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찰, 다단계화장품 판매업자 13명 검거

  • 기자
  • 입력 2015.02.23 14: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50명에게 미국산 화장품 107억원어치 강매
[동포투데이] 대구 중부 경찰서는 23일, 다단계 방문판매원 등록을 해주는 조건으로 150명에게 100억원대의 고가 수입화장품을 판매한 혐의로 모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구모(50, 여)씨와 직원 등 13명을 방문판매등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등은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구 중구 모 화장품 방문판매업체 사무실에서 다단계 방문 판매원 등록을 조건으로 권모(35)씨 등 150명에게 주로 미국산 수입 화장품인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제품 등 107억원어치를 판매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중 안모(36·여)씨에 대해서는 방문 판매원 22명에게 2억4천여만원을 빌려준 뒤 최고 60,9%%가 넘는 고율의 이자를 받는 등 무등록 대부업을 했다며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하루 22개 초등학교가 사라진다…중국 교육, 저출산이 바꾸는 미래
  • 극우, 이제는 단호히 맞설 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찰, 다단계화장품 판매업자 13명 검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