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연변] 중국 언론에 따르면 올해 연변자치주 도문시에서 대북관광코스는 주로 3갈래 즉 북한칠보산철도관광, 북한온성1일관광, 북한남양 보행관광이다.
도문시에서는 북한과 이웃한 우세를 리용하여 온성, 남양, 청진, 칠보산, 라진, 평양 등 여러갈래 대북관광코스를 개발했다.
현재 도문-온성, 도문 -남양은 수시로 가능하고 도문-칠보산철도는 5월 2일 통차회복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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