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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제주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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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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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국악방송 개국기념 특집좌담회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머금은 제주의 소리를 전국으로.

2015년 12월 29일, 한국문화중심채널 국악방송이 국제관광도시 제주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제주국악방송 개국으로 인해 도민들에게는 24시간 제공되는 우리음악의 멋을 전하고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관광객들에게는 ‘들을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오감만족(五感滿足)형 관광환경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주농요, 해녀노래,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제주큰굿 등의 제주 고유문화와 제주에서 활동하는 전통예인들과 젊은 국악인들을 조명함으로서 제주의 음악과 문화를 전국으로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게 된다.
 
국악방송을 통한 제주문화 발전방안 및 전통의 창조적 계승의 모색.

제주국악방송 개국을 기념하여 12월 29일 오후 1시, 제주시에 위치한 김만덕 기념관 김만덕홀에서 특집좌담회 <국악방송, 제주를 품다>를 마련한다.

중앙승가대 불교학과 김상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는, 제주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는 강정식(제주학연구소장, 민속학자), 양원홍(제주영상문화연구원장, 전 제주MBC PD), 조영배(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작곡가)가 참석해 제주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본다. 아울러 앞으로 제주국악방송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시대에 부응하는 오늘의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활로를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별도의 신청 없이 전석초대로 진행되는 이번 좌담회는, 12월 31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국악방송을 통해서 방송으로도 함께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악방송 홈페이지(www.gugakf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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