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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내-일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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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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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청소년센터,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강선혜)는 오는 3월 2일,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2016 내-일을 잡아라’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내-일을 잡아라’는 자신의 일을 찾아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로,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는 여성가족부의 국비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6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메이크업아티스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의 전문 직업훈련기관인 CoffeeMBA(바리스타), 빵굼터제과제빵학원(제과제빵사),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신촌캠퍼스(메이크업아티스트)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각 과정별로 바리스타 2급, 제과·제빵기능사, 공연예술분장사 3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한국어 교육과 필기시험 대비 교육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과정별로 총 10주~12주이다.

교육훈련비는 무료이며(단, 과정별로 교재 및 재료비 일부 자부담있음), 지원 대상은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만 16~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으로 탈북청소년(제3국 출생 자녀 포함), 다문화가정자녀, 중도입국청소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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