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주연 ‘삼생삼세 십리도화’ 개봉 임박 기사입력 2017.08.01 13:32 댓글 0 [동포투데이] 중국 배우 유역비(劉亦菲), 양양(楊洋)이 주연한 러브 판타지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三生三世十里桃花)’가 8월 3일 오후 2시부터 중국 각지 영화관에서 개봉 된다.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동명 소설에 의해 개편한 것으로 칭치우(青丘)의 여제인 바이첸(白浅)과 천족의 황태자 예화(夜華)와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 삼세(즉 전생과 이승 그리고 내생)을 뛰어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이야기 했다. [김다윗 기자 kcnnews1@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유역비 #류이페이 #삼생삼세십리도화 #三生三世十里桃花 # <저작권자ⓒ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4인조 걸그룹 ‘로즈베리 ·뒤늦게 밝혀진 등려군의 비밀 ·중국 대륙 뜨겁게 달구는 신세대 조선족 가수들(5) ·中 언론, 韩 스타 송승헌과 中 스타 류이페이 열애 ·김현중, 이민호, 조인성 등 한국 10대 미남에 ·2015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 한국 유명 MC와 가수 5명 출연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