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9(일)

뉴스홈
Home >  뉴스홈  >  국제뉴스

실시간뉴스
  • 유엔 총회, 6월 10일을 국제 문명 간 대화의 날로 제정
    [동포투데이] 제78차 유엔 총회에서는 중국이 제안한 '문명 간 대화의 날' 제정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모든 문명의 성과가 인류 사회의 공동 자산임을 분명히 하고, 문명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옹호하며, 세계 평화 수호, 공동 발전 촉진, 인류 복지 증진 및 공동 발전 실현에 있어 문명 간 동등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강조하며 6월 10일을 국제 문명 대화의 날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푸총 유엔 주재 중국 대표는 총회 전체회의에서 결의안 초안을 소개하면서 현재의 다중 위기 도전이 중첩되고 세계가 새로운 격동의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인류사회가 다시 역사의 기로에 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배경에서 중국 측은 차별적 편견 해소, 이해 신뢰 증진, 민심 통합의 촉진, 연대 협력 강화에 문명대화의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인류 사회가 연대하여 공동의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총회에 국제 문명대화의 날 제정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유럽
    2024-06-08
  • 후티 반군, 국제구호요원 18명 납치
    [동포투데이] 예멘 후티 반군이 조직적인 작전을 통해 유엔 직원을 포함해 구호요원 10명 이상을 구금했다고 외교소식통과 예멘 비정부기구가 금요일(6월 7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예멘 인권단체 마윤(Mayyun)은 유엔 직원 10명을 포함해 후티반군이 통제하는 4개 지역에서 최소 18명의 구호요원이 납치됐다고 전했다. 익명의 외교 소식통도 AFP에 유엔 직원을 포함해 구호 활동가 10명 이상이 납치됐다고 밝혔다. 예멘의 오랜 내전은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 중 하나를 촉발시켰으며 이번 납치 사건은 그곳에서 구호 활동가들이 직면한 위험을 더욱 부각시켰다. 마윤은 "후티 반군이 자신들이 통제하는 4개 성에 있는 유엔과 기타 국제기구의 관저를 공격하고 이들 기관의 직원을 납치했다"고 주장했다. 마윤은 이번 납치가 유엔 직원들의 특권과 면책특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이번 납치를 "정치적, 경제적 이득을 위한 갈취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 단체는 납치가 수도 사나, 호데이다의 주요 항구인 암란, 후티 반군의 전통적 거점인 사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휴먼라이츠워치의 예멘 연구원 자파니아는 "후티 반군은 자신들이 장악한 영토에서 예멘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기보다는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위해 인도주의 구호 활동가들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14년 예멘 내전이 발발한 이래 후티 반군은 유엔과 비정부기구 직원을 포함한 수백 명의 민간인을 납치하고 임의로 구금하고 고문했다. 지난해 자선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예멘 북부 직원 1명이 구속 중 숨지면서 열흘간 기관 운영이 중단됐다. 또한 같은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직원이 남부 도시 타이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6-07
  • 덴마크 등 5개국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동포투데이] 유엔총회는 6일 덴마크, 그리스, 파키스탄, 파나마, 소말리아를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했다. 유엔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들 5개국은 에콰도르, 일본, 몰타, 모잠비크, 스위스의 뒤를 이어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총 15개 회원국으로 중국, 프랑스, 러시아, 영국, 미국이 상임이사국이며 나머지 10개 회원국은 비상임이사국이다. 10개의 비상임 의석은 지역별로 할당된다. 아프리카 지역 3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서유럽과 기타 지역 각각 2곳, 동유럽 지역 1곳이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은 유엔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고, 후보국은 총회 총투표수의 최소 3분의 2를 얻어야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2년으로 매년 선거를 통해 5석씩 5개 지역구에서 교체되며 연임이 불가능하다. 안보리 15개 이사국이 돌아가며 1개월간 의장직을 맡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24-06-07
  • 도요타·마즈다, '인증 부정' 5개 모델 생산 중단... 3000여 협력업체 영향
