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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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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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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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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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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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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유명 소품배우 김문혁,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59세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유명한 소품배우(코미디) 김문혁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김문혁 씨가 2024년 3월 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각종 SNS에는 추모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3월, 김문혁 씨는 중풍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하며 기나긴 투병 생활이 시작했다. 연변병원에서 짧은 치료와 함께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하면 괜찮다”는 결과를 받고 퇴원했지만 얼마 뒤 신장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신장을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지만 2011년 김문혁 씨는 끝내 신장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에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병마와 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2년 연길시 조선족구연단에 입단한 김문혁 씨는 근 20년간 ‘술친구’,‘이웃사이’ 등 80여 편의 소품과 ‘사랑의 품’, ‘샘’ 등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 배우이다. 때로는 두 오누이를 둔 삼륜차몰이 조선족 아버지를 진솔하게 그려낸 연기자로, 때로는 조선 족들 특유의 일상을 재치 있게 무대에 녹여낸 소품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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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동포투데이]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의 새 식구로 합류했다. 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 양대혁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탄탄한 연기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혁은 2017년 KBS 2TV ‘고백부부’로 데뷔해 영화 ‘백두산’,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JTBC ‘야식남녀’, tvN ‘스타트업’,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극에 몰입감을 더해왔다. 최근에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훈훈한 외모는 물론 맡는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양대혁이 미스틱스토리와 손을 잡고 펼쳐나갈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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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배우, 사망 하루 만에 부활...네티즌 맹비난
[동포투데이] 지난 금요일(2일) 소셜 플랫폼을 통해 인도 여배우이자 전 볼리우드 배우인 32세 푸남 판데이(Poonam Pandey)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는데, 사인은 자궁경부암이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았지만,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움직임은 즉각 각계각층으로부터 맹렬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판데이는 2011년 인도 크리켓 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축하하기 위해 옷을 벗겠다고 약속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리얼리티 쇼의 단골이 되었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판데이 소속사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해 130만 팬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늘 아침은 우리에게 힘든 날이다. 우리 사랑하는 판데이가 자궁경부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또한 판데이가 질병에 맞서 용감하게 싸웠으나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소식이 나오자마자 판데이의 팬들은 댓글창으로 몰려들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언론에서도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놀랍게도 하루 뒤 판데이는 자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는 최신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제가 죽은 척한 건 맞아요, 극단적이라는 건 알지만 갑자기 모두가 자궁경부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판데이는 자궁경부암이 자신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지만 이미 수천 명의 여성을 죽인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과 달리 HPV 백신만 맞으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자신의 가사(假死) 소식이 이룬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말도 안 되는 홍보 수법"이라며 비난했고 “살아있어 기쁘지만 드라마틱한 홍보를 한 그녀를 체포해 달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판데이 때문에 HPV 백신 접종을 예약한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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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더화, 중국영화인협회 부주석 선출…대회 현장 공개
[동포퉤이]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영화인협회(中國電影家協會) 제11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천다오밍이 중국영화인협 주석을 연임하고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가 처음으로 중국영화가협회 부주석에 선출되었다. 류 부주석의 회의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을 모았고, '싱다오환구망(星島環球網)'은 그의 대회 참가 사진을 여러 장 단독 입수해 독자들에게 공개했다. 류더화는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그가 투표할 때 웃는 얼굴로 '지나가던' 모자를 쓴 남자가 바로 우징. 류더화는 현장에서도 마스크를 자주 착용한다. 유명 배우 리쉐젠을 부축하여 제자의 예를 갖추었다. 차기 중국영화인협회 지도부와 중국 문련 지도부가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데 앞줄은 리이 중국문련 당조 서기 등 문련 지도부와 천다오밍 영화인협회 주석, 리쉐젠 전 영화인협회 주석, 부주석이 뒷줄, 류더화가 뒷줄 오른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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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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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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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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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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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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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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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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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 [동포투데이]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박한별의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3>, <숙명> 등에 출연했고 , 주요 드라마로는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냄새를 보는 소녀>,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한별은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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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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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공주' 임단아, "제 행복을 남에게 나눠 주고 싶어요.."
