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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 스포츠
- 10938
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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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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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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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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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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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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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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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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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청소년 축구 훈련센터 건설... 투자액 2억 위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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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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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중국 10대 관광 촬영 풍경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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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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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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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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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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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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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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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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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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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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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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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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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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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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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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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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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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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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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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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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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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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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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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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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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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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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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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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청소년 축구 훈련센터 건설... 투자액 2억 위안
▲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 조감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총투자액이 2억 위안에 달하는 연변 청소년축구훈련쎈터가 올해 5월에 착공, 올해 안으로 건설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연길시문체국에 따르면 3개 실외 11인조 축구장, 숙소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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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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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중국 10대 관광 촬영 풍경구"로 선정
▲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가 “중국10대관광촬영풍경구(中國十大典藏旅遊風景區)” 명단에 입선되었다고 세계촬영(관광)대회 및 제5회 국가촬영행사 조직위원회가 발표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중국10대관광촬영관광풍경구" 선정은 마...-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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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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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일, 중국축구협회(中国足协)가 개최한 정례 브리핑(例行媒体通气会)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국장이며 슈퍼리그회사 이사장인 마성전은 올시즌 슈퍼리그 정황을 회보했다. 현지 언론 길림신문(吉林新聞)에 따르면 마 국장은 이날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순 경기시간(净比赛...- 스포츠
- 10939
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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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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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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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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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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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윤빛가람, 김승대 [동포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석 부근에 있다가 나오는 윤빛가람을 붙잡았다.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평소에 인터뷰를 잘 받는 편이 아니었지만 기어이 카메라 앞에 세웠다. "아까 엉덩이 걷어차서 일으켜 세우면서 승대한테 뭐라 그랬어요?" ...- 스포츠
- 10938
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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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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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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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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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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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 스포츠
- 10938
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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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고 개선방안 마련해야"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1대 3 스코어가 보여주다싶이 톈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는 참혹한 패배였다. 연변부덕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모두 완벽히 상대팀한테 졌다. 어떻게 보면 이번 경기에서 연변은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약점을 모두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패하게 된 원인은 연변의 단조로운 공격전술은 물론 공격진에서 득점할 수 있는 간헐적인 기회를 살리...- 스포츠
- 10938
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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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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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축제 개막
▲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2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에 따르면 길림 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이번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5월 1일까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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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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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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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연변부덕은 4월 22일 오후 3시 30분 톈진 단박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리그 6라운드 텐진 타이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사실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대결하게 되면 승점이나 여러가지로 중요한 시합인데 오늘 패한데 대해 많이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감독이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한...- 스포츠
- 10938
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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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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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텐진 타이다에 1-3 완패…리그 잔류 적신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현지 매체인 길림신문 등에 따르면 박태하 감독이 팀의 상승세를 타고 원정승을 노렸지만 결국 실력이 한수위인 톈진 타이다에 또한번 무릅 꿇어야 했다. ▲ 연변부덕은 22일 오후 텐진단박경기장에서 대 텐진 타이다 슈퍼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참패했다. 경기전 ...- 스포츠
- 10938
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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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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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배신자 남송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출범된 중국 축구협회 ‘연합기제보충(联合机制补偿)’의 주요 취지는 축구후비력 선수들의 직접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나 이런 새로운 정책의 출범이 너무 늦게 볕을 보게 되었다는 분석이다. 오늘날 충칭리판(重慶力帆)의 U-23 연령단계 선수 남송(南松)의 눈부신 활약이 연변축구에 주는 심대한 타격이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남송 뿐만 아니라 상하이상강(上海上港)의 우이...- 스포츠
- 10938
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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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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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칼럼] 꼬마 축구팬의 눈물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이라는 그림이 있다. 유명 광고나 만화책에서 이미지를 차용 해 작업하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이다. 그림은 2002년 뉴욕의 어느 한 경매에서 715만 9500 달러에 경매되였다. 당시 영국 BBC 뉴스는 이 작품이 고가에 판매, 경매 기록을 깼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 있다. 이 그림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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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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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청소년 축구 훈련센터 건설... 투자액 2억 위안
▲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 조감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총투자액이 2억 위안에 달하는 연변 청소년축구훈련쎈터가 올해 5월에 착공, 올해 안으로 건설된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연길시문체국에 따르면 3개 실외 11인조 축구장, 숙소와 식당 등 시설을 갖춘 연변청소년축구훈련쎈터는 올해 5월부터 건설을&...- 스포츠
- 10939
2017.04.20 17:24
- 스포츠
- 10939
2017.04.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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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중국 10대 관광 촬영 풍경구"로 선정
▲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천지가 “중국10대관광촬영풍경구(中國十大典藏旅遊風景區)” 명단에 입선되었다고 세계촬영(관광)대회 및 제5회 국가촬영행사 조직위원회가 발표했다. 연변일보에 따르면 이번 "중국10대관광촬영관광풍경구" 선정은 마이크로촬영(微摄)공개추천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투표와 전문가 심사평의를 결합하여 이루...-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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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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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협회, 연변팀을 좀 따라 배우라!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일, 중국축구협회(中国足协)가 개최한 정례 브리핑(例行媒体通气会)에서 중국축구협회 프로리그 이사회 집행국 국장이며 슈퍼리그회사 이사장인 마성전은 올시즌 슈퍼리그 정황을 회보했다. 현지 언론 길림신문(吉林新聞)에 따르면 마 국장은 이날 올 시즌 슈퍼리그에서 순 경기시간(净比赛时间)이 줄어드는 현상을 지적하면서 “슈퍼리그 팀들은 연변부덕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 스포츠
- 10939
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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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9
2017.04.1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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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선수 10명을 영입하여 팀전력을 보강하였다. 연변은 외국용병 영입에서 수비강화를 위해 구즈믹스 선수...- 스포츠
- 10938
2017.04.19 18:09
- 스포츠
- 10938
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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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리에로 이끌지 못한다면 리그 잔류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거대한 압력하에 박태하는 선발...- 스포츠
- 10938
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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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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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윤빛가람, 김승대 [동포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석 부근에 있다가 나오는 윤빛가람을 붙잡았다.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평소에 인터뷰를 잘 받는 편이 아니었지만 기어이 카메라 앞에 세웠다. "아까 엉덩이 걷어차서 일으켜 세우면서 승대한테 뭐라 그랬어요?" 피씩 웃더니 왈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고 했어요 ㅎ" 누구보다 가람이가 아쉬웠을 것이다. ...- 스포츠
- 10938
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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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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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가며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았고, 냉정하게 슛한공이 골라인을 넘고 들어갔다. 올 시즌 첫 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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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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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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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3점이 목표였는데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다음 경기에서는 승...- 스포츠
- 10938
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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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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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투혼을 보여주었고 또 그동안 터지지 않았던 골도...- 스포츠
- 10938
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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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