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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 성북청소년수련관,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동포투데이]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이경로)은 5월동안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GYSD)을 맞이하여 청소년 자기 주도형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GYSD)는 1988년 미국에서 시작돼 매년 12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자원봉사 행사이다 ▲ 지난해 <장위석관 아동청소년 어울림축제>에서 성북청소년수련관소속 ‘다온누리’ 청소년이 지역 어린이에게 ‘일회용품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청소년 자기 주도형 봉사 활동이란, 기존의 봉사시설이나 기관에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마중물’은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활동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문화기획단 ‘에코워커’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환경캠페인과 다양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방안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청소년 주도하에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장(이경로)은 “청소년들이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을 기념하여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활동함으로써 봉사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올바른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서울시립성북청소년수련관은 운영단체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이 서울시로부터 위·수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사업으로 전통·인성 및 생태를 테마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과 자유학기제에 따른 진로체험, 임원리더십, 찾아가는 수련관 등 다양한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욕구와 의욕을 고취시켜 자아성찰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밖에도 목공체험, 도자기체험, 미꾸라지체험등 청소년들이 참여하면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층 팝콘생태관에서는 생태자연학교를 운영하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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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연길시, 중국 변경 관광목적지 7위에 랭크
    [동포투데이] 연길시가 중국 유명 관광플랫폼 말벌집관광망(馬蜂窩旅遊網)이 발표한 ‘전국 10대 인기 변경 관광목적지’ 7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종 관광상품의 판매량 및 네티즌들의 검색, 댓글, 관광 후기 등을 토대로 한 빅데이터 자료에 말벌집 관광연구센터의 전문 분석을 결부시켜 전국에서 가장 핫한 변경 관광목적지 순위를 선정했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연길시는 변경 관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는데 주변에 12개 대외 통상구가 자리 잡고 있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최근에 북경, 청도, 연태, 대련 등 국내 도시와 서울, 오사카 등 주변 국가를 오갈 수 있는 국내, 국제 항로를 개통했으며 평양, 제주도와 부산, 울라지보스또크 등 지역에 이르는 관광전세기를 개통했다. 바닷길도 넓어져 러시아와 북한의 항구를 통해 한국, 일본에 이르는 육지와 바닷길을 개척했다. 철도, 고속도로도 이미 주내 곳곳을 이어놓아 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바다, 육지, 하늘을 통털어 아우르는 사통팔달의 입체적인 교통 운수망이 구축된 것이다. 최근 년간, 변경 관광의 정상화, 비자 편리화 등 요소로 말미암아 연길시 변경 관광의 열기는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연길시에서 접대한 국내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웃돌고 관광수입이 245억 위안에 이르러 전해보다 각각 14.9%, 2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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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시크릿 마더’ 송윤아·김소연 시크릿한 만남..초미의 관심사로 부상
    ▲ 사진제공 :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2018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3040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송윤아와 김소연의 시크릿한 만남이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송윤아, 김소연의 조합은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완성도 높은 티저 영상 속 두 사람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하나씩 품고 있는 김윤진(송윤아 분), 김은영(김소연 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시크릿 마더’에서 송윤아와 김소연은 1년 차 전업 맘 김윤진과 의문의 입시 보모 김은영(리사 김)으로 각각 분해,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우정과 위기를 오가며 극 전체에 긴장과 갈등을 불어넣는다. 특히, 오롯이 속내를 드러내지 못한 채 함께하게 될 김윤진과 김은영의 예측불가 워맨스 전개는 ‘시크릿 마더’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김은영의 의도적인 접근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때로는 공생하고, 때로는 의심하며 불안한 텐션을 이어가기 때문에, 찰나의 눈빛, 순간의 몸짓 등 작은 것 하나로도 감정이 느껴져야 할 만큼 섬세한 감성 연기가 필요한 상황. ‘시크릿 마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송윤아와 김소연은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캐릭터에 대해 디테일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는 후문이다.이에 제작진은 “3040 여배우들이 시청자에게 지지를 얻는 이유는 대본과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구현해내는 깊이 있는 연기력 때문일 것이다. ‘시크릿 마더’ 역시 송윤아와 김소연을 주축으로 한 3040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여기에 두 여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김태우, 송재림의 열연이 더해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덧붙였다.안방극장 여풍(女風) 열기를 이어갈 송윤아-김소연 주연의 ‘시크릿 마더’는 ‘원티드’,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을 연출한 박용순 감독과 황예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2일(토)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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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남궁민·황정음, ‘훈남정음’ 제작발표회에 시청자들 초대한다
    ▲ 사진제공 : SBS 수목‘훈남정음’ [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SBS 새 수목‘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이 연애를 꿈꾸는 시청자들을 발표회에 깜짝 초대한다.‘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5월 23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로맨스다.특히, 드라마는 ‘연애코칭’을 표방하고 있음을 감안, 연애를 시작하거나 혹은 더 잘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5월 8일부터 19일까지 드라마 홈페이지(http://programs.sbs.co.kr/drama/theundatables)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예고 중 마음에 드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참여가 가능하다.그리고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하고 싶은 시청자는 연인이나 친구를 '@태그'하고, 아래 댓글을 공유했음을 알리는 페이스북 URL를 남기면 된다. 이에 따라 추첨을 통해 선별된 총 세 커플은 제작발표회에 초대되어 이날 참석한 주연배우들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싸인 포스터까지 받을 수 있다.한 관계자는 “‘훈남정음’에서 현실적인 연애를 그려가는 드라마답게 시청자들과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방안으로 이렇게 발표회 깜짝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를 통해 드라마도 시청하면서 연애에 대한 감정도 살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한편,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했던 이재윤 작가, 그리고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연출한 김유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선보인 ‘몽작소’가 제작에 나섰으며,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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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8
