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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수상회’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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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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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4월 2주 영화 예매순위…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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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우빈, 이준호 주연의 코미디 <스물>은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성적을 거두며 누적관객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가족드라마 <장수상회>와, 임권택 감독의 신작 <화장>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장수상회>가 예매율 22.6%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장수상회>는 강제규 감독의 신작으로 70살 연애초보 ‘성칠’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예매율 1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스물>은 예매율 11%로 3위에 올랐다.

임권택 감독, 안성기 주연의 <화장>은 예매율 7.2%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휴 그랜트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예매율 6.7%로 5위에 올랐다.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코블러>는 예매율 6.1%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숀 펜 주연의 <더 건맨>이 개봉한다. <더 건맨>은 <테이큰>을 연출한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으로 비밀 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김성수, 한고은 주연의 공포영화 <검은손>과 샤를로뜨 갱스부르 주연의 멜로 드라마 <나쁜 사랑>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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