- ▲ 국제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의 축하공연 임단아 / 스타다닷컴 제공 [동포투데이] 순수한 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자유와 인류복지의 증진을 위해 결성된 최대 최고의 조직인 '국제라이온스협회'의 354-C 지구내 전통을 자랑하는 '금화 클럽'에서 37대 회장 취임식이 6월 23일 6시 중구 장충동 소재 그랜드 엠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 신임 37대 심경남 라이언에게 바통을 넘긴 현 서형래 회장은 봉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시도로서 같이 활동하는 라이언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온 인물로서, '문화봉사'라는 새로운 차원의 봉사활동으로 광진구청 관내의 소외된 지역민과 자원봉사자 들에게 꾸준히 문화공연 티켓을 전달함으로써 미래의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일련의 봉사 시스템으로 서형래 회장은 현 권동선 지역 총재로부터 '무궁화 사자대상 특금장'이라는 최고의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번 이/취임식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서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이진, 뮤지컬 배우 임하람과 트로트 가수 임단아가 특별 초대되어 무대를 빛냈으며, 특별히 임단아는 작년과 올해 6월 12일 대학로 연극인들에게 '응원 도시락'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도 연속으로 라이온클럽 회원들과 같이 해온 지라 더욱 이번 행사 무대가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임단아는 "'무궁화 사자대상 특금장'이라는 최고 봉사상을 받은 것은 오랜 전통에서 그 상을 받게 한 선배 라이언들의 보이지 않는 저력이 분명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 말하며, "봉사는 남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입니다"라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기원했다 한편 임단아는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2016년판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에서 간호사역으로 출연하여 영화배우로서의 첫 데뷔 작품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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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공주' 임단아, "제 행복을 남에게 나눠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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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동포투데이] 걸그룹 '스위치'가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새로운 멤버 영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매력으로 무장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피에스타로카(fiEsTaLocA)'와 리메이크 곡 '비키니'로 올여름을 뜨겁게 만들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스위치는 현재 중국 베트남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담이, 두유, 지민, 연이, 새롬, 예린, 민지, 가영' 8명 완전체로 재구성, 음반 출시 후 중국 방송까지 준비를 마쳤다.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소속사 담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 부에서는 "이렇게 8명의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7월 1일 '티저 공개'와 7월 4일 '음원 공개'(www.damenter.com)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스위치(SWITCH)'는 공백기 동안 많은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미니앨범 프로듀싱에 멤버 개인들이 랩 메이킹, 코러스 등 앨범 프로듀싱에 열심히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완벽하게 담아내었고, 기존 스위치의 모습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음악을 완성, 그 어느 때보다 무더운 2016년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음악과 그녀들의 핫한 무대를 충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집 미니앨범(1st Mini Album)' 타이틀곡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그동안 스위치가 보여주었던 느낌과는 다른 곡으로 새롭게 태어난 스위치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요즘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ropical house'를 기반으로 EDM, Electro, 힙합 사운드를 믹스한 곡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한 기존 국내 아이돌 음악에서 들을 수 없었던 장르의 곡이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담이(스위치)만의 무겁지 않은 재치 있는 가사와 함께 열대 느낌과 라틴 느낌 그리고 신선한 Pluck Synth가 잘 어우러져 시원한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인상적인 곡이며, 특히 스위치 멤버 한 명 한 명 느껴지는 재밌고 독특한 랩과 한번 들어도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국 디제이 클럽 김인영 회장은 "걸그룹 '스위치(SWITCH)', 그녀들의 넘치는 비글미와 에너지에 맞게 신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잘 어울려지는 '피에스타로카(fiEsTaLocA)'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2014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스위치의 곡 '비키니'를 이전의 곡에서 나오던 큐티함과는 반대로 좀 더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진행과 한층 더 EDM 적인 시각에서 재편곡을 하였다. 스위치의 멤버 '담이'는 "강렬한 킥 비트와 Synth 사운드로 뜨거운 여름 속에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함을 선사할 리메이크 버전 '비키니'는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브레이크 비트와 EDM 사운드의 조화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테크니컬 한 보컬과 트랙의 조합으로 완성되었고, 이번 여름 더욱더 신나고 섹시한 비니키를 맛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 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 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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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완전체로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한 걸그룹 '스위치(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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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도 예쁜' 홍수아, 길거리 음식 "폭풍 먹방"
- [동포투데이] 대륙여신 홍수아가 털털한 먹방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에서 배우 홍수아는 자신의 팬들과 함께 세 번째 여행지 부산을 방문했다. 홍수아는 여행 초반부터 부산의 다양한 음식에 대한 기대로 한껏 들떠있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 태그tv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 캡쳐 홍수아 일행은 BIFF 거리와 깡통시장을 방문해 부산의 명물인 씨앗호떡, 납작만두, 닭꼬치, 비빔당면 등 많은 종류의 길거리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홍수아는 자신의 팬들과 스스럼 없이 음식을 한입씩 나눠 먹으며 털털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털털한 여배우의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홍수아는 부산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부산 시내를 관광하던 중 중국 팬들과 능숙한 중국어로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또 한번 놀라게 했다. ▲ 사진 제공: 태그tv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 캡쳐 홍수아가 MC로 활약중인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는 매주 한국 곳곳의 여행지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올레tv 94번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홍수아는 올 하반기 중국에서 주연을 맡은 공포영화 ‘방관자’ 개봉을 앞두고 신중히 차기작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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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도 예쁜' 홍수아, 길거리 음식 "폭풍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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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에 참석!