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8 16:53
-
원코리아페스티벌 '코리아' 영화 시사회 도쿄서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8 11:29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 스포츠
- 10938
2014.04.28 10:40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원코리아페스티벌" 도쿄서 개최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7 12:01
-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
- 연예·방송
- 10932
2014.04.27 10:15
-
기황후와 오타아 줄리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6 13:58
-
중국 전쟁 드라마의 촬영지 운남 등충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6 12:34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5 18:17
-
中, 안중근기념관 개관후 첫 100일동안에 5만명 참관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3 23:59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3 23:17
-
“난 바보 엄마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3 11:22
-
'신화망 한국어판' 사이트 정식 개통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2 17:18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 스포츠
- 10938
2014.04.21 09:42
-
“조선족”이냐, “재중동포”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0 17:47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연탄동네”에서 만난 사람들 ■ 김철균 아비쟝에서 출항한 본선 “코리안스타”호는 계속해서 아프리카의카메툰, 가봉, 콩고 등 나라의 항구들에 들려서 며칠씩 머무르군했다. 참, 아프리카에서 고생한 일을 생각하니 진절머리가났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나 싶게 경찰과 도적이 한동아리가 되어훔치고 빼앗...-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8 16:53
-
원코리아페스티벌 '코리아' 영화 시사회 도쿄서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올해로 제 30회를 맞이하는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에서는 4월 26일, 도꾜 재 일본 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홀에서 세계탁구선수권동경대회 기념행사로 '코리아'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먼저 참가자 전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8 11:29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 스포츠
- 10938
2014.04.28 10:40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원코리아페스티벌" 도쿄서 개최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 축제 원코리아페스티벌 in TOKYO 행사가 27일, 동경의메이지대학 리버티 타워홀에서 열린다. 한국의 전 국가대표선수로 한국과 북한이 처음으로남북통일팀을 이루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함께참가했던 (1991년에 치바시) 현정화씨가 참가하여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7 12:01
-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
[동포투데이] 인기 가수 임형주 씨가 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한국어판을 5월에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곡으로 헌정, 발매 수익금 전액을 유가족 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고 연합 뉴스가 전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작자 미상의 미국 시를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아라이 만(新井満) ...- 연예·방송
- 10932
2014.04.27 10:15
-
기황후와 오타아 줄리아
韓流의 성공 한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계에 김연아의 한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때 이영애의 “대장금”이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석권하였고 “소녀시대”등 한국의 걸 그룹이 아시아를 휩쓸고 유럽과 미국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 여인들이 만들어 내는 한류의 성공을 보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6 13:58
-
중국 전쟁 드라마의 촬영지 운남 등충
(사진설명: 아름다운 등충)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촬영지 8중 첫번째인 등충(騰沖)은 항일전쟁때 이 땅에서 피흘리며 싸운 원정군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나의 연대장과 나의 연대(我的團長我的團)>라는 드라마의 촬영지이다. 인기리에 방송된 이 드라마를 통해 중국 서남부의 고도가 세인들앞에 모습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6 12:34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첫부분>1992년 6월 말부터 8월까지 내가 승선한 선박 “코리안스타”호는 “연탄동네”로 불리우는 아프리카7개국에 대한 항행코스를 밟게 되었다. 스켓쥴은 모로코,모리타니, 코트디바르(상아해안), 카메룬, 가봉, 나이지리아이렇게 쭉 잡혀 있었는데 남미주의 포클랜드 해상에서 싣고온 냉동 물고기들을 이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5 18:17
-
中, 안중근기념관 개관후 첫 100일동안에 5만명 참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동북부 할빈시에 건립된 안중근기념관을 중국과 한국의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중국 관영 언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4일 기념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개관후 첫 100일동안 5만여명이 참관했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할빈역에서 첫 조선총독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3 23:59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2)
■ 김철균 일본인들의 이중성격 생전에 아버지는 늘 이런 말을 하였다. “경우에 따라 맘씨 착한 사람이 엄청 엉뚱한 짓과 지독한 일을 한다.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의 뒤에는 꼭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기실 더 나쁘다.” “사람의 행동과 본질이 다를 때가 많다. 많은 행동이 사람의 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3 23:17
-
“난 바보 엄마야!”