    [동포투데이] 일본 도요타와 마쓰다 자동차는 6월 6일부터 인증 부정 5개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했으며, 부품 공급업체도 감산에 돌입했다. 두 자동차 회사의 3,00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영향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미야기 오히라 공장과 이와테 공장에서 '코롤라 필드', '코롤라 아이신', '야리스 크로스' 등 3개 차종의 생산을 중단했다. 마쓰다는 히로시마와 호후 공장에서 로드스터 RF와 마쓰다 2의 국내 생산을 중단했으며, 5월 30일부터 출하를 중단했다. 도요타에는 약 200개의 직접 공급업체와 1,000개 이상의 2차 공급업체가 있으며, 마쓰다에는 약 2,000개의 공급업체가 있다. 도요타는 2개 생산 라인에서 연간 약 13만 대, 마쓰다는 2개 모델에서 월 약 1700대 규모의 국내 생산을 중단했다. 두 자동차 제조업체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영향은 광범위하다. 도요타의 주요 차체 부품 공급업체인 후타바산업 주식회사도 6일부터 28일까지 이와테현 히라이즈미초에 있는 공장의 생산 라인 일부를 폐쇄하고, 직원들을 설비 점검 및 정비 또는 다른 생산 라인에 배치할 예정이다. 도요타의 협력업체에 대한 보상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번 일본 자동차업체 인증 부정 사건이 국토교통성이 인증을 받은 자동차·오토바이 제조사 등 85개 업체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이도록 명령하면서 불거졌다고 전했다. 도요타에 대한 조사는 6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가 일본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최근 도요타, 마쓰다, 야마하 발동기, 혼다, 스즈키 등 5개 자동차 회사가 양산 인증 신청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하고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일본 기업의 한 축인 도요타를 비롯한 자동차 업체들의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국내외에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자동차 산업, 나아가 일본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24-06-07
  • 하마스 “최신 휴전안, 바이든 발언과 불일치”
    [동포투데이] CNN방송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하마스(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는 가자 충돌 종식을 위한 휴전안을 받았는데 휴전안 내용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개 연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영구 휴전을 위해 억류자들의 석방을 위한 3단계로 나뉜 휴전안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이 방안은 카타르를 통해 하마스에 제출되었다. 하마스의 사미 아부 주흐리 고위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하마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가자 휴전안 의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의 제안은 이스라엘의 제안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만큼 이스라엘 측의 영구 철군과 전면 휴전에 대한 언급이 없기에 하마스 조직은 이번 휴전안을 거절한다고 말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영구 휴전을 약속하고 군대를 모두 철수시키는 조건에서만 이스라엘과 휴전 협정을 체결하는 데 동의한다고 못박았다. 반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번 휴전안은 이스라엘의 입장과 차이가 있으며 “완전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스라엘 측은 억류자 전원 석방, 하마스의 군사력 소멸 등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가자지구에서 영구적인 휴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번 강조해 왔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24-06-07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 사천 비현 경내 비행기 한대 추락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5일, 중국 사천성 비현 경내에서 비행기 한대가 추락하면서 촌민 7명의 화상을 입었는데 이 중 3명은 엄중화상이었다. 반관영 통신 중신넷(中新網)에 따르면 비행기가 추락한 비현 신도구 신번진 촌민 장할머니에 따르면 이날 비행기가 추락하게 되자 조종사는 낙하산을 타고 촌내의 한 밭에 안전하게 내렸다. 그 뒤 촌장이 촌민들을 데리고 달려가 물을 권했지만 그 조종사는 사절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구하여 경찰차가 달려왔고 경찰은 이 비행기 조종사를 데려갔다. 사진 : 중신넷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6
  • 시진핑 부부 “마야: 미의 언어” 문화전 참가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신화넷에 따르면 11월 13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왠 여사, 멕시코 대통령 페냐 니에토 및 그의 부인과 함께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거행된 “마야: 미의 언어” 문화전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왠 여사가 멕시코 대통령 및 그의 부인과 함께 “마야: 미의 언어” 문화전 개막식에서 직접 문화전을 개통시키고 있는 장면이다. 마야 언어는 서기 100부터 600년 사이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고지에서 유카탄도에 거쳐 번성한 마야족의 언어로서 당시 마야족이 창조한 천문, 역법과 상형문자가 상당히 발전하였으며 마야언어는 마야문명의 아주 중요한 구성부분이었다. 마야문명은 13세기의 톨테크족의 침입과 1532년 스페인의 침입으로 철저히 파괴되었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5
  • 월드인터넷 대회기간의 中 여교통경찰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절강온라인에 따르면 13일 오후, 절강 오진 풍경구 부근에서 백색 상의제복을 입은 여교통경찰 2명이 멋진 모습으로 출현, 표준적인 동작과 정확한 지휘로 거리에서의 일종 풍경선으로 되었다. 이날 그녀들의 아름다운 매력에 취한 적지 않은 운전사들은 “미녀들을 제대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다. 붉은 신호 시간이 좀 연장되었으면 좋겠다”고들 농담조로 말하군 하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5