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나루앤머루'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16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2인조이지만 실력으로 꽉찬 무대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의 모습에 기자들의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손은 쉴새 없이 움직였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나루앤머루' / 사진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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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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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심쿵'!! 걸그룹 '인스타', 중국화인TV 개국 기념 공연에 발을 딛었다.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이번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이다. 뛰어난 외모의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7명의 각기다른 개성과 활기넘치는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의 모습에 기자들의 손은 쉴 줄 모르고 움직였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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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심쿵'!! 걸그룹 '인스타', 중국화인TV 개국 기념 공연에 발을 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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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여자들 '심쿵'!! 아이돌 '디아이피', 중국화인티비 개국 축하공연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오늘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주)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이다. 실력있는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피(D.I.P)'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뛰어난 춤 솜씨와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6인조 보이그룹 '디아이비(D.I.P)'의 모습에 기자들의 손이 쉴새 없이 움직였다.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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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여자들 '심쿵'!! 아이돌 '디아이피', 중국화인티비 개국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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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직구', 오늘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 무대에서 시력 인증!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보컬리스트 'DO직구'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오늘 25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DO직구'이다. 개성넘치는 보컬리스트 'DO직구'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매력있는 목소리와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DO직구'의 모습에 기자들의 카메라는 바삐 움직였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보컬리스트 'DO직구'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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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직구', 오늘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 무대에서 시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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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실력파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리브하이'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오늘 25일 토요일 오후 2시경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 화인TV 한국지사 개국식 축하에 공연 참가한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소속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가빈, 보혜, 신아, 레아)'이다.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가빈, 보혜, 신아, 레아)'는 축하 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리브하이(가빈, 보혜, 신아, 레아)'의 모습에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는 그칠줄 몰랐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에 오르기 전 포토존에서 촬영 중인 걸그룹 '리브하이'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하여 DO직구, 나루앤머루 그리고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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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실력파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 중국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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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2인조, 꽉 채운 무대! '나루앤머루' 중국화인티비 개국 축하 공연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 중인 '나루앤머루'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6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식 공연중인 2인조 걸그룹 '나루앤머루'이다.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해서 DO직구, 나루앤머루,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 중인 '나루앤머루' / 촬영자 강병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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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2인조, 꽉 채운 무대! '나루앤머루' 중국화인티비 개국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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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 중국 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
-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 중인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동포투데이 이수민 기자] 6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백아아트홀에서 진행된 중국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식 공연중인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이다. 본 중국 화인티비 한국지사 개국공연은 주)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의 주관으로 심종환 아나운서(SBS)의 진행으로 신인걸그룹 인스타(Instar), 디아이피(D.I.P)를 비롯해서 DO직구, 나루앤머루, 신윤성 등을 비롯해서 많은 아티스트가 출연을 했다. ▲ 중국 화인티비 개국공연 중인 인스타(Instar) / 촬영자 강병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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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 7인조 걸그룹 인스타(instar), 중국 화인티비 개국 기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