◎ 이진숙 결혼 1년 후인 1971년 12월, 큰 딸애가 고고성을 울리며 세상에 나왔다. 그때로부터 만 1년이 지난 1973년 1월에 뒤질세라 둘쨰 딸애가 또 태어났다. 연연생이란 말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옛말처럼 말하지만 그 때는 정말 인생계획 밖의 일이라 어이가 없어 좋은 줄도 기쁜 줄도 몰랐다. 대학을 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3 11:22
-
'신화망 한국어판' 사이트 정식 개통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매체 신화망은 주변 국가를 상대로 한 뉴스 정보 전달 및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신화망 한국어판(新華網韓國語, http://kr.xinhuanet.com/)을 4월 21일 정식으로 개통했다. 신화망 한국어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중한교류”, “오피니언” 등 뉴스 코너와 “신화경...-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2 17:18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 스포츠
- 10938
2014.04.21 09:42
-
“조선족”이냐, “재중동포”냐?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요즘 한국내에서 중국조선족을 “조선족”인가, “재중동포”인가를 갖고 많이 의론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보기에는 명칭차이지만 사실은 중국조선족을 어떻게 보는 것과 연관이 된다. 한국적 시각에서 보면 중국조선족을 해외동포의 한 부분으로 “재중동포”라 부르는 것은 일본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0 17:47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연탄동네”에서 만난 사람들 ■ 김철균 아비쟝에서 출항한 본선 “코리안스타”호는 계속해서 아프리카의카메툰, 가봉, 콩고 등 나라의 항구들에 들려서 며칠씩 머무르군했다. 참, 아프리카에서 고생한 일을 생각하니 진절머리가났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나 싶게 경찰과 도적이 한동아리가 되어훔치고 빼앗고 구걸하는가 하면 그 동네에서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선식점이 거의 없다 싶이 하여 우리 민족이 즐기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8 16:5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8 16:53
-
원코리아페스티벌 '코리아' 영화 시사회 도쿄서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올해로 제 30회를 맞이하는 원코리아페스티벌 실행위원회에서는 4월 26일, 도꾜 재 일본 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홀에서 세계탁구선수권동경대회 기념행사로 '코리아' 영화 시사회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먼저 참가자 전원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고잠시 침통한 시간이 흐른 후, 영화가 상영되었는데 후반 부로 갈 수록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8 11:29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8 11:29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 (4)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 10938
2014.04.28 10:40
- 스포츠
- 10938
2014.04.28 10:40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원코리아페스티벌" 도쿄서 개최
[동포투데이 도쿄 김하나 기자]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는 평화 축제 원코리아페스티벌 in TOKYO 행사가 27일, 동경의메이지대학 리버티 타워홀에서 열린다. 한국의 전 국가대표선수로 한국과 북한이 처음으로남북통일팀을 이루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함께참가했던 (1991년에 치바시) 현정화씨가 참가하여 북한선수들과의 교류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당시 남북 선수들은 함께 합숙을 하면서 대회에 임했다.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7 12:01
- 뉴스홈
- 재외동포
2014.04.27 12:01
-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세월호 추모곡 헌정'
[동포투데이] 인기 가수 임형주 씨가 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한국어판을 5월에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 추모곡으로 헌정, 발매 수익금 전액을 유가족 등에게 기부하기로 했다고 연합 뉴스가 전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작자 미상의 미국 시를 일본의 유명 작곡가인 아라이 만(新井満) 씨가 번역해 멜로디를 붙였다. 2008년 쓰촨(四川) 대지진 이후 중국어판으로 불렸던 적도 있다. 한국...- 연예·방송
- 10932
2014.04.27 10:15
- 연예·방송
- 10932
2014.04.27 10:15
-
기황후와 오타아 줄리아
韓流의 성공 한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계에 김연아의 한류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때 이영애의 “대장금”이 아시아와 중동지역을 석권하였고 “소녀시대”등 한국의 걸 그룹이 아시아를 휩쓸고 유럽과 미국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한국 여인들이 만들어 내는 한류의 성공을 보면서 과거 한반도 출신으로서 기구한 운명을 맞아 중국에서 황후로 일본에서 순교자로 생을 살면서 역사의 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6 13:5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6 13:58
-
중국 전쟁 드라마의 촬영지 운남 등충
(사진설명: 아름다운 등충)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촬영지 8중 첫번째인 등충(騰沖)은 항일전쟁때 이 땅에서 피흘리며 싸운 원정군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나의 연대장과 나의 연대(我的團長我的團)>라는 드라마의 촬영지이다. 인기리에 방송된 이 드라마를 통해 중국 서남부의 고도가 세인들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천지를 감동시키고 귀신을 울린 원정군(遠征軍)의 비장한 역사가 밝혀져 세인의 눈물을 자아낸다...-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6 12:34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6 12:34
