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TOP 5
실시간뉴스
-
“노쇠했다? 끝났다?”…메시, 비난 속에 남긴 한마디 “자부심 갖고 떠난다”
-
“이 학살을 멈춰라”…프랑스 선수노조, FIFA 클럽월드컵 정면 비판
-
“중국공산당 당원 수 1억 27만 1천 명…젊고 학력 높은 당원, 조직도 촘촘히 확장”
-
“가슴 깊이 울린 그 소리” — 장쿤·궁한린, 연변서 조선족 전통문화 체험
-
중국, 트럼프에 9월 열병식 초청…미중 첫 정상회담 물밑 조율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연변, 남통 꺾고 홈 7연승…승격권 코앞까지 추격
-
중앙아프리카 고교서 압사 사고, 29명 숨져
-
중국 핵잠수함의 아버지 황쉬화, 고향에 영면
-
디아스포라와 AI 시대, 한글교육의 도전과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