在将近一公里外毁伤目标。这一新闻迅速引起西方媒体的关注,“这意味着《星球大战》手持激光枪作战的科幻场景正在变成现实”,有媒体甚至联想到近日美国炒作的“中国激光眩目攻击”。但接受《环球时报》采访的专家表示,该报道混淆了军用武器装备和警用非致命装备的定义。 “可连发远程激光枪” 《南华早报》称,中国“国家军民融合公共服务平台网站”近日公开成都恒安警用装备制造公司生产的ZKZM-500型激光枪,它重约3公斤,接近AK-47步枪的重量,采用充电式锂电池组供电,具有良好的便携性和平台适应性,可安装在汽车、舰艇和飞机上。 报道对中美两国便携式激光武器进行了对比。2009年,美国试图研制手持式激光枪,但最终成品发射的激光能量不足,“连一件衬衫也烧不穿”。而中国ZKZM-500激光枪的性能非常出色,作用距离达到800米,每次发射时间持续2秒钟,可连续发射激光1000次,相当于发射数百发子弹。它发射的激光可以穿透窗户,让敌人的皮肤“瞬间碳化”。如果被攻击对象身着易燃布料,整个人可能都会被点燃。 ZKZM-500发射的激光不属于可视光波段,发射过程中不仅肉眼看不到,而且不产生任何声音。被攻击者很难察觉攻击来自哪里,即使被攻击,看上去也更像是意外。 有意炒作军事用途 澳大利亚新闻网7月2日刊文称,研究人员表示,ZKZM-500型激光枪单价为10万元人民币,目前已具备批量化生产装备能力。为了防止其遭到滥用,这种激光枪的设计和生产将受到严格管控。 报道猜测,第一批ZKZM-500型激光枪将列装中国军队和武警,广泛用于反恐、解救人质等领域。当发生人质劫持事件时,警察可用它透过窗户射击目标,灼伤绑匪致其暂时失能,方便其他人解救人质。“尽管中国把ZKZM-500激光枪归类于非致命武器,但它也可用于隐秘特种作战行动,利用激光波束点燃目标车辆油箱,或者远距离引爆机场油库。另外,如果长时间用激光照射目标,就会在被攻击者身体烧出一个洞,甚至像手术刀一样把人切开”。 《南华早报》还把中国激光枪与近来美军宣称的激光眩目攻击联系起来。在印度洋和南海执行任务的美军近日宣称,遭到来自中国军事基地或渔船的激光袭击。美国政府甚至公开指责中国吉布提海军基地发射“武器级激光”,导致美军两名飞行员视力受损。 混淆了激光武器概念 成都恒安警用装备制造公司相关人士2日表示,ZKZM-500激光枪在攻击时具备“无色无味无声”的特性,主要通过让对手皮肤产生灼烧感等剧烈疼痛而失去活动能力,但并没有“使人体瞬间碳化”或“在人体开洞”的杀伤力。目前该激光枪的主要用户是警方而非军用,更突出非致命性打击效果,主要执行反劫持、打击犯罪、高空除障等任务。 专家认为,激光武器是利用定向发射的激光束直接毁伤目标或使之失效的定向能武器,主要分为反导反卫战略激光武器和战术强激光武器、激光致盲武器、光电对抗武器。其实激光武器有着无法克服的固有弱点,在地面或低空区域使用时,大气环境对激光武器的影响较大。 目前战术致盲、干扰激光武器已经投入使用,但战略激光武器技术上还很不成熟。港媒所称的中国激光枪,其实是警用非致命性激光武器,这种武器早已投入使用,和真正意义上的军用激光枪,完全是两个概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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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김정은, 공업부문에 현대화 개조 추진 주문
    ▲ 조선중앙통신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의주에서 제지와 방직공업 발전 현황을 시찰하면서 관련 공장의 현대화 개조 사업 추진을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다. [동포투데이] 조선중앙통신의 2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신의주에서 제지와 방직공업 발전 현황을 시찰하면서 관련 공장의 현대화 개조 사업 추진을 가속화 할 것을 주문하고, 관련 간부들이 생산 현대화 추진과 직원 생활 방면 보장에서 직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 문제, 공장 간부와 직원이 기술을 등한시 하는 문제, 사상 태만 및 두려움 정서 등의 문제에 대해 질책했다. 이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부인 이설주 여사와 신의주 화장품 공장을 시찰했다. 공장을 둘러본 후 김정은 위원장은 이미 이룬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해야 하며, 국내 기타 브랜드 화장품과 세계 유명한 브랜드 화장품을 비교 분석해 제품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고 강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신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중시해 화장품 공업을 발전시켜 민생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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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홍콩 중국 귀속 21년 '한 나라 두 제도' 다영역 안정발전 성공적
    ▲ 홍콩 중국 귀속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 각 계는 200여차례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동포투데이] 장건종(張建宗) 홍콩특별구정부 정무국 국장은 홍콩 중국 귀속과 홍콩특별구정부 설립 21주년 기념일인 7월 1일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와 홍콩인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 21년간 홍콩특별구정부는 적지않은 장애를 제거했고 평범치 않은 길을 걸었으며 '한 나라 두 제도'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경제와 민생 등 여러 범주에서 양호하고 안정한 발전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 홍콩 중국 귀속 2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 각 계는 200여차례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장건종 국장은 이날 "묵묵한 노력, 인간본위"란 제목으로 된 블로그글에서 이번기 