-
해외견문 시리즈 (5) 아프리카 인상기
<첫부분>1992년 6월 말부터 8월까지 내가 승선한 선박 “코리안스타”호는 “연탄동네”로 불리우는 아프리카7개국에 대한 항행코스를 밟게 되었다. 스켓쥴은 모로코,모리타니, 코트디바르(상아해안), 카메룬, 가봉, 나이지리아이렇게 쭉 잡혀 있었는데 남미주의 포클랜드 해상에서 싣고온 냉동 물고기들을 이런 나라들에서 하역하기로 되어 있었다. 본선이 스페인의 라스팔마스항을 출항하자 선내 방송은 다음과같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5 18: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5 18:17
-
中, 안중근기념관 개관후 첫 100일동안에 5만명 참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의 동북부 할빈시에 건립된 안중근기념관을 중국과 한국의 주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중국 관영 언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24일 기념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개관후 첫 100일동안 5만여명이 참관했다. 안중근은 1909년 10월 할빈역에서 첫 조선총독이였던 일본의 이또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민족영웅 안중근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여순감옥에서 비밀리에 살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3 23:59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3 23:59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시리즈 2)
■ 김철균 일본인들의 이중성격 생전에 아버지는 늘 이런 말을 하였다. “경우에 따라 맘씨 착한 사람이 엄청 엉뚱한 짓과 지독한 일을 한다. 그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의 뒤에는 꼭 그것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기실 더 나쁘다.” “사람의 행동과 본질이 다를 때가 많다. 많은 행동이 사람의 본의와 다르게 표현될 때가 많다.” …… 이런 얘기들을 들을 당시 나는 아버지가 말하는 뜻을 해득할 수 없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3 23:17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3 23:17
-
“난 바보 엄마야!”
◎ 이진숙 결혼 1년 후인 1971년 12월, 큰 딸애가 고고성을 울리며 세상에 나왔다. 그때로부터 만 1년이 지난 1973년 1월에 뒤질세라 둘쨰 딸애가 또 태어났다. 연연생이란 말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옛말처럼 말하지만 그 때는 정말 인생계획 밖의 일이라 어이가 없어 좋은 줄도 기쁜 줄도 몰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남편을 따라 배치받아 간 곳은 헤이룽장성 치따이허(七戴河)시 어느 자그마한 조선족마을의 소학교...-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3 11:2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3 11:22
-
'신화망 한국어판' 사이트 정식 개통
[동포투데이] 중국 관영 매체 신화망은 주변 국가를 상대로 한 뉴스 정보 전달 및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신화망 한국어판(新華網韓國語, http://kr.xinhuanet.com/)을 4월 21일 정식으로 개통했다. 신화망 한국어판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중한교류”, “오피니언” 등 뉴스 코너와 “신화경제주간”, “관광”, “중국의 조선족”, “생생중국어”, “신화자료” 등 정보 서비스 코너를 개설하여 문자, 사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2 17:1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4.22 17:18
-
연변축구 잘할 수 있는 무형산업(3)
편집자의 말: 연변축구는 전통이 있고 역사가 길며 중국 축구사상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기도 했었다. 좌절, 곡절과 진통 그리고 억울함도 많이 당했으며 서기 1965년엔 전반 중국축구리그를 평정한 영광스러운 순간도 있었다. “동포투데이”는 민함 선생과 예약하여 “연변축구 잘 될 수 있는 일종 무형산업”이란 제목으로 연변축구 특별기획으로 된 글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기간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갑급리그에서...- 스포츠
- 10938
2014.04.21 09:42
- 스포츠
- 10938
2014.04.21 09:42
-
“조선족”이냐, “재중동포”냐?
■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요즘 한국내에서 중국조선족을 “조선족”인가, “재중동포”인가를 갖고 많이 의론되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보기에는 명칭차이지만 사실은 중국조선족을 어떻게 보는 것과 연관이 된다. 한국적 시각에서 보면 중국조선족을 해외동포의 한 부분으로 “재중동포”라 부르는 것은 일본의 “재일동포”나 미국의 “재미동포”를 부르는 것처럼 같은 차원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0 17:4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4.20 17:47
-
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 (시리즈 1)
■ 김철균 아버지를 재차 떠올리며 나의 아버지고 김노걸(魯杰)씨가 생전이면 올해 108(1904년생)세가 된다. 한국경상도 울산이 고향인 아버지는 한일합방 이듬해인 2010년에 할아버지한테 이끌려 간도로 이주, 당시 두만강에서 어부로 생계하는 넷째 할아버지와 다섯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주했다 한다. 아버지는 1931년에 장가를 들어 큰 딸 김춘옥, 둘째 딸 김춘봉과 큰 아들김승균을 본 뒤 일본군들이 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4.20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