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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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원,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동포투데이] 최근 가수 겸 배우 이호원이 5월 2일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호원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RISE 엔터테인먼트는 이호원의 연기 및 음악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협업을 통해 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이호원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히며,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가수로서는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RISE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그동안의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ISE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호원의 합류를 환영하며, 그의 연기와 음악적 역량 및 재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호원은 2022년 영화 <서울괴담 - 에피소드 치충>, 영화 <탄생>의 최양업 신부 역, 2023년 <시네마틱 노블2>, <내 인생 최고의 날>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으며, 매 작품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5월 11일에는 6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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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2
  • 황금색 거즈 스커트 입은 디리러바 '여신 분위기 물씬'
    디리러바(1992년 6월 3일)는 신장 우루무치 출신으로 중국 여배우이다. 어린 시절부터 무용,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으며 상하이연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3년 첫 TV 시리즈 <아나이한>에 출연했으며, 2015년 TV 시리즈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가오웬 역으로 출연해 유명해졌다.2017년에는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박풍지우 역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고,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감미롭고 능청스러운 개성으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에는 드라마 <표량적이혜진>으로 중국 TV 골든이글 어워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및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여배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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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베이징국제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 도입
    [동포투데이] 베이징 국제 영화제는 1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와 패션' 섹션을 도입하여 영화와 패션 산업의 공생 관계를 강조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이 섹션은 4월 18일 영화제 개막식 직전에 옌치 호수의 멋진 배경을 배경으로 중국의 유명 다운재킷 및 아우터 제조업체인 보시덩(Bosideng) 의 자외선 차단 의류 패션쇼로 시작되었다. 이 쇼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호주의 사운드 디자이너 데이비드 화이트, 배우 궈샤오동, 가수 샹원지, 오스트리아 출신 감독 예시카 하우스너 등 스타들과 저명한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이비드 화이트는 중국 영화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중국의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베이징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작업으로 유명한 화이트는 내러티브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어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토리텔링에서 사운드 디자인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쇼의 무대 디자인을 담당한 보시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트로 페라기나는 프랑스 감독 알랭 레네의 1961년 영화 <마리엔바드에서의 마지막 해>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적 예술성과 패션쇼의 융합을 강조했다.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영화와 패션' 섹션은 영화와 패션 산업의 상호 연관성을 강조하고 두 예술 영역 간의 창의적인 시너지 효과와 상호 영감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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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배우 김홍파, 브뤼셀 영화제 공식 초청
    [동포투데이]19일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 배우가 출연하는 서스펜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오후 네시’가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오후 네시’는 매일 오후 4시만 되면 찾아오는 이웃 남자로 인해 평온했던 한 부부의 일상이 서서히 악몽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오후 네시’의 주연인 김홍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최근 왓챠(드라마) 트렌드 지수1위를 차지한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창석(장나라분 의 아버지)역으로 미세하게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품격 있는 연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 김홍파 배우는 “좋은 작품을 함께 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오후 네시’가 국제 영화제에 공식초청 되어 매우 영광이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삶을 공유하는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파 배우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화란’,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괴기맨숀’, ‘싱크홀’, ‘남산의 부장들’, ‘비스트’, ‘배심원들’,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공작’, ‘검사외전’, ‘사바하’, ‘말모이’, ‘보안관’, ‘카지노’, ‘법쩐’, ’형사록1,2’, ’낭만닥터김사부2’, ’블랙독’, ‘귓속말’, ‘어느날’,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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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
    [동포투데이] 배우 김다솜이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한다. 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주부 탐정단 막내 '소희' 역으로 변신할 김다솜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전건우 作)을 원작으로, 집안일에 치이고 타인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이 무관심 속 지나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 속 증거들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스토리의 드라마다. 김다솜은 극 중 주부 탐정단 4인 중 막내 '소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동네의 신속 정확한 배달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 배달을 오가며 수집한 정보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주부 탐정단 내의 정보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다솜은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계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눈에 띄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드라마 '우연일까'에 이어 '살롱 드 홈즈'에도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바.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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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늦깍이 신혼부부 김혜선·이차용 부부..'러브스토리 공개'
