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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이민호’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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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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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판의 이민호, "사보상"

근일 한 세트의 구이양시(贵阳) 모 기자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마이크로블록의 불로거 “사보상(四步像)”은 경상적으로 자아 촬영 사진을 노출했는데 그의 외형이 한국의 이민호 스타와 너무도 흡사해 유사정도가  95%에 도달했다. 그리하여 누리꾼들은 그를  중국판의 이민호라고 부른다.
 
신통하게도 같은  눈,  같은 입술,  쿨한  해어 스타일, 섬세한  얼굴, 늘씬한 몸매, 사진으로 보면 상사도가 지극히 높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판의  이민호, 사보상 블로거 본인은 구이양시 모 신문사 기자이며 당지에서 유명한  미남자라고 한다. 누리꾼들은  “이민호와 너무도 같아 보인다. 그야말로  진가 이민호를 가려낼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민호는 한국 남자 배우이며 가수겸 광고 모델로 2006년 “ 비밀의 교정” 드라마 출연으로부터 연예권에 진출했으며 2009년 “꽃보다 남자”중 구준표를 연기해 한국 백상연기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 5월 22일 이민호는 최초의 개인 앨범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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