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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를 기억해 2탄 “독도앞바다 되찾기 서명운동” 개최

  • 허훈 기자
  • 입력 2017.08.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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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주관, 대외활동플러스 주최로 8월26일(토) 12시~16시까지 청계광장에서 독도앞바다 되찾기 전 국민 서명대회를 개최했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국민이 독도앞바다가 한·일간 공동수역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앞바다는 1998년11월28일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에 의해 한일 공동수역이되었다. 이에 기존의 어업협정을 폐기하고 어업협정체결을 통해 독도앞바다의 영해권을 되찾자는 전 국민 서명운동이다.
 
독도사랑협회 전일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8년11월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시 한국정부는 동쪽 끝 영토인 독도를 기선으로 한 EEZ을 확보하지 못하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어업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전관수역에서 배제된 채 중간수역에 포함되었고, 일본은 신 한일어업협정 체결 후부터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방위백서 독도영유권주장, 국정교과서 독도영유권 주장 등을 하고 있고 신 한일어업협정은 단순한 어업협정을 떠나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에 힘을 실어준 협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외활동 플러스 김다영(수원대3년) 학생은 “정부는 신 한일어업협정을 폐기하고 독도를 기선으로 하는 새로운 어업협정 체결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아보자. 지켜주자. 기억하자 3개 부스를 설치해 각종 독도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 부스에서는 독도앞바다 되찾기 서명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대외활동 플러스는 11년 된 전국 대학생 연합 동아리로 200명의 학생들이 독도 플래쉬 몹을 연출했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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