특별구정부는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1년간 특별구정부는 충실하게 일하고 만족감으로 넘쳐있지만 적지 않은 도전과 어려움에도 직면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구정부의 모든 문책관원과 공무원은 지난 1년간 끊임없는 노력으로 행정장관의 시정보고 중의 250여 가지 새로운 조치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장건종 국장은 특별구정부는 '인재 육성' 공정을 잘해 전면적으로 배치, 관리하고 어린이와 청년, 소수 후손 및 인적발전과 관련된 작업을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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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인천공항, 오케스트라-퓨전국악그룹 초청해 제2여객터미널서 7월 '상설공연'
    ▲ 사진설명 = 인천국제공항이 방학 시즌을 맞아 국내외에서 격찬을 받고있는 미니 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그룹을 초청해 7월 한달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7월 상설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동포투데이] 인천국제공항이 방학 시즌을 맞아 국내외에서 격찬을 받고있는 미니 오케스트라와 퓨전국악그룹을 초청해 7월 한달간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7월 상설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 '7월 상설공연'은 방학 시즌을 맞아 제2터미널을 통해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는 가족단위 여행객과 상주직원을 위한 예술공연으로, 15년 무대경력의 실력파 미니 오케스트라 '민트리오'와 퓨전국악계 대표 그룹 '시아M'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민트리오'는 바순, 튜바, 우쿨렐레로 구성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로, 최근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에서 민트리오TV를 고정 방영해 젊은층 사이에 인기가 높다. 7월 상설공연에서는 'Libertango', 'O sole mio', 'Nocturne Op.9 No.2', 'isn’t she lovely'와 자작곡 '바람의 노래', '민 스토리' 등 친숙한 곡을 연주해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시아M'은 2005년 창단한 '시아'의 유닛 그룹으로, 가야금, 해금, 대금으로 구성됐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우리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퓨전국악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가시버시 사랑', 'Nella Fantasia', 'Over the rainbow' 등을 현대적인 퓨전국악으로 재구성해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긴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은 '7월 상설공연'을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7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쳐 세계 최고 '컬처포트'로 인정받고 있다. 새롭게 개항한 제2여객터미널은 세계 최고 '아트포트'(ArtPort)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4차례에 걸친 대규모 정기공연을 포함, 올해 총 4,552회의 성대한 예술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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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 영화 ‘진범’ 한수연 출연, 송새벽, 유선 등과 호흡 “연기파 배우들끼리 만나”
    [동포투대이 김나래 기자] 배우 한수연(소속사 : 에이치스타컴퍼니)이 영화 ‘진범’에서 유정 역을 맡았다. 스릴러 영화 ‘진범’ (각본, 감독 고정욱)은 아내를 살해한 진범을 찾으려는 그녀의 남편 영훈 역(송새벽)과 영훈의 친구이자 범인이라고 누명을 쓰게 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내 다연 역(유선)이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서로를 도와주게 되는 내용이다. 그녀가 맡은 유정 역은 영훈의 아내이자 알 수 없는 범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안타까운 인물로 진범이 누구로 밝혀질지 궁금증을 증폭된다. 그동안 본인의 SNS를 통해 남다른 팀워크를 느낄 수 있는 대본 리딩 후 고사, MT 현장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모두 미소 짓고 있으며 덧붙여 “모두 화이팅이예요~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진범’은 2019년에 개봉될 예정으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사진제공=에이치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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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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