    ▲ 사진 :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 [동포투데이] 원조 한류스타 배우 김혜선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 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에서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2016년 5월 결혼, 늦깎이 신혼부부를 즐기고 있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불타는 중년의 러브스토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차용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쁜 여자가 기다리고 있다"라면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보였고 김혜선 역시 "설레어서 밤잠을 설쳤다"고 말하며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하지만 김혜선은 2번의 이혼과 17억의 빚 등 파란만장한 과거 인생사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그는 "나는 죽어야 되나보다. 자기 빚을 갚아 달라", "감금하고 흉기를 휘둘렀다" 등 끔찍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김혜선은 "사기를 당해 이자를 한 달에 천 몇 백만 원씩 줘야 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고백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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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0
  • 배우 송승헌, 괌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라
    ▲ 배우 송승헌이 괌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동포투데이] 괌정부관광청이 괌의 매력을 알릴 괌 관광 홍보대사로 배우 송승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로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 배우 송승헌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계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괌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괌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송승헌은 2013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 해외 로케이션차 괌을 방문해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괌’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 인연이 있다. 네이튼 디나잇 괌정부관광청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송승헌을 괌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향후 송승헌 씨를 통해 괌을 최고의 휴양지로 적극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괌정부관광청은 향후 홍보대사인 송승헌과 함께 ‘2017 사랑의 해’ 홍보 및 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가족 여행지로 선정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괌은 지난해 50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을 맞이하며 괌 여행 산업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냈다. 괌정부관광청은 2017년을 맞아 ‘사랑의 해(Year of Love)’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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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8
  • 가수 황치열 ‘불후의 명곡’ MC로 화려한 신고식 치러 화제
    ▲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동포투데이] 가수 황치열이 ‘불후의 명곡’ MC로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러 화제다. 2017년 첫 방송부터 ‘불후의 명고-전설을 노래하다’ 토크대기실 MC로 합류해 정재형, 문희준과 호흡을 맞추게 된 황치열은 이번 주 방송되는 ‘2017 신년특집’에 MC뿐 아니라 경연자로서 무대까지 선보이며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황치열은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 더욱 파워풀해진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객석을 들썩이며 MC이자 경연자로서 화려한 데뷔 및 컴백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또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토크대기실에서 대활약하며 MC로서 완벽하게 적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치열은 2006년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 2015년 4월 ‘불후의 명곡’‘서유석 편’출연을 계기로 9년간의 긴 무명생활을 딛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발라드부터 화려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 뿐 아니라, 화려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불후의 명곡이 발굴한 스타로 자리매김 한 후, 중국 후난 위성 TV ‘나는 가수다 시즌 4’에 출연해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차세대 한류 스타로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쓰기도 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9년의 무명 설움을 딛고 성장하며 불후 첫 출연 이후 약 2년 여 만에 MC로서 합류한 황치열의 활약이 기대된다.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7 신년특집’은 오는 7일 (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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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6
  • 피에스타 차오루, ‘마음의 소리’로 연기 도전장 내민다
    ▲ 사진제공 :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동포투데이] 오는 6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피에스타 차오루가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둔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4일, 차오루의 카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무언가에 크게 놀란 듯한 차오루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껏 확장된 그의 동공과 떡 벌어진 입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와 함께 누군가를 향해 혼신의 힘을 다해 베개를 던지려 하는 차오루의 모습 또한 담겨있어 그에게 무슨 상황이 닥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마음의 소리’에 출연한 차오루의 모습. 제작진의 카메오 제안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차오루는 오는 6일 방송될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서 ‘중국 여배우’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들어가자 김대명(조준 역)과 환상적인 케미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마음의 소리’ 제작진에 따르면 차오루가 맡은 ‘중국 여배우’ 역은 김대명의 제안으로 탄생한 역할이다. 