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한개 층 전부를 도맡아도 부족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중국 “무한조간”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스타 이민호는 10일, 무한 샹그리라호텔에 투숙했으며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팬들이 호텔 모든 출입문들을 철통같이 에워싸는 통에 이민호는 하루동안 호텔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호텔안에서 일을 보았다.
이날, 이민호는 한국 스타들의 전통을 발휘하여 자체로 김치들을 갖고 와 한국문화를 홍보하기도 했다.
호텔 총경리는 호텔관리층을 대표해 “이민호선생의 왕림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이민호에게 호텔측에서 성심으로 제작한 소원성취 의미의 떡을 증정했다.
이에 이민호는 “무한시 샹그리라호텔에 주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호텔측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주고 열정적으로 서비스 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후에 다시 무한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이날 이 호텔의 19층 전부를 맡았다. 이 19층은 샹그리라호텔의 귀빈방으로 외래인은 반드시 카드를 지녀야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 층에 들어갈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 호텔 19층에는 방이 도합 20여 칸이 있는데도 이민호 일행이 들기에는 부족했다고 말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날 하루동안의 안보인원만 해도 80명에 달했으며 그 외 이민호 자체가 데리고 온 근접경호원이 4명, 호텔측에서도 자기들 전부의 안보인원 40여명을 이민호 경호에 배치했다.
비록 이민호는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지만 호텔측은 사전에 오래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민호는 호텔을 나가지 않았다. 음식도 호텔에서 배치한 일식요리와 한식요리를 먹었고 이민호 일행이 자체로 김치, 고추장 등을 갖고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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