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5일,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 겸 긴급구호조정관은 “중앙긴급기금에서 2500만 달러를 차출하여 인도주의 차원에서 에티오피아에 배정하고 또 에티오피아 인도주의 기금에서 1500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에티오피아에 투입되는 총 예산을 4,000만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에서 뉴욕 유엔본부로 돌아온 그리피스는 “이 기금이 에티오피아 북부 분쟁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남부 에티오피아의 가뭄 위기에 대응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인도주의 지원금은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 암하라, 아파르 등 주에서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 특히 여성과 어린이을 구제하고 가뭄으로 피해를 본 소말리아와 오로미아주에 식수를 공급해 수원성 질환 예방과 콜레라 발생 위험을 낮출 계획이다.
에티오피아에 대한 유엔 중앙비상기금의 올해 지원액은 6500만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각지의 인도주의적 행동에는 13억 달러의 자금이 부족하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트럼프 “베네수엘라와 전쟁 가능성 배제 안 해”
-
트럼프 “우크라이나, 이미 일부 영토 상실”
-
美 공군 수장 “중국 군사·우주 기술, 베끼기 아닌 자체 개발”
-
젤렌스키 “러시아, 중국에 주권 양도”… 중·러 이간 시도 논란
-
유엔 사무총장 “2차 대전 발발, 일본의 중국 침략에서 시작”
-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의 신호… “중국이 1위 되면, 다음 상대는 인도”
-
“미군, 대만 못 지킨다”… 펜타곤 극비 보고서의 불편한 진실
-
“러시아 승기 굳어”… 트럼프, 우크라·유럽 동시 압박
-
중국서 돌아온 마크롱 “유럽 산업 생존 위기… 중국이 투자로 도와야”
-
“미국 왜 이러나”… 다카이치 발언 후폭풍에 워싱턴 ‘침묵’, 도쿄만 발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