  • 인터넷 달구는 미녀 국제장기 고수
    【동포투데이】시나넷에 따르면 일전 19살에 나는 캐나다의 미녀 국제장기 고수가 출현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럼 그녀가 장기를 얼마나 잘 두는가? 이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사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11-15
  • 최룡해, 김정은 특사로 11월 17일 모스크바 방문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최룡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을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에 보낼 예정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하지만 정확한 방문 시기와 목적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러시아 외무부는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 특사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 예정 중인 최룡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일정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중 양국은 두 나라 간 정상급 수준에서 정치적 현안을 비롯해 무역과 경제 협력 등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한반도와 동북 아시아의 쟁점 사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는 전했다. 최룡해는 모스크바 일정을 마친 후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도 방문한다고 러시아 외무부는 덧붙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11-15
  • 연변라디오방송국 제5회 생활수기 시상식 연길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4일, 연변라디오방송국에서 주최하고 연변 제 2 인민병원에서 후훤한 연변라디오방송국 생활수기 시상식이 연변 제 2 병원 공개홀에서 있었다. 연변 제 2 인민병원 창립 50주년과 더불어 펼쳐진 올해 연변라디오방송국의 제5회생활수기 공모활동은 주어진 자신의 운명에 대해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선율로 중국 국내는 물론 저 멀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있는 조선족동포들까지 참여, 영역이 넓고 참여인수가 많은 한차례의 규모가 큰 공모활동이었다. 연변대학 조선어/한국어학부 우상렬 교수와 연변라디오방송국 남철, 정호원 편집원 등으로 구성된 평심위의 공정하고도 심도있는 평심결과 이번 공모에는 도합 21명의 수상자가 탄생했다. 이번에 수상한 대상으로부터 우수상을 받은 이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 : 박철원(1명) 금상 : 박학수, 양건, 최홍화(3명) 은상 : 김철균, 이옥자, 위정호, 신현준, 권순복, 김재일(6명) 우수상 : 최상운, 함길자, 장형순, 최문, 정향란, 태호란, 양명금, 강성범, 안송철, 김미월, 김성수(11명) 한편 2009년부터 시작된 연변라디오방송국의 생활수기공모활동은 올해까지 연속 다섯번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5
  • 中 첫 민영은행, 50만위안 이하 저금 배상책임 지기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경화시보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제 곧 중국 상해에서 첫 민영은행으로 설립되는 화루이은행의 주요 발기인중 하나인 상해메이방복식유한회사는 14일, 공고를 내여 첫 민영은행발기인협의를 공표했다. 협의에 따르면 발기인들은 인민페 50만원 이하의 개인저금에 대해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 공고에 따라 메이방회사는 상해쥔야오그룹과 함께 주요 발기인으로서 화루이은행을 설립하며 그 등기자본은 35억위안이다. 그 가운데서 쥔야오그룹에서 10억 5000만위안을 내여 지분 30%를 보유하고 메이방복시회사에서 총 5억 2500만위안을 투자하여 지분 15%를 보유하며 기타 일반 발기인들이 함께 19억 2500만위안을 투자해 지분 55%를 보유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메이방복식회사는 이날 지분 5% 이상 발기인들이 서명한 승낙서를 공개, 승낙서는 국가에서 저금보험제도와 금융기구 파산법규를 발표하기 전까지 화루이은행은 자체자금으로 출자액 한배의 범위내에서 50만위안 이하의 개인저금에 대해 화루이은행 경영실패로 인기된 나머지 모험금의 배상책임을 지며 아울러 서면형식으로 구체 조작절차를 약성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5
  • 일본 네티즌들이 선정한 《중국 제1 미녀》
    일본 네티즌들의 투표로 진행된 《중국 제1 미녀》선발에서 중국미소녀단체SNH48 맴버 국정의 (鞠婧祎)가 달콤 청신한 아름다운 외모로 월계관을 받았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4
  • 미국 중국공민에 10년 비자 발급하기 시작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12일, 신화넷에 따르면 이날 중국 주 베이징 미국대사관에서 미국무경 케리가 미국행 10년 비자를 신청한 첫 중국공민들에게 비자를 발급하였다. 한편 지난 10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중국에 대한 새로운 비자개선 조치로 중국공민의 미국행 상업 여행비자 기한을 10년까지 연장하며 유학생 비자는 5년까지 연장한다고 선포하였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메리카
    2014-11-14
  • 주해항공전시회 모델들 스튜어디스 제복 선보여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13일, 인민넷에 따르면 중국 주해에서 있는 중국·국제항공전시회에서 스튜어디스들이 신선하고 패션감각이 뛰어난 스튜어디스 선보이어 인기를 누렸다.
    • 뉴스홈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1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