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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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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8.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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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위안부’ 백서 발간 국내 및 국제사회에 ‘위안부’ 피해실태 알린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여성가족부는 4일 고노담화 21주년을 맞이하여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책임연구원 이원덕 국제학부 교수) 및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책임연구원 이신철 연구교수)와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백서를 발간 한다고 밝혔다. 


본 백서는 1992년 국무총리실 산하 17개 부처가 참여한'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일제하 군대위안부 실태조사 중간보고서’ 발간 이후 ‘위안부’ 문제 관련 새로 발굴된 자료와 연구 성과, 국제기구, 시민단체, 각국 의회 등 활동을 토대로 ‘위안부’ 범죄와 피해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한 보고서 형태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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