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d43d7e14d99117c8a9ee12.jpg
 
지난 29일 여름으로 접어든 호주 브리즈번에선 재난 영화에 등장할 법한 강력한 천둥번개가 내리쳤다. 먹구름 사이로 번쩍번쩍, 10만 7천회 이상의 번개가 내리쳤다.
 
브리즈번 시민들은 마치 세상에 종말이 온 것 같았다고 전했다.

d43d7e14d99117c8a9ee13.jpg
 
d43d7e14d99117c8a9ee14.jpg
 
d43d7e14d99117c8a9ee15.jpg
 
d43d7e14d99117c8a9ee16.jpg
 
d43d7e14d99117c8a9ee17.jpg
 
d43d7e14d99117c8a9ee18.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벼락 10만개 내리꽂은 호주 브리즈번…"세상 종말인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