초기 대본을 받은 김대명은 중국이 배경이란 점에서 에피소드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제작진에게 ‘중국 여배우’ 역할을 제안했고, 제작진은 김대명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여 대본에 ‘중국 여배우’ 역할을 추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륙의 화재’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음의 소리’ 측은 “카메오 출연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차오루에게 매우 고맙다”면서, “첫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어색함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열심히 해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탄생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나아가 “이번 주 방송될 마지막 회에는 앞서 공개된 회차보다 더욱 큰 웃음이 담길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이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로, 온라인 공개보다 하루 앞서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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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 '데드풀', 2016 최고 불법 다운로드 영화로 선정
    [동포투데이] 마블 코믹스 '데드풀'이 2016년 최고의 불법다운로드 영화로 선정됐다고 블로그 '토렌트프리크'가 발표했다.그 뒤를 이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2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3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10위권 내 순위는 아래와 같다. 4위,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 5위, 엑스맨: 아포칼립스 6위, 워크래프트 7위, 인디펜던스데이2: 리써전스 8위, 수어사이드 스쿼드9위, 도리를 찾아서 10위, 레버넌트 10위, 레버넌트 이중 불법다운로드 순위 4위를 차지한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가 2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며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그 뒤를 이어 불법다운로드 3위에 기록된 마블영화사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가 2위로 선전했고 '도리를 찾아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3위의 수익률을 올려 도합 약 10억 달러 규모의 흥행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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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4
  • 판빙빙 길거리 스타일 화보 공개
    ▲ 사진출처 : 시나연예 【동포투데이】 최근 판빙빙(範冰冰)의 길거리 스타일 화보가 공개되었다. 하얀 펀칭 원피스와 블루 화이트 체크 무늬의 니트 코트를 입고 커스텀 메이드 가방을 든 사진속 판빙빙은 복고풍의 우아함과 겨울철 고요속의 따스함이 흘러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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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장자이, 남편 그리고 의붓·친 딸과 행복한 미소
    [동포투데이] 장자이(章子怡)는 27일 오후 웨이보에 "오늘이 싱싱이가 태어난 지 1년 된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남편 왕봉, 의붓딸, 친딸 싱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장자이는 싱싱을 안고 왕봉과 의붓딸 사이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은 커다란 케이크와 갖가지 풍선들이 장식된 집 안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장자이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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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8
  • ‘KBS 연기대상’ 송중기·송혜교·박보검·김유정 등 참석
    사진제공: KBS [동포투데이] 상하반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연이은 흥행으로 드라마의 ‘풍년’을 거둔 만큼 송중기, 송혜교, 박보검, 김유정 등 2016년을 빛낸 배우들이 ‘KBS 연기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6년 최고의 히트작은 ‘태양의 후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태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무려 38.8%까지 시청률이 치솟아 2010년 ‘제빵왕 김탁구’ 이후 6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에 남녀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는 일찌감치 대상 후보로 자리 매김 했다. ‘유시진’역을 연기한 송중기는 때로는 남자답고 때로는 익살스러운 군인 역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지 말입니다”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등의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오랜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송혜교 역시, 사랑스럽고 예쁜, 그러나 슈바이처에 버금가는 의사 ‘강모연’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반기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자의 마음을 장악했다. ‘츤데레’의 대명사인 세자 역할로 원톱 주연에 도전한 박보검은 송중기에 이어 또 다른 신드롬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이제 아역 배우가 아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김유정 역시, 극 중 내시 역할을 통해 새롭게 변신을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둘의 풋풋한 케미 역시 팬들의 ‘구르미 앓이’에 빠지는 원동력이 됐다. 지난 ‘K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2015년)’과 ‘아역상(2010년)’을 받았던 박보검과 김유정이 올해 ‘KBS 연기대상’에서는 어떤 상을 수상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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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4
  • 배우 유역비, 잡지 화보 공개… 빙설미인으로 변신
    [동포투데이] 최근, 유역비(劉亦菲)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화보속 유역비는 하얀 튀튀스커트를 입고 빙설미인으로 변신했다. 유역비는 베이징 영화 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金粉世家)로 데뷔하여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천룡팔부(天龍八部)에서 왕어언 역할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2015년 8월, 송승헌의 연인임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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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3
  • 中 톱스타 판빙빙, 완벽한 비주얼 '남심 저격'
    [동포투데이] 중국 톱스타 판빙빙(范冰冰)이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과 남심을 동시에 저격했다. 판빙빙은 22일,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골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레스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판빙빙은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포브스 선정 2016 고수입 여배우 순위에서 1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5위에 올랐다.
    • 연예·방송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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