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한경문)는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제1회 카프라 수학 구조물 만들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각 학년별, 학생 3~5명 이내로 한 팀이 되어 카프라 수학 구조물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신체 내부기관(폐)’, ‘피사의 사탑’, ‘런던타워’, ‘트러스트’, ‘소호 건축물’ 등 창의력이 뛰어난 작품을 다수 제작했다.
카프라 구조물 만들기는 교과서 및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를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구조물로 만들어 봄으로써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원목의 납작한 판자를 쌓아 올려 힘의 균형과 무게 중심을 이해하고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향상했다. 또한 협동심과 더불어 선의의 경쟁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카프라 수학 구조물 만들기 대회는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지닌 즐거운 수학체험 활동의 장으로 성장할 것이며, 특히 실생활 속에 숨어있는 수학적 원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문 교장은 “카프라 수학 구조물 만들기 대회를 통해 수학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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