  • 용정시,10억 위안 투입해 민족 특색 갖춘 비암산 4A급 풍경구 건설
    [동포투데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 대상 건설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용정시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는 독특한 풍경으로 주내 관광객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곳에서 4천여 위안을 들여 건설한 목재 잔도 및 꽃바다 대상은 지난 한해에 관광객 도합 60여만 명을 흡인했다. 올해 풍경구에서는 9천만 위안을 투자해 기초시설건설을 보완함과 아울러 새로운 관광요소를 추가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와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을 들여 간단한 꽃바다 구역만 건설했다. 올해에는 꽃바다를 주제로 음식, 교통, 풍경구 내 안전시설, 위생시설 등 부대시설을 보완하고 7월 1일 전에 기본적으로 사용에 투입할 타산이다. 총투자가 10억 위안에 달하는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 대상은 계획건설 기간이 2017년 4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이고 부지면적이 230헥타르이다. 주요한 건설물로는 꽃바다, 삭도, 용주사, 수상낙원, 초식동물원, 조의약원, 확장훈련구역 등이 포함된다. 관련 업체의 관계자에 따르면 5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비암산 풍경구를 국내에서 민속문화 내포가 풍부하고 민족 특색이 가장 뚜렷한 4A급 풍경구로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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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바흐 IOC 위원장,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중국효율’ 엿볼 수 있어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의 조직과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각 항 업무에서 ‘중국효율’의 모범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IOC는 2일과 3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후, 첫 번째 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제 중 하나는 바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율위원회의 업무보고를 받는 것이다. 회의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바흐 위원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각 항 준비 작업은 아주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경기와 관련한 인프라 건설은 이미 기공했으며 동계올림픽 홍보마케팅 등 활동도 양호한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런 실적은 “또 하나의 ‘중국효율’의 가장 훌륭한 모범”이라고 극찬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은 동계올림픽 역사상의 여러 기록을 경신했다. 총 92개 국가와 지역이 운동선수를 파견했고 그 중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국가와 지역이 6개나 있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는 총 2,930명에 달했고 그 중 여성이 42%를 차지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 정세를 완화시키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22년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4회 동계 올림픽은 베이징에서 빙상 종목, 장자커우(張家口)와 옌칭(延慶)에서 설상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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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中, ‘APSTAR-6C’ 통신위성 발사 성공
    ▲ 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현지 시각으로 5월 4일 0시 6분, 중국은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3호 乙운반로켓을 이용해 ‘APSTAR-6C’ 통신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이후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들어섰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APSTAR-6C’ 통신위성의 고객은 홍콩아태(亞太, APSTAR)통신위성회사로 이 위성은 주로 지역 내 TV방송, 통신, 인터넷, 멀티미디어 등 업무에 사용될 예정이며 중국, 몽골, 아태지역, 인도차이나반도 등 지역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신은 APSTAR-6C’ 통신위성과 이번 발사에 사용된 창정3호 乙운반로켓은 모두 중국우주비행과학기술회사가 개발하였으며 이번 위성 발사는 창정 시리즈 운반 로켓이 272번째로 비행 임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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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中 외교부, 中 내 외자기업에 '하나의 중국' 원칙 강조
    ▲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중국 외교부 홈페지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신화사 6일 보도에 따르면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중국 내 외자기업이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일전에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의 관련부처가 외국기업들이 자사 사이트와 홍보자료에서 홍콩과 마카오 타이완 지역을 '국가'로 밝혀서는 안된다는 요구를 제기했다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해 겅 대변인은 미국 측이 뭐라고 하든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 뿐이며 홍콩, 마카오 타이완지역은 중국영토의 떼어놓을수 없는 한 부분이라는 객관사실을 개변할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 하나의 중국원칙에 따라 외국과의 관계를 처리할 것이며 중국 내 외자기업은 반드시 중국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존중하고 중국법률을 준수하며 중국인민의 민족감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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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7
  • "이란 대통령, 美에 '역사적 유감 남기지 말것' 경고"
    ▲ 이란 루하니 대통령 [동포투데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 "기한연장" 여부에 관한 결정을 하는 날자인 5월 12일이 임박함에 따라 이란핵협정의 전망에 대해 각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6일, 이란 루하니 대통령은 트럼프정부가 가능하게 12일에 핵협정 퇴출을 선언하게 되는 것과 관련해 이란은 이미 준비를 마쳤으며 "역사적인 유감"을 만들지 말 것을 미국에 경고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이날 이란 동부에 있는 한 강철공장 개공식에 참석해 만약 미국정부가 이란핵협정 퇴출을 선택한다면 역사적인 유감으로 남을 것이며 미국이 가능하게 취할 행동에 대해 이란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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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8-05-07
  • 北 외무성 대변인 "美 군사위협, 한반도 문제 해결에 도움 안 돼”
    [동포투데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6일 현 한반도 정세에서 미국이 북측을 자극하는 일련의 행위를 서슴치 않는 것은 정세를 원점에 되돌려 놓으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규탄했다. 대변인은 이날 최근에 미국은 북측이 '판문점 선언'에서 밝힌 한반도 비핵화 의지가 제자와 압박의 결과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그는 미국은 또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 것이고 북측이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할때까지 한반도에 군사장비를 끌어들일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떠벌었으며 반 북측 '인권' 소동에 열을 올리며 한반도긴장정세를 격화시키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변인은 역사적인 북남 수뇌회동과 '판문점 선언'의 채택으로 한반도 정세가 평화와 화해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때 모든 고의적인 자극행위는 쉽지 않게 마련된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으로써 정세를 원점에 되돌려 놓으려는 위험한 시도로 간주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평화애호적인 우리의 의지를 나약한 것으로 오판해 계속 압박하고 군사위협을 가하려한다면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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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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